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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생각이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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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0	딸이 올해부터는 제사를 지낼 수 없다고 하네요 [새창]	2018-09-25 15:47:33	1	삭제
		우선 따님을 욕한건 아니였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생각 차이겠지만 사오정아빵님 말씀도 일리가있네요! 남은연휴 잘 보내세요^^
	859	딸이 올해부터는 제사를 지낼 수 없다고 하네요 [새창]	2018-09-25 10:11:42	9	삭제
		되게 충격적이네요; 여자들 절 안하는 집이 생각보다 엄청 많네... 전 당연히 여자남자 할거없이 다 한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서열따라 남자-여자 차례대로 절을 했어서 같이 서서 안하는게 불만이였는데 기껏 음식 다 차리고 제사안지낼꺼면 저같으면 머리크고 아예 참석안하거나 상 엎었을것같아요; 위에 오지랖 부리고 댓글썼다가 너무 개인적인생각이라 지웠는데 지우길잘했네요;; 문화충격받고갑니다ㄷㄷㄷ
	857	지난3월 애낳으러가며 베오베됐었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8-09-19 19:15:36	1	삭제
		헛 우리 꼬맹이랑 20일정도 차이나는데 혼자 앉나요ㅜ ㅜ? 증말 부럽네요! ㅎㅎ우리모두 화이팅해요!!
	856	데이트폭력 감지하는 5가지 방법. [새창]	2018-09-08 17:19:30	3	삭제
		닭발좋은데.....? 기념일이벤트!?!?
	855	공포) 다 큰사람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정신질환 판정??.jpg [새창]	2018-08-06 03:52:56	142	삭제
		1부모 눈치보며 병명을 만드는게 의사인가요?
	854	열쇠 나두고 집에서 나옴 ㅋ [새창]	2018-08-01 07:12:34	0	삭제
		도어락 비번바꾸는거 쉬워용... 바꿔요.............
	853	피자 자영업이 망하고 있는 이유 [새창]	2018-07-13 10:44:44	0	삭제
		1 피자스쿨 고구마피자 0.9여! 짱맛존맛
	852	결혼 할 손금, 못할 손금 [새창]	2018-06-24 00:43:09	3	삭제
		1 11 결혼해(짝!)
	851	대재앙이 된 일본 등불축제...jpg [새창]	2018-06-12 01:09:54	0	삭제
		웩
	850	병원인데 새벽6시반에 핸드폰으로 동영상보는사람 [새창]	2018-06-04 12:06:23	0	삭제
		자두엄마가 계속 소리만 질러대고 아이엄마가 맞장구친다고 툭툭 내뱉는 말투로 아이랑 말하는 말투가 너무 거슬려서 신경이 예민해진거같아요ㅜ ㅜ 저쪽 아이도 많이 아픈것같은데ㅠㅠㅠ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에도 새벽에 동영상틀면 말해봐야겠어요!
	849	요즘 유행하는 미스틱 화장법 [새창]	2018-05-26 07:53:00	1	삭제
		부...불쌍해....ㅜ ㅜ(from.16GB)
	848	이거 진짜임? 나 전지적참견시점 좋아했는데.. [새창]	2018-05-09 04:05:57	4	삭제
		비디오포털로 시간날때마다 챙겨봐서 4회인가 5회까지 봤는데.. 안그래도 오늘 마저 볼까했는데 시간낭비 안하게되어서 다행이네요....
	847	남의 집 기둥은 가져가는 게 아니다 [새창]	2018-04-24 12:35:06	8	삭제
		카드는 회수하시는게 맞고 할머니와 삼촌의 생활비는 여자친구분과 상의 하셔서 매달 고정적으로 얼마 드리는걸로 하세요. 월급이 200단위는 아니실텐데 글쓴분은 계속 마음에 걸리시는거고 이게 해결 안되면 앞으로 평생 여자친구분과 시댁문제로 싸울듯합니다. 양가에 모두 드리는방법도 있구요. 그리고 글쓴님이 결혼전에 먼저 여자친구분의 수입을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글보니 물어보시지도 않은듯 싶은데 글쓴님 상황이 이런데 굳이 먼저 나는 얼마벌어 이러면서 말할것같진 않네요. 그런데도 공개하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생각 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글쓴분 수입도 다 알고 시댁에 빠져나가는 돈 원천봉쇄하고 공인인증서도 달라고 했으면서 본인 수입은 공개하지 않는다는건 형평성에 맞지 않죠. 먼저 말 꺼내서 공개한다면 서로 돈관리는 앞으로 어떻게 할지 용돈을 얼마씩드리고 얼마를 저축할지 등 할 일이 많아지실꺼에요.
	846	아기 수유시간 딱 딱 맞추시나요ㅜ ㅜ? [새창]	2018-04-20 17:15:37	0	삭제
		으앙 감사합니다ㅠㅠ 현재까지 체중은 정상이에요! 딱 저 시간때아니면 3시간4시간씩 잘 자고 일어나는데 1시부터 지금까지ㅜ ㅜ 30분 1시간마다 깨서 울어대니 심란하네용... 최대한 시간끌기!! 먹일때 양만큼!! 그래도 우리애기만 들쑥날쑥하는게 아니라니 위안이되네요ㅠ 감사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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