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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삵나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2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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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삵나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7 고양이 똥테러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5-05-20 22:15:28 1 삭제
    아, 오늘 올라온 글이 아닌데 왜 오늘이라 썼지... 음, 아무튼 참조해보시면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그리고 조금씩 나눠줄 수 있는 간식 준비하셔서 제대로 배변했을 때마다 칭찬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1236 고양이 똥테러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5-05-20 22:13:05 1 삭제
    http://cafe.naver.com/ilovecat
    오늘 고다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거 한 번 참조해 보시겠어요?

    보통은 타 모래를 사용하다가 테러하는 경우가 많아서 벤토나이트를 써보면 쉽게 교정이 되던데ㅠ 이미 벤토를 쓰고 계시는군요ㅠㅠ
    일단 자꾸 실수하는 자리에는 독한 냄새가 나도록 레몬즙 같은 거 뿌려서 청소해주시면 좋고, 모래랑 화장실에선 무향이 나는 게 좋아요.
    그리고 냥이가 두마리면 둘을 한 번 격리해놓고 화장실을 분리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마리가 한꺼번에 테러를 일으키는 건 드문 일인데, 둘 다 불만이 있다기보단 한 녀석이 먼저 테러를 시작하고 다른 녀석이 그걸 모방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어요. 마침 화장실이 두개라고 하셨으니 가능하시다면 각각 화장실 하나씩 주고 격리시켜보세요. 어쩌면 격리했을 때 한마리는 테러를 멈출 수도 있고, 두마리가 같이 테러를 한다고 둘을 같이 놓고 한번에 교정하려고 하면 원인을 찾는 것부터 힘들어요.

    사실 맡은 지 3개월차라 하셨으니, 슬슬 전 주인이 오래도록 오지 않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테러를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건 정말 시간이 답이라는 말씀밖에 드리기가 어렵네요ㅠㅠㅠㅠㅠ
    1234 고양이 죽으면 어떻게들 하시나요? [새창] 2015-05-20 21:42:18 0 삭제
    자기 땅에 묻는 건 상관없을걸요.
    공원이나 동네 뒷산같은 곳에 묻는 건 안타깝지만 쓰레기 불법투기(...)가 됩니다.
    저는 화장 할 생각이예요. 화장한 다음에 유골함은 그대로 그냥 보관하고 싶어요.
    1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5:40:15 0 삭제
    뽕은 빅토리안 시크릿이 최고인 것 같아요.
    해외직구로 구매하시면 국내에서 사시는 것보다 훨씬 쌉니다.
    1232 냥이가 너무 물어요....ㅠㅠ [새창] 2015-05-20 14:19:50 0 삭제
    혹시 손으로 놀아주시나요? 일단 손으로 놀아주지 마시고, 놀아줄 땐 꼭 낚싯대나 막대장난감 사용하세요.
    물려고 할 때 장난감 집어서 그거로 놀아주시면 거기에 정신팔려요. 그리고 손에 레몬향 강하게 나는 핸드크림같은 거 바르고 다니셔도 효과 괜찮고요.
    지금 이갈이 시기인 것 같은데ㅜㅠ 조금만 지나시면 좀 괜찮아질 거예요ㅠㅠㅠㅠㅠ
    1231 알레르기 비염 있는 사람이 키울 수 있는 동물이 무엇이 있을까요? [새창] 2015-05-20 14:10:36 1 삭제
    거북이나 이구아나?
    1227 고양이 똥테러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5-05-20 12:33:30 2 삭제
    하, 그나저나 탁묘 맡겨놓고 연락두절이라니...
    뭐하는 짓이지 진짜ㅠㅠㅠ 그런 무책임한 사람들 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26 고양이 똥테러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5-05-20 12:32:35 0 삭제
    우리 애랑 같은 증상이네요^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몇가지 질문에 답변해주시면 저도 좀 더 조언해드리기가 편할 것 같아요.

    쉬야는 잘 가리는데 응가만 다른데다 싸는 건가요?
    지금까지 썼던 모래는 뭐고, 지금 사용하고 계신 모래는 뭔가요?
    주로 어디에 싸나요? 아무데나 싸는 게 아니고 나름대로 혹시 정해진 장소에만 싸나요?
    매번 화장실 모래 위에는 절대 안 싸는건가요, 아니면 가끔씩은 화장실에 싸기도 하나요?
    탁묘 맡으신 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처음부터 그랬나요, 아니면 처음엔 제대로 쌌나요?
    둘 다 중성화는 혹시 되어있나요?
    1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1:07:17 1 삭제
    산부인과에서 유산한 환자 달랠 때 하는 말이라고 하는데, 유산을 하셨다는 건 임신이 가능하다는 걸 확인하신 거라고 합니다. 작성자님도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으신 게 아니고 3개월간 임신시도 해보라는 말을 들으셨다는 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예요. 엽산제 잘 챙겨드시고 운동 잘 하시고, 일찍부터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시면서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준비해보세요.
    예쁜 아가가 꼭 다시 찾아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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