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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울방울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방문 : 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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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방울귀여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급합니다.! 방금 냥줍했는데 상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02 22:18:38 0 삭제
    춤고 탈진한 상태같아 보여요...

    저정도면 젖도떼고 엄마도 독립하라고 냉정해지는 시기인데 막상 첫겨울을맞은 어린 냥이가 거리에서 살아남기엔 너무 혹독하죠 ㅠㅠ
    기운없는 경우엔 범백인 경우도 있는데 ㅠㅠ 제발 범백 아니고
    따뜻한데서 영양가있는거 먹고 기운차렸음 좋겠습니다 ㅠㅠ
    319 착한개 [새창] 2017-12-02 20:58:53 0 삭제
    ㅠㅠ 어쩜 이렇게 착하니?
    318 옹동스 나옹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17-09-26 01:42:54 1 삭제
    ㅠㅠ 나옹이 아프지 않고 편안하다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너무 의젓하게 멋진 녀석이었는데...

    오빠야 바라기인 은동이랑 스노우캣님 잘 지내길 !!
    317 컴퓨터 할때마다 교태부리며 앵기는 아깽이 [새창] 2017-07-12 21:37:02 0 삭제
    넘나 이쁘네요
    표정이 천사라는 .........
    316 똥꼬 공격.gif [새창] 2017-07-12 21:34:48 1 삭제
    똥꼬냄새 맡게 해주는게 고양이 인사중 하나인듯....
    울 냥이도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기지개켜고
    자기 똥꼬 제 얼굴에 들이밀고
    자 맡아도 좋아~~ 한다는 ....
    슬쩍 맡는척 하면서 궁디팡팡해주지요
    315 목욕하기 싫은 댕댕이들.gif [새창] 2017-07-12 21:30:54 4 삭제
    귀여운 댕댕이들 ㅠㅠ
    314 눈맞추냥 [새창] 2017-06-13 04:05:43 0 삭제
    아 이뻐라 !!!!!
    눈빛이랑 표정에 나는 착둥이순둥이라고 씌여있어요
    순하고 착하고 집사를 마냥 믿는 얼굴이네요
    313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3 [새창] 2017-06-13 04:03:31 0 삭제
    힘내세요 ㅠㅠ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반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모습이라니...
    하긴 정상적인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고양이를 죽도록 학대를 하고 저지경으로 만들수는 없었겠죠
    작성자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겨주세요!!
    312 엥 이거 완전 인형아니냐 [새창] 2017-05-16 00:33:33 0 삭제
    넘 이쁘네요
    특히 뒷통수 동그란 뒷통수 심쿵 !!
    311 얜 왜 이러고 다닐까요? [새창] 2017-03-23 03:52:35 1 삭제
    우리 막내도 봉지만 보면 전속력으로 막 달려와서 뛰어드는 바람에
    요새는 알고 피하지 처음에는 제가 몇번 다쳤단 ㅠㅠ

    터널놀이 해줄때도 터널펴자마자 안피하면 다쳐요 ㅠㅠ
    310 고양이를 부를땐 근엄한 목소리로 "야옹" 하면 온다 [새창] 2017-02-25 03:55:14 5 삭제
    어쩜 저렇게 신이나서 총총총총 달려오는지 너무 귀엽다 ㅠㅠ
    309 우리집에 온 지도 벌써 8개월 [새창] 2017-02-23 03:21:27 2 삭제
    너무 이쁘다. 말할것 같은 눈...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16:56:48 2 삭제
    저도 만 하루하고도 반나절 잃어버렸는데 정말 사람 미치는 줄 ㅠㅠ
    제일 좋아하는게 달그락쥐 장난감이어서
    그거 소리나게 흔들면서 울면서 동네를 찾아다녔어요 ㅠㅠ
    못 찾고 지쳐서 집에와서 한 20분 울다 또다시 찾으러 나가는데... 문앞에 주인님이 뙇!! 거지꼴을 하고 와계심!!!
    달그락쥐 장난감 소리를 듣고 어디선가부터 절 따라온거였더라구요. 계속 이름부르거나 좋아하는 소리 내면서 찾아보세요.
    이건 집사 소리네? 하고 스스로 찾아오실지 모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307 일본의 고양이 카페갔다왔어요 ㅎ_ㅎ [새창] 2016-11-13 03:09:48 0 삭제
    다 눈빛초롱초롱 깨끗깨끗 건강해보여서 좋아요.
    일부 관리 잘 안되는 곳은 고양이들이 어디 아프거나 피곤해보여서 걱정되거든요.
    306 안보이길래 엄마 따라간줄 알았는데 ㅜㅜ [새창] 2016-08-29 07:23:40 1 삭제
    영역을 물려받았나보다 하는 덧글도있어서
    집이 근처라거나 또 만날수도 있는 상황이면
    짠 음식, 사람먹는 음식,간되어 있는
    고양이에게 해로운것 대신
    해롭지 않은걸 주시면 좋죠.

    반대먹더라도
    혹시나 게시물보고 집에서 먹다남은 치킨 고양이 주시는분 계실까봐썼습니다.
    어쩔수없는 경우라면 모를까
    집에서 뭔가 선택해서 줄수 있을때는 소금기없는걸로 골라주거나 고양이캔이 없다면
    사람먹는 참치캔도 국물 체에 거르거나
    살짝 데쳐 소금기 가능한 빼고 주시면 좋아요.
    아시는 분도 많지만 여전히 사람먹는 짠거 그냥
    주는 분들도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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