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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시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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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8:50:12	0	삭제
		혹시나 해서 여쭙는 건데 허락 받고 사진 올리신 거죠..??
	1248	천원 퍼프 추천합니다!!!@@@@ [새창]	2017-10-01 13:13:10	1	삭제
		헐헐 저도 너무 웃어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팔자주름이 깊은건지 자꾸 선 생기는 거 너무 신경쓰여서 틈날 때마다 팔자주름부분 톡톡 쳐주는데ㅠㅠ 이건 뭘 바르든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흑흑 추천해주신 거 꼭 써볼게요!! 안그래도 원래 지베르니 파운데이션이랑 자연주의 오각 스펀지? 쓰고 있었는데 스펀지 다 써가지고 뭘 써볼까 고민중이었는데 ㅎㅎ감사해용
	1247	행복한 연애를 위해 좋은 사람 만나는 방법 [새창]	2017-09-21 00:23:26	0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대체 어떻게 꼬시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흑흑 궁금해요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13:18	0	삭제
		광고
	1245	☆★ 오늘의 유머 마인크래프트 렐름 / 서버 목록 ★☆ [새창]	2017-04-18 08:51:51	0	삭제
		저도 목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친목성 댓글은 주의해주세요
	1244	4월 1일에 벚꽃이 필까요?(본삭금) [새창]	2017-03-27 19:43:27	1	삭제
		벚꽃을 해체하겠습니다.
	1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22:24:39	0	삭제
		에구 속상하셨겠다 토닥토닥 괜찮아요
	1242	사랑하는 마음은 손톱과 같습니다. [새창]	2017-03-20 22:22:21	5	삭제
		그래도 손톱입니다ㅠㅠ
	1241	정말 정말 섭섭한데 질려할까봐 말못해서 여기다올리는글 [새창]	2017-03-03 22:27:43	13	삭제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댓글 남기고 가요. 저도 연애 후반부에 정말 힘들었는데 좋아하니까 그냥 참았어요. 계속 참고, 대화하다보면 잘 되겠지 하면서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식은 거더라고요. 물론 글쓴님과는 상황이 다를 수도 있어요!! 아무튼 몇 달을 그렇게 헤어질까 말까 하면서 참다보니 어느 순간 뭔가 탁 끊기면서 아 이젠 그만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사귀는 동안 매일 울고 너무 힘들어해서 그런지 오히려 헤어지고 나니까 별로 힘들지도 않고 허전하긴 하지만 개운했어요. 뭣하러 힘들어가며 붙잡고 있었는지. 머리론 그만해야한다는 걸 알아도 마음이 안따랐죠. 언젠가 때가 오면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최선을 다해서 마음 쏟아부으시고 또 너무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신기하게 그런 힘든 때 지나가고 나면 또 좋은 날이 오거든요!! 전 지금 되게 행복해요^~^ 글쓴님도 행복해지실 거예요!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3:41:04	0	삭제
		그래 너 다 먹어라!!!!!
	1239	연애를 시작했는데 제가 이사람을 싫어하게될까봐 걱정돼요ㅠㅠ [새창]	2017-02-20 12:27:25	0	삭제
		미리 걱정하지말고 마음 가는 만큼 사랑해주세요! 좋게 이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9:32:06	0	삭제
		토하고 줄서봅니당
	1237	짤방좀 주세요 [새창]	2016-11-30 19:16:26	1	삭제
		주문하신 짤 나왔습니다.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20:25:15	0	삭제
		다리 부러졌는데 노력하면 다시 붙겠지! 하고 병원 안 가실건가요 치료 받는 게 맞습니다,, ㅠㅠ 어떻게든 병원 데려가세요. 남자친구가 노력하겠다고 하는 것은 그냥 자신의 병울 방치하겠다는 말과 다를 게 없어요. 노력으로 이겨지면 병이 아니겠죠.. 작성자님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토닥토닥,,
	1235	나만 그런가봐요 왜이럴까요 [새창]	2016-11-22 20:10:18	0	삭제
		연애는 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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