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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9:23:22	1/27	삭제
		원래 미꾸라지는 진흙탕에 산답니다 ^^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9:21:16	0/30	삭제
		CoCoPink 님한테 반말한거 아니에요 다시 읽어보세요 그리고 원래 사람은 객관적?? 논리적 사고??이런거 없어요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는거죠 모두다 같은 인간이기에 ^^ 표출을 안할뿐이죠 ^^ 그 잘난 남에게 잘보이고 싶은 가치관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저를 비판하시전에 작성자님에 생각에 동조하시고 부모님 욕하신분들도 똑같은 사람아닌가요? 저 원래 눈팅만 하는사람인데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9:12:24	0/29	삭제
		니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가정이 어느정도의 범위인지 모르겠다만, 니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남들한테 그따위 소리 찍찍 내뱉는거 보면 니가 받고자란 교육도 알만하다. << 너도 마찬가지 인격인거 모르겠냐?? 결국에 너도 니가 이해가 안되서 나한테 그따위 소리 찍찍 내빝는거 아니냐?ㅎㅎ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9:10:14	1/21	삭제
		익명aWVqa << 적어도 제입장에선 그럼니다 그걸 케어라고 생각하시는게 부모님이라는 겁니다 요양병원가실정도면 앞으로 사실날도 얼마 없으신분들 아니십니까??? 부모된입장으로 아시겠지요 ... 익명aWVqa 도 내가 이렇게 자식들을 위해서 사는데 왜 내부모님의 그런마음은 못 헤어려 드리는지요....같이 계시고 싶은데 짐이라서 안되는거 아닌가요? 예 전자만 보세요 후자를 보세요 그런마음...그게 부모님인데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9:03:06	2/36	삭제
		예 죄송합니다 ~~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나고 성장해서 부모님들 욕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작성자님이야 겪으셨으니 이해라도 할수 있겠는데 자기들이 뭘안다고 남의 부모를 깍아내리는 사람들은 이해가 정말 안되네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8:55:32	0/25	삭제
		16년 전에 일을 아직까지도 기억해서요 ~ 드리는 말씀입니다 작성자님은 이해한다니까요 .. 근데 댓글 거지같은 다는 애들은 절때 이해가 안되요 ㅎㅎㅎ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8:54:20	0/28	삭제
		요양 병원에 보내는거 자체가 전 이상하게 느껴지는데요 ㅎ 님 어릴때 전부 부모님들도 한건데 어르신분들은 몸이 좀 큰건 뿐인데요 뭘.. 내 생활에 불편하니까 요양 병원 보내는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정신승리하면서 자기 가정편할려고 ㅎㅎ 이정도 해주면 되지뭐 이런 썩은 개념으로 그 정도도 못합니까??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8:49:23	0/35	삭제
		멈출수가 없다 진짜 ㅅㅂ CoCoPink 부모가 부모다워야 부모지 ㅋㅋㅋ 이런 애들은 정상입니까 내가 과한것도 인정은 하는데 씨발..... 부모가 부모답지 않으면 자식된 도리도 안한다는 말아닙니까?? 그래 난 겪어보진 못했는데 내지인들중에 고아도 있고 다있어 심하다 싶은 부모님들까지 근데 ㅅㅂ.....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냐?? 부모도 못하니깐 나도 안한다??ㅋㅋ 가족이란게 그거니??ㅋㅋ 의무와 권리가 적용이 되니?ㅋㅋ 가족인데 하나를 받으면 하나를 내줘야 하는 뭐 그런 마인드야? 해준거 없으면 바라지도 말고?? 정치하냐? 결국은 돈이 문제겠지 ㅎㅎㅎㅎ 가난을 욕해라 차라리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8:31:25	1/36	삭제
		닭그네도 욕하는 세상에 이런것도 못합니까?? ^^ 부모한테 어떻게 줫같이 해요?????? 자식으로??ㅎㅎ 난 이런 반응들이 웃기다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른게시판 가보면 뭐 반려동물도 중성화 찬반론하시는 아름다운 분들이.. 부모 욕하는 사람한테 사이다 자격없는부모 드립에 ㅎㅎ잘하신겁니다?? 전화 또 올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ㅎㅎ 작성자 아버님 연세가 65 에요 ㅎㅎ 45아니구요 저정도 처지였으면 님들이 티비에서나 보는 독거노인일 경우도 있구요 이 추운 겨울에 ... 에효 씨발 저도 고만할라니까 님들도 곰곰히 생각을 해봐요 자식된 도리가 뭔지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8:18:46	0/39	삭제
		아빠가 된사람이 자녀등록금200을썼다니 미친ㅋ 작성자님 대응이 사이다시네 <<이런 익명쓰는 노답 새끼들이요 ㅎㅎㅎㅎㅎ 자격없는 부모때문에 << 자격없는부모 ㅎㅎㅎ 자식의 도리는 못하고 권리만 추구하는 노답 부모는 씨발 뼈빠지게 일을 해야죠 ㅎㅎ 부모는 뭐 인생없나요?? 니들 인생만 인생이냐???ㅋㅋ 작성자님 힘내시고.... 잘하신겁니다. 또 연락올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 이런 댓글요 얼마나 사정이 어려워졌길래 16년만에 도와달라고 연락을 했을지 생각해보면 딱하긴한데 딱한건 딱한거고 결국 잘못은 돌아오게 되어있음. 인과응보. << 이런 분이 정상이죠 ㅎㅎ 전후 상황파악까지 해서 위로까지 해주신분....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8:12:12	2/58	삭제
		있을때 잘해라 이것들아 부모가 아무리 모질게 했어도 부모는 부모다 부모님 돌아가신후에 후회하지 말고 노답 인생들아~~ 예순 다섯이면 사실만큼 사셧네요 꼭 예순 다섯까지 살다가 여생 마감하시길 바랍니다 얼굴보고 말한것도 아니고 전화통화로 나눈 대화내용인데 잘살고 있는지 걱정도 안됩니까???? 엄마로써 안부끄러우세요?? 작성자님 자식도 그렇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부모가 줫같이 하면 똑같이 줫같이 하시라고 ㅎㅎ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8:01:44	0/57	삭제
		오죽 상황이 어려웠으면 그렇게 모질게 한 자식이게 돈좀 보내달라 그러셨을까요? 제가 작성자님에 상황을 안겪어 봐서 그런데 저라면 그냥 드렸을꺼 같네요 ^^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7:58:43	0/44	삭제
		이게 정상적이다 라는거에요??ㅎㅎ CoCoPink 님?? 누가 봐도 과한 댓글 안보이나요???? 짐짓 덧글로 상대를 파악하는게 아니라 남에 부모를 욕하는 것들은 인성자체가 쓰레기라는거에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7:55:46	1/50	삭제
		반대주는 분들도 존나 노답이네요 ㅎㅎㅎㅎ 제 친구중에 고아 출신이 있는데 자기 버린 부모님이라도 정말 얼굴만이라도 보고 싶다고 그렇게 찾는 애도 있는데... 차라리 버리는게 맞는거 같네요 책임지지를 못하면 낳지나 말지???생명의 존귀함?? 동물들도 그렇게 아끼시는 분들이 이런 쓰레기 가튼 말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자식새끼 까질러 놔봐야 이럼니다 ^^ 애낳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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