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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스터이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2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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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이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미담없는 인권변호사'는 인권을 위해 어떤 변론을 맡아봤습니까? [새창] 2017-03-09 01:05:53 6 삭제
    진짜 듣고 싶네요.
    이재명씨의 인권 변호사 시절 미담을...
    전과 3범 이런거 말고... 지송 팩트 체크가 안되어서ㅜㅜ 전과 4범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그 전과들이 민주화운동이나 인권운동이 아닌 음주운전, 무고 및 검사사칭 등이던데...
    알고 싶어요~~~ 미담ㅋㅋ
    손가혁님들 힘내서 댓글달아 주세요~~~
    17 문자폭탄 보낸 당원들 비난한 김한정 과거 발언.jpg [새창] 2017-01-08 08:27:26 8 삭제
    우리 동네 의원임. 많이 부끄러움. 저 더민주 권리당원임.
    저 공산당 발언 후에도 당원에 문자는 계속 보내기에 번호를 스팸등록했음. 근데 몇일 뒤 같은건지 다른 번호인지 김한정 이름으로 문자가 왔었음.
    순간 엄청 열받음. 권리당원을 공산당원 취급하던 사람이 문자는 개뿔.
    문자 들어온 번호인 김한정 사무실로 전화해서 단체문자 보내는 명단에서 저 삭제시켜 달라 하고...
    더불어 다음 경선에서는 반드시 앞장서서 떨어뜨리겠다고 악담을 퍼부음.

    현재 경기도당의 소식은 들어도 김한정이 문자나 기타 등등은 안 들어와서 좋음~~
    16 세후연봉9천인데 차에 연3000씩 유지비로 꼬라박는게 미친건가요? [새창] 2016-12-13 09:25:14 0 삭제
    주변분들이 이상하네요. 작성자님이 번 돈으로 님이 하고 싶은 것에 쓴다는데 왜 손가락질을 해요?
    님은 님이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자격이 충분한 사람입니다.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아마도 부러워서 아님 걱정되서 그런 거일거라 생각해요.
    현재를 맘껏 즐기면서 사세요. 남들 시선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15 김한정의원 트위터 상황 [새창] 2016-08-30 07:12:42 2 삭제
    저 남양주 을이예요ㅋㅋ
    다음번에 당신의 그 잘난 계파가 얼마나 헛된 것이었는지 확인시켜 주고 싶네요. 물론 당내 지역경선에서요.ㅎㅎ
    14 7년만에 가진 아가. 열흘 후 만납니다.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6-06-14 15:24:53 2 삭제
    정말축하드려요~~^^
    저는 작년 5월에 결혼 10년만에 딸아이의 아빠가 되었죠ㅎㅎ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순산하시고 부디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13 가족이 화목하지 못해서 사이다인 이야기 [새창] 2015-09-30 10:14:13 0 삭제
    대단하십니다~~
    오유에 오면 제가 참 반성할게 많아집니다.
    즐거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12 [익명]저는 중졸입니다 [새창] 2015-09-25 09:09:11 5 삭제
    본문만 읽고 글을 적네요.
    님의 글만 읽어도 정말 어려운 상황속에서..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제 삶을 되돌아 보게 만드네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11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나요...? [새창] 2015-02-12 18:26:41 0 삭제
    글 읽는 순간 작성자분이 제 와이프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결혼 11년만에 시험관 아기를 통해 어렵게 어렵게 얻은 천사같은 내 딸... 3달뒤면 얼굴 볼 수 있어요.^^

    제가 집안의 장남이고 해서 모두들 아들을 바라셨지만, 저는 정말정말 딸이 좋아요.^^

    제가 문제가 있어 난임인지라 저희 어머님은 둘째 얘기는 꺼내시지는 않으시지만, 와이프 입장에선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ㅡㅜ

    그래서 저는 와이프에게 딸이라 너무 좋은 티를 팍팍팍 냅니다..ㅋㅋㅋ

    그리고 시험관 아기 하면서 와이프가 고생한거 너무나도 잘 아는사람이라 둘째는 생각도 안 합니다. 저에게는 딸 하나로 충분해요~~~^^ㅋ

    부디부디 작성자님도 건강히 순산하시고 뱃속의 이쁜 따님을 위해서 좋은 생각들만 많이 하세요...^^
    10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 [새창] 2015-02-11 16:24:04 0 삭제
    남의 일 같지 않네요..ㅠㅠ
    힘내시고 부디 원래 체중으로 빨리 돌아가시길 빕니다..^^
    이쁜 애기도 건강하게...^^
    9 베오베에 올라가있는 OT글 졸업생입니다. [새창] 2015-02-11 15:48:48 4 삭제
    원글을 보고 이상한 신입생 OT라고 생각했었지만
    이 글 보니 이해되네요^^
    8 [익명]트라우마..ㅎ 난 미친년? ㅜㅜ [새창] 2015-02-11 12:47:24 1 삭제
    작성자님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옆에 계시는 남편분이랑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도 결혼 10년동안 자연임신이 안 되어 받은 스트레스 엄청났었죠.
    주위 사람들의 우리 임신에 대한 걱정 어린 애기들이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였는데...
    전 남자라 대충 넘기면 됐지만 와이프는 내색은 안해도 그땐 정말..ㅜㅜ
    우린 애기 없어도 너무너무 행복했고 좋았는데 남들 눈에는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이쁜 강아지들 키우면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지금도 그렇고요.^^
    나중에는 반복되는 사람들 얘기들을 저희들 행복한 모습에 시샘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기게 되더라고요..ㅋㅋ
    작성자분의 애기에 대한 트라우마... 정말 슬픕니다. 전남편...그런 미친넘은...ㅡㅡ

    친구의 말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아마 님의 지금 남편과의 행복한 모습을 샘내고 있을 수도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8:43:47 0 삭제
    님 잘 참으셨네요... 힘들고 짜증 무지 나셨을 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내년이면 40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살다보니 친구들이 이런저런 일들로 많이 정리되더군요.
    상종하지 말아야 할 친구를 좀 일찍 정리했다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6 [익명]점퍼가 하나도 없는 공부하는 대학생 베프.. 사줘도 자존심 안상할까요?? [새창] 2014-12-18 09:40:39 0 삭제
    의대생이 과외 등의 알바비로 몇백을 버니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두들 처한 상황이나 경우는 다르니깐요.
    하나 확실한 건 작성자님이나 친구들 모두 좋아 보이네요.
    모두들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2:15:07 1 삭제
    힘내세요 그리고 도움이 못 되어 정말 미안하네요.
    글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 것 같네요.
    후배가 창원에서 식당을 합니다.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괜찮으시면 댓글 주세요.
    그리고 갑자기 추워졌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9:26:43 2 삭제
    아버님이 좀 심하셨네요.
    사위에게 그렇게 대하면 딸도 그런 대우 받을 수 있을거란 생각도 한번 해보시지...
    작성자님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고, 남편분도 그런 상황에서 참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뱃속에 아기천사님을 위해서라도 빨리 잊고 좋은 생각만 하시면서 남편분이랑 더 사랑하며 사세요.
    속으로 맘고생 엄청 하셨을 착한 남편분도 많이 위로해 주시고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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