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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울방울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방문 : 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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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방울귀여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안보이길래 엄마 따라간줄 알았는데 ㅜㅜ [새창] 2016-08-28 22:08:20 0/9 삭제
    치킨은 소금범벅이라고 할정도로 소금이 많이 들어가요 ㅠㅠ 고양이신장은 사람보다 훨씬 염분에 취약하구요.

    물론 한번이라면 쓰레기뒤지거나 굶는것보다는 낫지만 ㅠㅠ. 짠음식먹고 신장에 병걸리는 것도 가엾죠.
    물도 같이 주시고 가능하시다면 염분없는 삶은 닭고기나 고양이사료가 좋습니다.
    303 길냥이 키우는게 거지인가요? [새창] 2016-08-25 04:41:42 0 삭제
    그런 무식한 사람들이..........

    뭘 좀 아는 사람들은 그깟 돈나부랑이 주고 펫샵에서 사온거 좀 부끄럽게 생각하던데요.
    몰라서 펫샵에서 샀지만 가정분양이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기도 하고...
    간택이나 구조로 반려동물 만난 묘연 굉장히 부러워하구요.

    아무나 간택받고 아무나 구조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멋진 사람들중에는 품종묘보다 우리나라 코숏 기르는걸 더 멋지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품종묘는 아무래도 돈주고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
    일부 몰지각한 수의사도 돈들여 샀으니 치료비도 어느정도 쓰겠구나 하고 품종묘 대우하나본데 쳇......

    암튼 글쓴님 주변에서 그런 막말한 사람들은 진짜 뭘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코숏이 진리입니다. 돈주고 물건처럼 산거랑 묘연으로 만난거랑은 정말 차원이 다르구요.
    (물론 애정을 주고 키우기 시작한 이상 모두 소중한 인연이기는 하지만...
    번식장에서 너무나 힘들게 버티며 고통받는 엄마냥이나 엄마개들 생각하면 펫샵에서의 동물구입은 죄악에 동조하는 행위임 )
    302 고양이 키우면 드는생각이 우리집 고양이 진짜 못생겼는대 [새창] 2016-08-05 02:59:58 17 삭제
    이거 정말 공감요

    분명 나의 미적 감각은 정상임
    분명히 내 고양이는 못생긴데다가 멍충멍충해보이는 흔한 코숏인데

    그런데 또 이 세상에서
    아니 전우주에서
    제일로 이쁘고 잘생기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천사처럼 착해보이고 정말 어떤 수식어를 갖다붙여도 모자라게 너무 아름답고 신비롭게 이쁨.
    이건 정말 절대적인 진리임.
    301 돈은 천천히 갚으세요, 꿀팁이에용 [새창] 2016-07-31 03:25:21 2 삭제
    말도 안돼....
    이런 일은 드라마에서만 있고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
    일어나 버렸군요
    300 열도의 선풍기 매장에서 실제 판매되는 제품.gif [새창] 2016-07-28 02:12:16 1 삭제
    사고싶네요.
    우리 고양이 부채부쳐주면서 이런거 안생기나 생각했는데...
    내 두뇌로 만들수 있을까 생각좀 해보다가 포기했는데 누가 만들었군요~!!!

    우리 주인님은 선풍기는 싫어하시면서
    제가 부채부쳐주면 집사야 팔아프냐? 하고 불쌍하게 쳐다봐서 저런게 필요했어요.
    299 임신중인데.. 먼저 간 아가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새창] 2016-07-28 02:08:57 1 삭제
    맞아요
    저 위엣분 말처럼 다른 아이라고 생각하고 슬퍼마시고
    첫째 아이가 엄마만나려던 첫번째 시도때 실패했지만
    너무 보고싶어서 다시 한달만에 두번째로 도전한거니까 엄마 많이 보고싶었구나 하시고 만나면 많이 많이 이뻐해주세요.
    엄마 슬퍼하면 아가고 느끼고 걱정하니까 슬퍼마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셔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298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4 03:08:21 6 삭제
    우리 대문안으로 들어온 짐승은 복덩이라고 조상님들이 그러시던데요.

    글쓴님이랑 부장님은 이미 저녀석에게 반해서 두 분이 저녀석이 복덩이라고 말하면 안통하더라도
    누가 사장님께 완전 복덩이라고 복덩이 들어왔으니 회사 잘되시겠다고 거둬주라고 말 좀 해줬음 좋겠

    너무 이뻐요
    더구나 사람좋아하고 순하고 말잘듣는다니.......더 짠하고
    녀석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297 집앞 화단에 고양이 침투했어요. [새창] 2016-05-25 03:16:06 0 삭제
    헐~~미치겠다
    솜털처럼 보송보송한 털좀 봐요.
    얼마나 손이 녹는듯 부드러운지... 느낌 아니까 ㅠㅠ 죽겠네요 ㅠㅠ
    너무 이쁘네요
    296 물고기로 포식하는 울집 냥이~ [새창] 2016-05-15 17:01:34 9 삭제
    엄마 고양이도 너무 귀엽고^^ 어려보이는데 엄마가 되었네요. 아가들 젖먹이느라 마른듯.
    새끼 여럿 젖먹일땐 평소의 3~5배는 먹어야 한다네요.
    295 부모님,,,,,,,,,,,,,감사합니다,,,jpg [새창] 2016-05-08 12:58:07 1 삭제
    아오 이뻐 >ㅇ<
    깨봉이는 그냥 아주 표정이 예술인 프로 모델이라 기특하고 이뻐죽겠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앉은 춘봉이는 그게 또
    웃기고 귀여워죽겠고...
    위험한 게시물이에요
    둘 다 너무 너무 이쁨둥이들 !!!
    294 고양이중의 고양이는 짬타이거죠. [새창] 2016-04-06 03:24:56 1 삭제
    아.....귀여워라
    위쪽 송곳니는 양쪽 다 부러졌나봐요 ㅠㅠ
    293 우리집에는 스무살된 진돗개가 있어요. [새창] 2016-04-06 01:20:42 2 삭제
    정말 복많은 개였네요.
    진도개는 주인밖에 모른다고 하는데

    자기가 태어난 집에서
    아기때 가족들 그대로 20년간 .....
    태어난순간부터 죽는순간까지 주인바뀌지않고
    한가족에게 사랑받으며 살다가 주인사랑 받으면서 간다는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잖아요.
    곰돌이 행복했을 거에요.

    하늘나라가면 저위에 어느님이 올려주신 그림처럼
    우리 주인가족들은 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라고 나쁜 일 생기게 하면 안된다고 곰돌이가 옆에서 압력넣겠는데요
    292 자기 전 대충써보는 팁들.. [새창] 2016-04-04 13:32:26 1 삭제
    추천...

    글 또 올려주세요
    291 홈쇼핑 정의구현 [새창] 2016-03-27 01:56:18 1 삭제
    와 진짜 어이가 없네.........
    저렇게 사는 인간들이 있다니
    정말 정의구현되어서 그 인간들이 울면서 이렇게 살면 안되는거였구나 깨달았음 좋겠다

    특히 김뫄뫄
    재판가서 지가 한 더러운 욕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녹음된거 그대로 듣고 개망신좀 당해봐라
    김뫄뫄 나쁜놈
    그리고 지가 도둑질해놓고 택배기사가 빼갔다고 누명씌우려던 놈들은 특히 더 그거포함해서 가중처벌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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