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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팅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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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3(청약 썰) [새창] 2024-06-17 11:36:58 1 삭제
    아아니~~~!?
    본편보다 더 긴박감 넘치고 스릴있는데요!?
    이것도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제가 손에 땀이 다 나네요
    11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1 [새창] 2024-06-10 11:29:54 6 삭제
    마지막 회차에 엔딩이 약간 뜨뜻미지근 했는데 이번 후기에서 탄산 많이 터져서 좋네요 ^^
    창희팀장처럼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존중하고 양보 해주면 다 잘 흘러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머릿속에 꽃밭이 펼쳐진 사람들이 참 많죠. 근데 사회는 그렇게 좋게좋게 흘러가지만은 않고, 본인 선에서 커팅과 업무분장을 제대로 못해내면 밑의 사람들이 죽어나가죠. 알게모르게 아랫사람들에게 욕 많이 먹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본인은 스스로 선량한 사람이라 자부할지 몰라도 다른 사람의 눈에는 물러터졌다고 보일수도 있겠지요 ㅎㅎ 뭐 누가 말해줘도 안 듣죠. 공감이 안되니까. 그래서 저번 회차에서도 창희팀장이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반응을 보였나 봅니다.
    몸으로 겪고 나서 깨닫고 고쳐지면 좋을텐데 작가님 글 여러 편을 보았을 때 창희팀장의 유약한 모습은 몇번 더 나왔었고.. 천성이라 못 고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 사람만의 라이프 스타일이겠죠 뭐.

    캐릭터 하나하나에 많은 생각을 해보게 만들고 남 이야기 같지 않아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도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
    옮긴 회사에서도 뭔가 에피소드가 또 많을 것 같은데 다음 이야기 언제 풀게 되실지 모르겠지만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배울것도 많고 재미도 있던 시간들이었어요 *^^*
    11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1:02:32 4 삭제
    투투는 자아성찰하는 능력을 갖고있지는 않은 듯 하네요.
    쓸데없이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그만큼 적도 많고, 비호감 마일리지도 상당히 쌓아놓은 상태던데..
    만약 망나니역할이 제대로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 다음 버려지는 건 투투 자신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사람이 한 사람을 몰아서 사냥하는 건 그 집단이 정말 무력하고 멍청할 때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 급급하니까 생겨나는 현상이지 않을까 싶네요.
    의외로 꽤 많더라고요 이런 일들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누구에게 연줄을 대야하고 누구에게 잘 보여야 하고 왜 그런식의 사고를 해야 하는건지 당최 이해할 수 없지만 뭐 그들이 따로 살아가는 방식이겠죠? 순간순간은 도움될지 몰라도 삶을 길게 봤을 때 그게 본인 인생에 한 톨의 의미라도 있을지 참..

    오늘은 평소보다 시간 들여서 읽게 되었네요 ㅎㅎㅎㅎ 뭔가 호흡이 긴박하게 흘러가는 느낌이어서 한 줄 한 줄 넘기기가 어려웠어요. 사이다 캔 뚜껑 딱 따기 전에서 끊으신 느낌입니다 ^^ 마무리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 끝날지 예상도 안되네요. 꾸준히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즐거운 기분으로 읽고 있어요!
    11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3 [새창] 2024-06-03 12:36:21 1 삭제
    와아... 이 정도까지 삐걱대는데 회사가 굴러가요..? 심지어 아직도 이 회사 살아 있어요..? 대박이네.;;
    11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1 [새창] 2024-05-28 16:55:15 1 삭제
    이제 챕터3 정도로 넘어가는 서문 읽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재밌습니다.
    오늘 한번 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퇴근 전에 얼른 읽었습니다 ^^
    10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새창] 2024-05-28 11:41:07 1 삭제
    이제 새로운 곳으로 떠나게 되는건가요? ㅎㅎㅎㅎ
    그것도 기대되지만 햄릿이사 및 기타 등등 재직자들과의 마무리 하는 과정이 퇴사하는 날까지 어떻게 그려질지도 매우 기대됩니다.
    그 사람들은 무너져가는 회사에서 떠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어떤 반응을 보이고 뒷 마무리는 또 어떻게 할까 궁금해요
    10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9 [새창] 2024-05-27 22:05:37 2 삭제
    알토란 같은 코드만 뺏긴채로 새될뻔했네요. 햄릿이사라는 사람도 비전K이사라는 사람도 같은 부류로 보이는 느낌입니다.
    한 사람을 속여서 도대체 뭘 얻고 싶은건지.. 눈앞에 보이는 그 코드만 홀랑 먹고 말 시야밖에 못 가졌던건지 참 의문이 드네요.
    10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8 [새창] 2024-05-27 21:48:17 1 삭제
    한 사람의 연봉 올려주는 일이 그게 이사 직함을 달고서도 크게 어려운 일이었나 갸우뚱하네요. 실적이 없는 인원도 아니고요.;;
    순간순간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해 가며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 모습이 안쓰러울 정도네요. 햄릿 이사라는 사람의 가치관이 대체 뭔지 궁금할 정도예요.
    10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5 [새창] 2024-05-14 11:36:29 1 삭제
    햄릿은 대체 저런 얄팍한 수를 쓰면서까지 굳이 직급에 장난질을 친건지 그 속을 도무지 모르겠네요.
    목적없이 저럴 수는 없을것 같은데 대체 그 저의가 뭐였을지 궁금합니다.
    10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3 [새창] 2024-05-10 14:00:43 1 삭제
    이야아~~~ 오늘은 두개다아아아 ㅋㅋㅋ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고 흡족하게 잘 읽었습니다 ^^
    아까 읽기 시작할때 추천수가 6개였는데 지금 벌써 28개에 베스트 올라갔네요.
    10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1 [새창] 2024-05-09 12:17:02 2 삭제
    정말 꾸준하게 읽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 우연히 또 새로고침 하러 들어와봤는데 이렇게 따끈따끈하게 올라와 있을줄은!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 보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느낌, 그거 아마 모르실거예요 ㅎㅎ
    10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36 [새창] 2023-10-06 01:19:02 1 삭제
    무쌍대리는 결국 퇴사수순을 밟는군요 ㅠㅠ
    굳세면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기 마련이죠..
    다음화도 기대되네요 ^^ 희생해야할 이유가 사라졌으니 태세도 달라지는게 맞죠
    10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35 [새창] 2023-10-04 10:45:18 0 삭제
    음? 오늘은 아직 베스트 이전 상태군요? 일단 추천 먼저 드립니다 ^^
    업데이트 기다렸어요~
    10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32 [새창] 2023-09-21 17:49:14 2 삭제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베스트게시판의 추천도 잊지 않았습니다~
    10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30 [새창] 2023-09-15 15:07:42 2 삭제
    ㅋㅋㅋㅋㅋ 실세 3대장들의 운동장이 박살나는 에피소드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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