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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초극혐!!!!)윗집 바퀴벌래 때문에 몇년간 고통에 시달립니다. [새창]	2015-08-25 18:50:39	0	삭제
		페스트 세븐 가드라고 업자들?이 쓰는 약이 있어요 비싸지않아요 지시장 이런데서 한통에 만 3천?얼마 할거에요 두통 사셔서 양해 구하고 윗집에 한통 싹 뿌리고 글쓴님 집에도 1/3 뿌리세요 시중에서 파는 바퀴약들보다 훨씬 강해요 이 방법을 아직 안 써보셨기를 바래요 ㅠㅠ 이제 개인이 할수 있는 최강이라... 이것도 써보셨다면 절망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5:35:47	39	삭제
		그냥 귀여운 새끼고양이의 모습을 하고있다... 이럼 절대 데려오면 안돼요. 어미가 잘 보살피고 있는 새끼인데 몇시간동안만 외출한거에요. 예외로 딱 봐도 끔찍수준으로 그지도 이런 상거지가 없게 더럽고 눈병에 상처에... 병원에 데려가야할것 같아 정도면 병원에 데려가셔도 돼요. 엄마가 포기하거나 엄마잃은 애에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5:23:37	26	삭제
		저도 모르고 질문하셨다고 생각하고 답했어요 모두가 나쁘게 생각한것은 아니니 너무 염두에 두진 마세요 그리고 샵에서 일찍 분양되는 강아지보고 그래도 괜찮은가 하셨다는데 당연히 강아지도 엄마품에서 자라는게 좋습니다. 너무 일찍 떼어놓는건 강아지에게도 여러모로 좋지않고요 샵에서 그렇게 하는건 그래도 되니까 그러는게 아니라 그게 강아지에게 나쁜데도 불구하고 어릴수록 예뻐서 잘팔리니까 그렇게 하는거에요 ㅠㅜ 아마 모견도 공장비슷한 환경에서 철창같은데 갇혀 새끼만낳는 안좋은 환경에 있을 확률이 높아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4:37:20	16	삭제
		예를들어 젖먹이시기의 애기고양이는 배변유도도 해줘야하는데...아무리 경험많은 노련한 사람이 물티슈로 항문 두들겨준다해도 엄마고양이 혀 못쫓아가죠. 얘가 지금 똥을 눠야하는데 눈치채는것도 엄마고양이만 못하고 분유 3시간마다 타줘도 아무때나 엄마젖먹고 엄마젖문채 따뜻하게 자는것만 못하죠. 엄마고양이가 젖이 불어서 애타게 새끼 찾을정도면 아직 한참어린 새끼구요. 두달지나 젖떼고 하면 데면데면하면서 독립시키려합니다. 그때는 사료나 캔도 먹을수 있으니 키워주려면 그때 데려가면 몰라도 지금은 시기가 아닌거죠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4:19:39	23	삭제
		한달 젖먹이 애기는 엄마보살핌이 최고에요. 사람이 정성껏 보살펴도 엄마고양이 발끝도 못쫓습니다. 무엇보다 엄마젖이 최고 음식이고...엄마혀로 정성껏 계속 몸핥아주고, 배설유도도 해주는데...사람은 여간 경험있는 전문가라도 엄마고양이만 못하죠. 젖먹이고양이가 엄마잃으면 사망률 엄청 올라갑니다. 설사 한번에도 생사가 오락가락해요. 젖떼고 두달 무렵이면 어치피 독립도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살수 있으니 좋은일이 될지 몰라도 젖먹는 새끼고양이 데려간건 구조가 아니고 유괴나 납치인거죠.
	225	BGM)수의사를 만난 고양이들의 반응.jpg [새창]	2015-08-24 02:43:21	2	삭제
		위로되네요 난동피우며 날뛰고 도망가는게 우리 고양이만 그런게 아니었어 ㅠㅠ 옆방으로 도망치다 수술실 뭐 이상한데 아래로 숨어서 무릎꿇고 엎드려서 절대 해치는거 아니야 설득한 끝에 붙잡는데 성공했는데 제 옷은 ㅠㅠ 그 후로 동물병원갈때 밝은색깔 깨끗한 원피스는 안 입어요 ㅠㅠ
	224	맥심 표지 논란 하도 어이없어서 글씁니다 [새창]	2015-08-22 01:31:59	0	삭제
		저는 다른 여성커뮤니티 82쿡에서 이 사진 처음 접했는데 (거긴 오유 좋아하는 분들 많음. 가끔 오유나 여시나 일베나 이런 뻘글을 어쩌다 들어온 일베가 올리면 벌레녀석이 어디 오유를 그런 나쁜데들이랑 엮냐며 호통침) 82도 섬뜩하고 무섭다 너무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허벅지까지 벗은 여자다리 ........ 연출된 사진임에도 걱정된다 무섭다 이런 느낌이 먼저 드는거죠 영화인거 가짜인거 다 알아도 공포영화 예고로 귀신사진 스틸컷보면 가짠데 잘만들었네도 있지만 무서워하는 분 많잖아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8:19:39	0	삭제
		겉모습은 무섭지만 마음은 상냥... 오...빠 라고 하려다 황급히 양심을 챙기고 ㅎㅎㅎㅎ 나보다 약한 어르신분들,여자분들 괴롭힘당할때 보호해주려는 마음이 정말 멋져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6:41:55	1	삭제
		근데 소비자항의가 길게 이어지는 경우 패턴이 있어요 ( 정말 무조건 시비걸려고 마음먹은 진상 외에는 초기에 사과만 제대로 하면 돼요.) 직원이 손님판매용 아이스크림을 작은 숟가락으로 먹고(침이 묻음) 지 손가락으로 만지고 했다면... 그거 사먹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저 때 주인반응이 예에?? 어떻게 그런일이!!!!!!! 정말 깜짝 놀라면서 고객한테 공감해주고 당장 직원 심하게 야단치고 손님판매용 음식에 침묻히거나 손가락으로 만지지못하게 따끔하게 주의주겠다 손님 놀라셨겠다 죄송하다 이런 반응이었으면 작성자분도 만족하고 대화가 빨리 끝났을 거에요 근데 가게주인반응이 풋 ㅎㅎ 그게 뭐? 알바가 그럴수도 있지 웃어넘기니 고객은 화가나고 흥분하고 이건 말도 안돼~인터넷에 올리겠다 알바 짤라라까지 나온거죠 알바짤라라는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주인이 진지하게 초기에 사과하고 앞으로 직원관리잘하겠다 했르면 그 얘기까지 안나오고 몇마디면 마무리됐을 거에요
	221	개냥이 [새창]	2015-08-20 08:26:11	28	삭제
		아 너무 이쁜데 ㅠㅠ 마른것도 짠하고 얼굴 살짝 지저분한것도 너무 짠하네요 ㅠㅠ 배부르면 밥먹자마자 힘내서 그루밍 열심히 하는게 고양이라 뽀얗게 얼굴이랑 코 깨끗한 집고양이와 달리 길고양이 얼굴 보면 배부른 때가 많이 없구나 싶어 눈물나요ㅠㅠ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3:26:39	6	삭제
		헐 사람사는 집이 저렇게 유지가 되나요? 아무리 청소 열심히 해도 ㅠㅠ 반나절이면 정신없어지던데 ㅠㅠ 부럽습니다
	219	제일 귀엽다는 남의집 코카 구경하러오세요 ㅎㅎ [새창]	2015-07-29 02:51:27	0	삭제
		헐......... 귀여워봤자 까짓거 얼마나 귀엽겠어 ? 했는데 이건 너무............ 첫 사진에서부터 심장이상!
	218	어느 직딩의 원룸. [새창]	2015-07-28 00:23:13	0	삭제
		정리정돈능력 10%만 나눠주세요 ㅠㅠ 전 아무리 청소하고 정리해도 해도 저렇게 안되던데 ㅠㅠ
	217	아재인데요,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거 같아요 [새창]	2015-07-15 05:01:23	12	삭제
		꺄~악 >.< 어쩜 좋아... 테이프도 싫은데 그렇다고 떼기도 귀찮은 표정 이렇게 심장에 위험한 사진을 올리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216	시베리안 허스키를 엄마처럼 따르는 새끼 고양이.jpgif [새창]	2015-07-15 04:01:50	0	삭제
		인스타그램갔다 동영상보고 빵터졌어요 고양이처럼 사뿐사뿐 걷는게 아니라 개처럼 목줄하고 허스키 엄마처럼 탈탈탈탈탈탈 튕기며 걷는데 너무 귀여워요 심장마비올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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