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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삵나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2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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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삵나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7 제 20년 전 애착인형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2015-04-22 15:24:15 37 삭제

    내 애착인형은 분명히 이렇게 러블리했는데!!!!!!!!!!!!!!!!!!!!!!!!!!!!!!!!!
    1056 제 20년 전 애착인형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2015-04-22 15:21:16 59 삭제

    ............................어.......;;;;;;;;;;;;
    컨셉이 정말 많이 바뀌긴 했나봐요............ 어................ 잠깐만요......
    ...아........ 다시 갖고싶다고 한 거 일단보류..........
    내 애착인형은 이렇지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55 제 20년 전 애착인형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2015-04-22 15:15:56 0 삭제
    앗, 양배추 인형이라고 부르는군요! 처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1054 제 20년 전 애착인형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2015-04-22 15:14:58 63 삭제

    중간에 아마 뭔진 몰라도 엄청난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53 제 20년 전 애착인형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2015-04-22 15:14:42 21 삭제

    이 강아지는 아빠가 저 탄생선물로 사준거라고 하는데,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4:40:30 0 삭제
    축하드려요!!!!!
    1051 연애공백기간이 길면 하자가 있다는 고게글 댓글에 [새창] 2015-04-22 14:24:05 1 삭제
    사람한테 대고 흠이니 하자니 이런 단어 갖다 붙이는 거 진짜 싫어요.
    그리고 연애는 조건 좋고 잘난 사람들끼리만 만나는 게 아닌데 말이예요. 연애란 게 딱히 거창한 게 아니고 그냥 인간관계의 일종이예요. 조금 특별한 인간관계. 연애를 하는 게 인생의 성공인 것도 아니예요. 성공하는 연애도 있고, 실패하는 연애도 있고. 잘 맞는 사람끼리 잘 만나는 연애도 있고, 서로 안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맨날 싸워대는 연애도 있고.
    연애경험이 있냐 없냐는 그냥 나랑 잘 맞는 사람을 만나봤느냐, 아직 못 만났느냐의 차이입니다. 연애를 좀 해 본 사람이 모솔보다 더 연애에 능숙한 건 사실입니다. 연애경험도 인생경험의 일종이라 사람을 만나볼수록 보는 눈도 생기고 이성에 대한 배려라던지 이해같은 것도 생기니까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연애를 할 때는 더 성숙한 연애를 할 수 있겠죠. 그렇다보니 당연히 누구나 첫 연애보다는 두번째, 두번쨰 연애보다는 세번째에서 행복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연애경험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예요. 모솔이거나 연애를 해 본 적이 없거나, 공백기간이 길다고 해서 하자있는 인간은 아니고요.
    1050 ㅜㅜ할머니가 많이 우울해하셔요 [새창] 2015-04-22 13:50:48 7 삭제
    할머님 의견을 먼저 여쭤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고양이는 손이 덜 가니까 나이 드신 할머님이 키우시기엔 수월하시겠지만 같이 산책하거나 하는 건 힘들고, 강아지는 같이 산책도 다니고 하면 기분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것도 같은데 너무 활발한 아이는 할머님 기력으로 감당하기가 힘들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할머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물을 권해드리기 전에 부모님과도 잘 상의해보시고 만약 할머님이 돌아가시게 되면 작성자님 댁에서 그 동물 거둬서 키울 각오까지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내가 반려동물보다 일찍 죽을지도 모른다, 나 없이 내 반려동물이 혼자 남겨지게 된다는 공포가 나이 드신 분들이 동물 좋아하시면서도 키우기를 꺼려하시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거든요.
    또, 어린 새끼보다는 좀 적당히 나이가 든 동물이 어르신들께는 더 잘 맞을 수도 있어요. 일단 손이 덜 간다는 장점도 있는데 그것 외에도 동물과 같이 늙어간다는 게 은근한 위안을 준다고도 해요. 게다가 성견이나 성묘들은 보통 대체로 주인을 한 번 이상 잃은 경험이 있는 동물이라 그런지, 소중한 존재를 잃어 본 경험이 있는 외로운 처지끼리라는 동질감같은 것도 좀 느끼시기도 하고요.
    1048 고양이 털 감촉은 어떤가요? [새창] 2015-04-22 13:25:04 1 삭제
    아 그리고 털 색이 검거나 짙을수록 굵고 촉감이 매끄러운 편이고, 털 색이 흴수록 털이 가늘고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것 같아요.
    그냥 제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요ㅋㅋㅋ 그리고 귀 뒤는 진짜로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 번 만져보세요! 녹아요♥
    1047 도움글:아깽이들 어미젖을 한달만 먹여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5-04-22 12:13:44 3 삭제
    괜찮습니다. 어미가 상태가 그렇게 안 좋다면 젖 떼고 어미 건강부터 살피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물론 젖을 오래 먹는 게 제일 좋긴 하겠지만, 분유 먹여 키우거나 젖 일찍 뗀다고 해서 건강에 문제가 있진 않아요. 한달 정도 되었으면 사료 물에 불려서 먹을 수 있어요. 굳이 분유 먹이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로**닌 베이비캣 사료가 알갱이가 작아서 아깽이들이 먹기에 가장 좋습니다. 그거 사서 먹여보시고, 혹시라도 아직 못 먹거든 며칠정도만 주식캔을 개어 먹여도 괜찮아요. 그리고 젖 떼시려면 일단 어미와의 격리가 필요할 것 같네요. 만약 새끼랑 어미를 격리시키시기 힘들면 어미 몸에 붕대를 감아주거나 옷 같은 걸 입혀 놔서 젖꼭지를 가려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이가 덜 자랐을테니 젖꼭지만 가려놔도 아기냥이들이 어미 젖꼭지를 헤쳐서 물진 못할 거예요.
    그리고 보통 2~3달까진 어미랑 함께 있는 게 좋다고들 하는데 꼭 젖을 오래 먹여야 한다는 의미를 갖고 하는 얘기가 아니고, 어미한테서 고양이의 습성을 배울 시간이 그 정도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한달까지는 젖 말고 다른 것은 못 먹으니 분유라도 먹여야 하지만, 한달이 지났으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1046 고양이 털 감촉은 어떤가요? [새창] 2015-04-22 11:59:22 3 삭제
    우리 냥이는 단모종이라 그런지 부드럽기보다는 매끄러운 편이에요. 그리고 대체로 등이랑 꼬리는 매끈매끈하고, 배 쪽 털은 보들보들합니다.
    털이 복실복실한 장모종 냥이들은 어딜 만져도 가볍고 푹신푹신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고양이 몸 중에서 가장 털이 보드라운 곳은 귀 뒤쪽 바로 아래 부분이예요. 엄청 부드러운 솜털들이 보송보송보송보송!!!!!!!!!!!!!!!!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집사들만 아는 숨은 매력 포인트!!!!!!!!!!!!!!!!!!!!!!!
    1045 집 고양이는 언제언제 씻기세요 다들? [새창] 2015-04-22 11:50:40 0 삭제
    세달에 한 번 정도인 것 같아요
    1044 BGM)진정한 반려 동물.jpg [새창] 2015-04-22 11:50:13 202 삭제
    등덮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할아버지하고 커플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3 좋은 캣맘의 조건 알려주세요. [새창] 2015-04-22 11:40:17 2 삭제
    아, 제가 썼던 글인 것 같네요.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은 좋은 일이예요. 그런데 저는 고양이가 밥을 기대하고 꼬박꼬박 찾아오게 되면 조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변 주민들이 싫어하실 수도 있고요. 또 매일 꼬박꼬박 밥을 챙겨준다는 게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닌데, 작성자님이 어쩌다가 밥 주는 걸 놓치게 되면그 때마다 고양이들이 기다릴까봐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들 수도 있을 테니까요. 작성자님이 집을 비울 땐 가족들이 대신 챙겨줄 수 있거나 그렇다면 상관없겠죠. 또, 지역마다 캣맘계같은 게 있는데 다른 캣맘분들과 같이 캣맘활동을 하시게 되면 그런 부담이 좀 덜할 수도 있고요.
    매일, 항상 같은 시간에 맞춰서 밥을 주시려면 장소를 매번 불규칙적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실 밥먹는 장소는 딱 정해놓을 필요가 없어요. 굳이 고양이가 자주 출몰하는 것 같은 장소에만 둘 필요도 없는 게, 그냥 어딘가에 놓아주기만 하면 알아서 찾아와서 먹긴 먹더라고요. 음식을 놔두기만 하면 고양이들이 알아서 찾아먹을 능력 정도는 있어요.
    그리고 매일 같은 장소에 밥을 놓게 되면 고양이들이 그 자리에 꼬이게 됩니다. 그러면 주변 주민들에게 민폐가 될 수도 있어요. 고양이 개체수는 한정적인 게 맞습니다. 하지만, 밥을 주는 곳에는 고양이가 많이 모이게 돼요. 밥주는 시간에 맞춰 다른 구역에서부터 찾아오는 건 물론이고, 항상 밥이 있는 그 동네가 고양이들 입장에서는 최상의 서식지라서 그 동네를 차지하고 싶은 고양이들끼리 영역다툼이 일어납니다. 개체수가 더 많아지는 건 아니지만, 그 주변에서 더 많이 눈에 띄게 되는 건 사실이고, 자꾸만 고양이들이 자주 보이니까 사람들 눈에는 고양이 마릿수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들끼리도 서로 더 자주 마주칠 수 있으니 싸움이나 발정같은 게 잦아질 수도 있고요. 그러니 만약 항상 같은 장소에 놓아두시려면 가능하면 본인 집 근처에 두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캣맘활동을 하시려면 TNR도 함께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길냥이들이 사람에게 익숙해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부르고, 밥주는 장소나 시간을 특정해서 그 시간마다 찾아와 밥을 기다리게 만드는 건 결국 길고양이를 내 손에 길들이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게 꼭 정답이라는 건 아니예요. 제가 썼던 글은 도시에 서식하는 일반적인 길냥이들을 생각하고 쓴 글이라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고양이가 사람에게서 해를 입을 가능성이 별로 없는 그런 곳, 주민들이 전부 고양이에게 호의적인 동네, 고양이가 사람을 무서워 할 필요가 없는 곳, 사람을 의지해도 괜찮은 곳(시골 동네, 대학 캠퍼스, 군대 영내 등등)에서는 충분히 이름 부르고 길냥이들이랑 친해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가 사람을 피해댜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국에서는 사람이 있든 말든 그냥 뻔뻔하게 돌아다니는 길냥이들이 많은데, 유독 우리나라 길냥이들은 사람만 마주치면 도망다니는 게 안쓰러워요. 그런데 도심 민심 상 고양이한테 호의적인 곳이 드물고, 캣맘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떤 사고를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길냥이들을 길들이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길들여놓은 후에 책임을 져 줄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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