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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ne173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방문 : 6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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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e173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슬픔주의] 절친 살해 몰래카메라 (한글자막) [새창] 2016-02-16 15:57:40 1 삭제
    진짜 친구면 놀란만큼 팰것 같아요.
    진짜 화부터 날텐데ㅋㅋㅋ
    숨어있던 잠재의식 속 욕까지 끌어올려
    갈겨줄텐데ㅋㅋ
    동생이나 친구였음 아마 한마리 분노한 짐승을 봤을겁니다...
    113 기괴함과 그로테스크의 예술가, 기예르모 델 토로. [새창] 2016-02-14 20:38:11 0 삭제
    판의 미로... 너무 무서워 뛰쳐나가지도 못하고
    mp3켜고 눈감고 울었던 영화네요ㅋㅋㅋ
    해리포터와 나니아 연대기를 기대하고 갔는데 이건 무슨
    전쟁영화에 쏘우여... 성인이 되어서도 디즈니 영화인 수준의 저에게
    엄청난 무리였지요. 같이 간 친구도 끼리끼리인지라 멘붕에 떨고있고
    생일 기념 영화 관람 후 밥의 스케줄이었는데 둘다 밥도 생략하고
    집에 겨우 들어가 일주일을 앓고 고생했어요ㅋㅋㅋ
    그와중에 OST는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뭔가 분명 더 잔인한 내용도 보았을텐데 귀신이 나오는 공포물도
    아닌데 하... 그 독립군 고문 장면... 나쁜놈 볼 꿰매는 장면...
    그래서 이토 준지랑 동급으로 생각하고 그 감독것인걸 알고는
    그 영화들은 안봤는데 오퍼나지나 그런것... 그 감독의 헬보이와
    퍼시픽림은 그 감독것인줄 모르고 재미나게 보았다는것에
    지금 소름이...ㅎㅎ
    112 왜 치과가 다른 병원들에 비해 공포스러운 이미지일까요? [새창] 2016-01-28 09:01:29 0 삭제
    아프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신경 마취의 우두둑 들어가는 느낌과 통증...
    시리고 불쾌한 느낌과 냄새...
    그게 무서워서 미루고 미루고...
    어른이 되면 나아질까 했는데 아직도 너무 무섭습니다.
    111 셀러론N3150vs펜티엄N3700 도토리들이지만 비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25 13:51:20 0 삭제
    저도 추천은 받아서 보았었는데ㅠㅠ
    운영체제도 리눅스 영문이고 윈도우로 다시 설치하는데
    십여만원이 붙더라구요...ㅠㅠ
    110 셀러론N3150vs펜티엄N3700 도토리들이지만 비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25 13:25:08 0 삭제
    우와ㅠㅠ 자상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 도토리들에게는 램 4G도 넓은 방이군요.
    랜젠더는 리뷰들 보니까 없어서 따로 구매해야 한다고해서
    소셜에 판매하는 곳 옵션 사진을 보니 있더라구요.
    집이나 병원, 요양하러 갈 수녀원이나 큰이모댁 등등 이렇게 이동할듯한데
    큰이모댁만 빼고 모두 와이파이가 가능한 환경이기는해요.
    와이파이가 약하다고는 하던데 아직 노트북 조차 못 고르고 있으니 ㅠㅠ
    유선랜 연결하는 방법 익히기는 저 너머에 있는 또하나의 산이네요.
    109 셀러론N3150vs펜티엄N3700 도토리들이지만 비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25 13:06:48 0 삭제
    요즘 노트북 중에서 고르라고만 하셔서...
    제가 보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백 이상 단위는 조금 무리...
    지금 제가 물어본 울트라북은 기본은(램4G+SSD128GB) 50만원
    (램8G+SSD256GB) 구성이라면 65만원정도 하구요.
    다른 노트북을 사게 되더라도 60~80 사이요.
    108 셀러론N3150vs펜티엄N3700 도토리들이지만 비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25 12:59:38 0 삭제
    첫 댓글이자 조언 댓글 감사드립니다.
    셀러론 뭔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있네요...ㅠㅠ
    되도록 고이고이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어서 증정품이 적어도 그나마 좋은 녀석으로 하려는데
    역시 펜티엄이 좋은거네요.
    107 목욕탕 이성 유아 출입에 관한 글을 읽고. 개인적인 목격담입니다. [새창] 2016-01-23 12:06:42 9 삭제
    새벽에도 데려오는 분들도 있어요...
    애들이 피곤해 울거나.. 아님 사람이 없으니
    더 무법천지... 아무리봐도 너무 큰 남자아이를
    데려오는 엄마들도 아직 있어요.
    그 눈빛.. 불쾌한 시선.. 방학시즌이나 주말은
    그래서 가기가 꺼려져요...
    106 반려동물 기르는 비용 [새창] 2016-01-20 02:24:30 7 삭제
    맞아요.. 긴 시간을 정말 찰나같았다고
    느끼게 해주죠... 솔직히 돈도 돈이지만
    힘든게 이것 같아요. 그 상실감이란...
    특히 집안에서 키우면 모든걸 공유하는 일이 많으니
    침대 머리맡에 그녀석이 없다는 것을
    샤워하는데 문간에 없다는 것을
    밥 먹는데 발치에 없다는 것을
    이름을 아무리 불러봐도 적막뿐인 그 차가운 느낌을
    받아들이는데만도 힘들었어요.
    그 애랑 같은 아이는 생명있는 모든것이 그렇듯
    없으니까... 털뭉치 하나 남기지 못했음을
    슬퍼하는 날이 오죠. 긴 꿈을 찰나같이 꾼
    느낌으로, 이상하게 그래도 힘들었던 순간보다는
    행복했던 순간들이 더 선명하게,
    같은 사랑은 두번다시 없으니 지금에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자.라고 결심하게 해주었죠.
    105 지름+ 미완성 화장대 공개!! [새창] 2016-01-12 05:27:51 0 삭제
    미니마우스 텀블러 진짜 예쁘네요ㅠㅠ
    어려서부터 빨대컵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던터라..ㅎ
    계단식 거치대 좋네요ㅠㅠ 이건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05:06:22 34 삭제
    죽우 아들 준이 대신이었던 개, 준이
    좀 시간흐름이 불분명하지만 그 개를 고아 먹이고
    낳았다는것 같은 옆집 할머니네 준이
    내 새끼 고아 내게 먹이려 들었으니
    너도 니 새끼 고운 국을 먹게해주마.라는 거겠죠?
    알리바이를 위해 사온 사골... 그리고 목격자까지.
    힘겹게 되찾은 평범한 삶을 어찌어찌 살아만 보려하면
    남편과 아이가 죽고 그 아이가 학교에서 고통받음을
    뒤늦게 알게되고 그 아이대신 키운 개가 어이없는
    죽음을 당하고 그걸 먹을뻔 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집단괴롭힘.. 너무 하다 싶을 정도...
    미치지 않아도 신기하겠어요...
    103 자매의 화장품 정리방법 [새창] 2016-01-10 22:20:19 0 삭제
    저는 베이스가 더 쉽고 색조가 어렵던데ㅠㅠ
    그래서 얼마전까지 색조는 립스틱이 전부였었는데
    메이크업 전문가가 들고다닐것 같은 정리함이에요.
    멋져요ㅠㅠ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4:25:19 1 삭제
    필수품이죠ㅋㅋ 늘 파우치에 넣어다녀요.
    특히 일할때는 꼭 들고 다녔어요.
    그리고도 섬유향수도 나오기 전 한번더 뿌려주고요.
    101 생리중 잘때 템포+오버나이트(42cm) 조합 없나요? [새창] 2016-01-06 04:18:48 1 삭제
    제가 그러다 쇼크로 쓰러져 응급실 간적이 있어요ㅠㅠ
    저는 탐폰은 안쓰고 대신 42cm+크린베베 조합...
    그런데도 금새 가득 차서 피웅덩이가 생길때도 있었는데
    꼭... 대학병원 가보세요. 너무 심각해져서 가니
    검사도 고문 수준에 수혈 부작용으로 고생했어요.
    지금도 회복중이긴한데 치료과정도 길고
    아직도 고생중이에요...
    100 (본삭금) 향수가 있어도 쓰지를 못하니...! [새창] 2016-01-04 04:10:47 0 삭제
    오...
    위에 님 말씀대로 손목에는 지양해야겠어요..ㅠㅠ
    안좋은 방법이었네요... 저는 맘에 드는 향수
    뿌리고 나가면 자꾸 킁킁거리고싶은 욕구가 있어서
    다른데보다 킁킁거려도 덜 민망한 손목에
    뿌리고는 했는데ㅠㅠㅠㅠ
    댓글을 쓰는 사이 올바른 방법 댓글을 달아주셔서ㅠㅠ
    민망합니다람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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