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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울방울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방문 : 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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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방울방울귀여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00:35:20 7 삭제
    와 금손...대박~!
    사진보고도 느꼈었지만
    설이의 아직은 살짝 두렵고 긴장된 마음, 새집에서 사랑받고... 더이상 버림받지 않고 잘 지내고픈 바램,
    그런 감정들이 그림에는 더 강하게 옮겨진듯한 느낌
    아이 표정이 살아있어요
    289 오늘자,,,,,,,,,,,,,,,늦은,,,점심,,,,,jpg [새창] 2016-03-15 22:29:39 1 삭제
    깨봉이 춘봉이 다 너무 이쁘고 귀여워여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2:26:14 2 삭제
    수문이로 이름 정하신거에요
    이름 간지나네요 ^^

    고양이가 완전 잘생겼네요
    복덩이에요!!
    수문이가 액운은 쫒아내고 좋은일은 불러올 거에요
    287 입양처를 알아보던 (니)달리 근황 [새창] 2016-03-12 03:40:39 0 삭제
    진리의 노랑둥이네요~!

    노랑태비들의 애교에는 도저히 버텨낼수가 없죠.
    복덩이 들이셨으니 좋은일 많으실거에요~~~
    286 순한 강아지 목욕 시키기 .gif [새창] 2016-03-09 01:15:30 23 삭제
    우리 순딩이(고양이)가 목욕을 저렇게 해요.
    그냥 철퍼덕 누워서ㅎㅎ 집사 니 맘대로 해라~~하고 목욕끝날때까지 가만히 있음
    목욕시키면서도 진짜 웃겨요.
    무슨 수건 빨래하는 기분.
    털색깔마저 순딩이랑 똑같아서 순딩이 목욕 특대형 보는 것 같네요
    285 (펌)여대생 청부살해 오빠 ' 분노의 1인 시위' [새창] 2016-03-01 15:03:23 16 삭제
    동생이 한참 예쁠 나이에 그렇게 잔혹하게 살해되고
    어머니는 14년을 괴로워하다 돌아가시고 ㅠㅠ
    집념으로 중국까지 숨은 범인 잡은 아버지의 삶이나
    저 오빠분의 삶도 얼마나 힘들었을지...안타깝습니다.
    마음으로 저 옆에 같이 서드리고 싶네요.
    많은 분들의 마음이 같을 거에요.
    죄지은 자는 벌을 받아야죠!!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0:07:41 1 삭제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이런거 볼때마다 그래 운동하는거야 ! 자극받고 추천하고 저장하고 작성자에게 감사도 잊지않지만
    저장해놓은것에 만족하고
    사이트들에 들어가서 따라해본적은 없는채로 까먹어버리고

    또 몇달후 다시 이런 게시물을 보면
    그래 운동하자 하고 다시 추천하고 저장하고.........ㅠㅠ
    그래도 자극을 주시는 작성자분들에게는 항상 감사는 하고있어요
    언젠가는 따라할 날이 ㅠㅠ
    283 야윌대로 야윈 백수의 왕..사자도 전쟁은 끔찍했다 [새창] 2016-02-28 00:03:49 3 삭제
    ㅠㅠ 너무 가슴 아프네요
    얼마나 배고프고 기운없고 힘들까 ㅠㅠ
    282 유기견과 같이 철장안에서 식사하는 수의사 [새창] 2016-02-18 05:51:58 5 삭제
    ㅠㅠ 아 미치겠네요

    사랑받은 개들은 사람보면 그저 좋아하고 따르고 밝고 명랑해서 보기만해도 웃음나는 존재들인데

    저 개는 도대체 어떤 괴물같은 놈에게 어떤 학대를 당했길래

    저렇게 풀죽고 기운없고 고개도 못들고 죄인마냥 괴로워보일까요 ㅠㅠ

    그래도 좋은 수의사분을 만나 다행이에요

    부디 마음의 상처 치유받길 ㅠㅠ
    281 자기 생일에 기적인가요?? [새창] 2016-02-17 23:01:40 5 삭제
    저도 아예 발까딱하는 것조차 힘들어하고 못해서 아 ㅠㅠ죽겠구나 ㅠㅠ 포기했던 고양이가 살아나는 기적 경험했어요.
    지금 건강합니다
    뽀뽀가 꼭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먹을것에 대해 욕심?애착을 보이면 굉장히 희망적이에요.
    전 어디서 황태포 푹 뭉근하게 삶으면 개나 고양이에게 보약이래서 그거 삶아줬었어요.
    사료도 잘 안먹고 물은 죽어도 안마시려는 애가
    황태포 푹 삶은건 계속 관심보이고 물기 촉촉하게 배어있는거 먹이면 황태삶은 물도 먹일수 있어서
    결국 그거 몇상자 계속 주문해 먹여가면서 살렸어요.
    먹으면 살더라구요!!
    뽀뽀야 힘내서 먹고 꼭 살자
    널 사랑하는 집사 옆에 오래오래 있어주길~!!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21:28:28 3 삭제
    코숏인 우리 둘째가 저렇게 순해요
    원래 이름이 따로 있는데
    너무 착하고 순둥순둥한게 신기해서 어이구 순둥아 감탄하다가
    순둥이로 부르는 때가 더 많음.ㅎㅎ

    최고가 목욕시킬때 ㅎㅎ
    그냥 행주로 빙의해서 그냥 털행주나 털걸레빠는 느낌들게
    일체의 반항없이 가만히 순하게 목욕함.
    근데 형제들도 다 순한 편이더라구요.
    279 기르던 동물을 유기하지 마세요. [새창] 2016-02-06 23:08:57 6 삭제
    원글님 하고싶은 말 정말 공감요

    제 경우엔 제가 식물화분도 꽤 여러개 죽인 편이고 (미안하다 ㅠㅠ화분들아 ㅠㅠ)
    그것 때문에 혹시나 좋은 주인이 되지 못할까봐...계속 참고 겁먹고 망설이다가
    다 죽게생긴 고양이를 외면할수가 없어서 정말 하루아침에 집사가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아......내가 생각보다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었구나
    훨씬 훨씬 전에 길러도 되었었구나를 알게 됐어요.
    고양이 화장실 청소 매일 해주고, 만일을 대비해 고양이를 위해 적금 만들어 붓고,
    제 밥은 제 때 안먹어도 고양이 밥은 시간 확실히 챙겨주고요.

    아마 키우고 싶은 내 욕심보다는
    내가 과연 고양이나 개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 평생을 책임질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고
    혹시라도 그러지 못할까봐 미루고 망설이고 있는 많은 분들이
    집사가 되거나 개를 키우게 되면 평생을 책임지고 잘해줄수 있는 분들일것 같고요

    반면 이글을 읽고도 가볍게 대답하는
    난 다 지킬수 있어~몰라몰라~ 안버리면 되잖아~! 일단 갖고 싶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분들중에서
    일 이년만에 태도가 싹 변하는 사람이 나올수 있다고봐요.

    내 욕심이 먼저냐... 다른 생명의 가치를 얼마나 무겁게 소중하게 느끼느냐인것 같아요
    278 여러분 주작러가 결국 글삭제에 탈퇴하고 튀었군요. [새창] 2016-02-02 03:59:01 18 삭제
    그 글 대로라면 캣맘이 잘못한게 사실인데
    혹시라도 과장이 심하게 섞였거나 상황이 극적으로 각색되었을수도 있어요....
    그 말만 믿고 쥐약이나 타이레놀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기는 하더군요.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 고양이들이 그렇게 쥐약이나 타이레놀로 비참하게 살해당하는게 당연한건 아니니까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03:47:28 0 삭제
    작성자분이 한달은 참아볼 생각이라니
    그 한달내에 죄없는 아기고양이들이 살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사태를 이지경으로 악화시킨 캣맘이 나쁜거지
    고양이들은 그곳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 뿐이니까요.
    276 진교수님 근황.jpg [새창] 2016-01-24 02:44:00 0 삭제
    루비 이쁜루비
    귀여운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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