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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귀여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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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진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런 아깽이는 처음 봤어요ㅠㅠ [새창]	2015-04-23 01:36:30	1	삭제
		다들 죽거나 혼수상태에 빠져서 사진 더 내놓으라는 독촉이 이렇게 약한거군요 사진 아홉장 더 내놓으........
	124	똑같이 개를 키운다는 이유만으로 도둑으로 몰다니. [새창]	2015-04-22 05:02:26	7	삭제
		맞아요 나만 결백하면 됐지~ 했다가 다른 이웃들이 작성자님을 택배도둑으로 생각해버리는 상황은 억울하죠
	123	내똥꼬 깨끗해????? [새창]	2015-04-18 21:14:08	0	삭제
		어쩜 갓태어난 아기가 아빠 쏙 빼닮은게 신기하네요 ^^ 지금도 이쁘지만 태어나느라 고생하고 힘들어서 얼굴 부었는데 며칠지나면 진짜 지금보다 훨씬 더 이뻐질듯 20시간 진통이라니 아이도 엄마도 고생이 정말....... 고양이 응꼬는 저도 매일 당하는 자세네요ㅋㅋㅋ 우리 방울이 아가씨도 꼭 저 똑같은자세로 들이밀어요 고양이도 집사 닮고ㅋㅋ 아기도 아빠닮고ㅋㅋㅋ 넘 행복한 모습이네요
	122	우리 푸베어가 변화하는 과정 [새창]	2015-04-07 17:51:30	54	삭제
		처음 사진의 푸베어는 '나에게 행복한 일 같은게 일어날리가 없어!!' 그런 불행과 체념 두려움이 담긴 표정인데 입양된 후는 '뭐지? 이건 기적인가? 나 다시 사랑받고 행복해질수있는건가?' 그런 약간 얼떨떨해하는 느낌이에요 ^^ 감동해서 눈물났어요 점점 시간 지날수록 안심하고 행복해하는듯 시간 지나면 다시 한번 푸베어 보여주세요^^ 푸베어 건강하고 이제 맘껏 행복하길!!
	121	저희집 고양이가 밤새 화장대에서 뛰어 놀았나봐욬ㅋㅋㅋ [새창]	2015-04-05 03:07:54	4	삭제
		오레오 완전 귀엽네요 >< 미묘인데요!! 뭔가 얼굴에 나는 개구쟁이라고 쓰여있는 느낌ㅋㅋㅋㅋ
	120	사진작가 마미야 세이지씨의 따뜻한 고양이 사진. [새창]	2015-04-04 21:26:22	10	삭제
		저위에 신선하게님 말이 맞아요 제가 모시고 있는ㅋㅋ 방울방울 아가씨도 하루 두 세번은 도도한 태도로 저한테 응꼬를 들이밉니다 ㅠㅠ 맡아도 돼~ 그런 느낌 그게 고양이인사법중 하나인듯요.
	119	어머니가 냥이한테 선택받는 로망을 꿈꾸심니다. [새창]	2015-03-31 04:10:18	4	삭제
		http://www.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ublic_list.jsp 조심스럽지만 여기가면 가여운 고양이들... 다치거나 어미잃은 아기고양이들 많아요 그중에 정말 마음에 끌리는 아이가 하나라도 있다면... 한마리 살려주시는게 어떨까요 그게 정말 소중한 묘연일텐데요 사람에게 입양되는게 생명이 좌우될만큼 간절한 아이들도 있어서요 너무 어린아이는 그만큼 키우기 힘들고 사망률도 높긴하지만 사랑으로 잘 돌봐주시면 어머니시니까... 조심스럽게 소개만 드려봅니다. 선택은 어머니께서 하시는거고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01:08:00	0	삭제
		우리 주인아가씨 사드려야겠네요 !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03:56:32	0	삭제
		범백일때 그랬는데 병원에서 정상이라 할리는 없고 너무 못먹으면 안되니까 전 AD캔 티스푼으로 반숟가락씩이라도 물에 녹여서 티스푼한스푼분량 만들어 하루 두번 두스푼이라도 먹였였어요 이틀이상 굶으면 간에 안좋다고 들어서 무서워서... 그리고 짐펫에서 나온 멀티 비타민(연고같은것)도 조금씩 입주위에 묻혀서 먹이고... 동물들은 아프면 아픈거 숨기려고 어떻게든 혼자 견디려고 해서 더 마음아프고 안타깝죠 ㅠㅠ 빨리 나으면 좋겠네요
	116	말많음) 나를 단박에 기분 좋게 만들었던 손님들 [새창]	2015-03-20 22:13:04	2	삭제
		나도 이런 손님이 되야겠다~ 훈훈 ^^
	115	펌) 입양보내 아이를 집에서 잡아드셨답니다 [새창]	2015-03-20 22:06:13	0	삭제
		너무 무섭네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 이건 정말 ㅠㅠ 무서워요 몇년을 정을 주고 이뻐하고 키웠는데 그 고양이가 저런 일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상상만으로도 손이 부들부들 떨림
	114	[부산] 수영구 수영사적공원에서 갈색푸들(남)이 따라와서 보호중입니다. [새창]	2015-03-19 21:28:36	0	삭제
		에궁 굶은데다 기까지 죽어있다니 안타깝네요 푸들이 그렇게 머리가 좋다던데 좋은 분 알아보고 따라가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어서 다행 얼른 주인찾아 활발하게 귀염받았으면 좋겠어요
	113	개 고양이 사진은 이제 지겹지 않나요? [새창]	2015-03-19 03:21:40	3	삭제
		아 소도 이렇게 이쁘구나
	112	카페알바 하면서 만난 진상손님.txt [새창]	2015-03-19 01:25:59	0	삭제
		컵도둑 부들부들 와 진짜 내가 가서 욕해주고 싶다 ........
	111	고양이가 화장실 가기전에 울거나 우다다 하는 이유 [새창]	2015-03-19 01:21:22	0	삭제
		우리 방울이 아가씨가 그래서 볼일보고는 그렇게 온 집안을 우다다~우다다 뛰댕기고 여기저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였군요 자기딴에는 멀리 뛰어가고 산을 오르고 내리고 한거네요 ㅋㅋㅋ 전 응가배출하고 가볍고 시원한마음에 날아갈것 같아서 그렇게 뛰댕기나 했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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