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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21:22:02	0	삭제
		물론 글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21:21:27	6	삭제
		여직원이라고 특별하게 생각하고 어떻게 말이나 붙여볼까 기회 노리는거 별로 좋지 않아보이네요.. 오빠라고 불리는게 오랜만이라 기분이 좋을수도있지만 여직원 입장에서 오빠라고 불리고 싶었구나 생각하면 불쾌할수도 있을거같아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22:04:02	0	삭제
		수정했어요 ㅋㅋㅋ
	393	다들 입술엔 뭘 바르고 다니나 [새창]	2015-08-12 10:44:09	0	삭제
		저도 신청해볼게요!! 어퓨제품 세번째 사용해본적 있는데 데일리로 바르기에 부담없고 좋더라구요 다른색상들도 너무 예쁜거같아요~ [email protected]
	392	오유에서 숙청당한 여시들의 모습(아직 자중해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6-05 00:57:23	1	삭제
		가장 걱정되는것은 오유의 공간에서 남자 여자 대결구도로 남혐 여혐굴이 생겨나는것입니다 모두 생각이 깊으신분들일줄믿고있습니다
	391	오유에서 숙청당한 여시들의 모습(아직 자중해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6-04 21:40:20	2/11	삭제
		친구팔아강남// 댓글의 상당수가 메르스갤동조=여시 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 한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볼땐 그들의 배설에 동조했다기보다는 풍자했다고 하는 표현이 맞는거같습니다 네 상당히 불쾌하죠 누가봐도 불쾌한 표현입니다 근데 이미 이전에 저런 불쾌한 여혐조장글이 만연해있었습니다 저는 여시도 아닐뿐더러 동조하는사람도아닙니다 여시로 오유가 시끄러운동안에도 댓글한번단적없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메르스갤남혐글이 여시인지는 모릅니다 댓글로 동조한다고해서 무조건 여시로 몰아가지말았으면합니다
	390	오유에서 숙청당한 여시들의 모습(아직 자중해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6-04 21:01:45	3/19	삭제
		메르스갤보고 통쾌하다고 했다고 댓글까지 캡쳐해서 여시로 몰아가는건 좀 아니라고생각해요ㅠㅜ
	389	오유에서 숙청당한 여시들의 모습(아직 자중해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6-04 20:58:47	4/10	삭제
		메르스갤의 남혐글 말투는 베충이들이 평소에 여혐글 올리는것을 풍자한것이라고하던데요.... 심리치료방법중의 하나로 상대방의 잘못된 행동을 그대로 반사해 보여줌으로서 잘못인것을 깨닫게하는..
	388	이시각 제육덮밥 [새창]	2015-06-02 22:55:29	0	삭제
		청양고츄 팍팍 넣어서 매콤한게 정말 맛있어용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8:35:12	0	삭제
		하트모양 그린라이트인가요?
	386	하나도 안고급진 파스타 점심 [새창]	2015-05-27 15:45:31	1	삭제
		색배합이 먹음직스러워요^^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5:43:53	0	삭제
		밀면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ㅠ
	384	[익명]이혼중입니다. 베오베갔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4-15 00:16:48	2	삭제
		지금 한 결심 아이를 위해서도 작성자님을 위해서도 잘한 일이라고 감히 말씀드려요 아무 연고도 없는 제3자이지만 조금이라도 이성적이고 한발짝 물러나서 생각하고 드리는 말씀이니 슬프게 생각하시지 말았으면 해요.. 힘내세요 ! 앞으로 작성자님에게도 무엇보다 아이에게도 행복해야할 시간이 많아요
	383	흔남의 자취밥입니당 ㅋ [새창]	2015-04-15 00:01:36	0	삭제
		그릇이 넘 예쁘네요 ㅎㅎㅎ 예쁜그릇...설거지...자취남...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1:19:34	1	삭제
		가방 색깔이 넘예뻐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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