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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ne173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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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e173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지극히 현실적인 자취 형제의 집밥4 [새창] 2015-09-14 02:40:53 11 삭제
    신혼부부 밥상이래도 믿겠어요.
    도대체 지극히 현실적인 형제의 밥상은
    어디에 있는건가요? ㅠ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1:38:56 69 삭제
    저걸 실제로 정말 하나도 안틀리고 직접 시연하는 걸
    보았음.. 아예 공병을 2개 가지고 다님..
    웃긴게 카이스트 교수도 아니고 학생이 논문을 써서
    극찬했다고 하는데 같이 보던 엄마 친구분들 오오...!
    이런 반응. 그래서 그 사람 이름이 뭐냐니까는
    프라이버시상 비밀이라고ㅋㅋㅋ 모공도 조여주고
    주름도 없애고 화이트닝도 된데서 와.. 피부과 다
    문닫겠네요. 했다가 방으로 유배 당했음...
    66 추억의 만화영화 조사 [새창] 2015-08-27 22:23:39 0 삭제
    후후후..저는 무려 곧 계란 한판이...
    이거 dvd 발견했을때 소리를 질렀죠...
    자기전에 샤워하고 나서 이거랑 스누피 보면
    진짜 행복합니다요.
    65 집순이, 집돌이들의 공통점.jpg [새창] 2015-08-02 10:01:31 5 삭제
    나가는 준비과정이 진짜ㅋㅋ
    거기에 더해 현관 나서기가 진짜...
    나온 순간부터 집에 가고 싶음...
    그런데 막상 잘놀고 잘돌아다님.
    나온 김에.라고 생각하기 때문.
    미션이 머릿속에 있어서 친구 먼저 보내고
    볼일이나 쇼핑을 함.
    집으로 오자마자 샤워하고
    미션 완료한 기분에 뿌듯하고 집에 드디어 와서
    행복하고ㅋㅋㅋ 학교 다닐때도 심할때는
    집이 5분거리라서 점심시간때 집에 가서 충전해서
    오기도 했음ㅋㅋㅋ 컴퓨터 티비 스마트폰 다 없이도
    집에 있음 그냥 숨만 쉬고 있어도 행복함.
    사주도 다 확률일 뿐이란걸 느낀게 이런 내게
    말년까지 역마살이 있음ㅋㅋㅋㅋㅋ
    64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14:51:28 18 삭제
    평생 갈 상처를 안고.. 같이 살아야하다니...ㅠㅠ
    게다가 진짜 이건 남에게 해도 심한 말을...
    가족이... 그것도 서로 원해서 된 가족이...
    같이 살아진다니.. 결혼이란 참 두렵네요...
    그것도 자신의 성을 물려줄 아이를 품고 있는
    여자에게...
    63 펌]너희 너보다 나이적은 이모있냐? [새창] 2015-06-21 13:19:40 1 삭제
    딱 우리 엄마 케이스.
    이모한테 잘해주세요...
    늦게 나온 만큼 일찍 엄마랑 헤어지는거에요...
    엄마 친구들은 아직도 친정엄마가 계신데...
    고작 제가 다섯살되고..
    엄마나이 28살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지금도 외롭고 슬퍼하세요... 남편이랑 싸워도...
    힘든일이 있어도... 갈곳이 없다고... 게다가 엄마밥이
    지금도 너무 그리우시다고... 아직도 혼자 눈물지으세요.
    그래서 아이를 일찍 낳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하아...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1:15:24 0 삭제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싶음...
    분명 옥탑방 고양이 볼때 중학생이라
    김래원이 아저씨같이 보였는데...
    지금보니 아이구 아기였네..싶다니...
    그게 너무 슬프다ㅠㅠ
    61 병원이 영리 목적이 되면 안되는 이유를 몸소 느낌 [새창] 2015-06-04 22:55:07 0 삭제
    원외탕전이라하여 한약공장에서 주문해 쓰는 경우가
    요즘엔 있지요... 아무래도 그런곳보다는 한의원에서
    직접 어느 정도 지식있는 탕전실장이 약초 관리하고
    만드는 곳이 나은것 같아요.
    탕전실이 있다하더라도 직원들이 로테이션
    근무로 지식없이 하는 곳도 비추에요... 게다가 75만원은
    정말 과하네요... 원장님이 직접 약재 만지시고 좋은
    약초로 다려주시는 곳도 그정도는 안하는데...
    한의원도 점차 많이 변질되는 것 같아요...
    60 나만의 꿀잠 팁 드립니다. [새창] 2015-03-29 00:21:56 0 삭제
    켜놓고 소리만 들으니 목성에서 슬슬 잠의 기운이...
    요새 아파 잠 잘 못잤는데 모처럼 약도 안먹고...ㅎ
    59 칼로리바란스 모르고 먹을 뻔... [새창] 2015-02-24 15:47:39 9 삭제
    그냥 요새는 빵집을 가요. 과자값이나 빵집 쿠키나에요.
    크고 회전률 좋고 폐기 바로바로 하는 곳으로요.
    아니면 식품관련법 까다로운 나라 스낵 조금 사먹구요.
    동생이 재빵학원 다닐때도 실습할때 유통기한 엄청
    지난 얼려둔 우유 썼다고 그거나 그거나라지만요.
    경기도 안좋으니 그냥 집밥만 먹고 살게 도와주려고
    그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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