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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한국 이제 OECD 에서 퇴출되야하지 않나요? [새창]	2014-10-09 10:17:43	3	삭제
		퇴출당해도 노무현탓이라고 할 사람들인거 알자나요 ㅎㅎ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00:54:49	2	삭제
		신랑이 그쪽 노동잔데 멘붕오네요...
	8	[익명]아오 미친 애엄마들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03 00:48:25	7	삭제
		교양없는 사람들이 아기낳고 교양있는 척하며 어울리지않는 그런곳엘 가서 그런거예요 저 첫째 8개월쯤 박물관 가서 설명듣는데 옹알이 해대서 관람도 다 못하고 나왔는 데 그렇게 진땀뺀 이후로 여태껏 안가고 있어요 이제 막 48개월인데... 지금이야 좀 알려나 몰라도 박물관 데려간들 그 어린애가 얼마나 얻어온다고 뛰지마라 만지지마라 눈으로 봐라 등등등... 물론 하나도 못 얻어온다는 건 아니지만 통제하는 저도 우리 딸도 서로가 지치는 곳을 왜 가는 지 당체 이해가 안가네요 더군다나 애들 통제할 생각조차 없는 어른은 그냥 공원가서 애 풀어놓고 놀게했음 좋겠어요 박물관 다닌다고 무식한게 유식해지는 줄 아나 행동에서 무식함이 뚝뚝 흐르는 데 애가 그 무식함을 보고 배우니 그 모양이지 저도 애 키우지만 어이없음..만져보고 체험해볼수 있는 어린이 박물관도 있는 데 왜 그러는 지 모르겠어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0:05:05	10	삭제
		성형외과에서 근무했던 사람인데요 앞서 많은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6개월이 지나면 돌아와요 저도 종아리 보톡스 관련 상담이나 교육받을때 보톡스란 시술의 최대 장점이 다시 돌아온다라는 것이고 작성자님이 격는 부작용은 거의 없는 사례라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아요 정말 막말로 재수없게 걸린거지만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너무 극단적인 생각하지 마세요 ㅠㅠ안타까워요 그래도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 다행이다 좋게 생각하셨음 좋겠어요 주무실때 수면양말 신고 자보세요 그리고 근육을 많이 사용하면 빨리 돌아가요 턱보톡스도 맞고나서 많이 씹으면 저작근이 금방 돌아오거든요 운동도 좀 해보시고 벌써 6개월중에 반은 견디셨어요 점점 더 불편함이 잦아들거예요 힘내요
	6	진돗개 페이스북에 놀러간 고양시청….jpg [새창]	2014-09-24 12:30:18	0	삭제
		저두 일베로고가 똭!!찍힌 게시물을 퍼다 날라서 좋아요 취소했었는 데 저 노란 리본을 보니 우리 진돗개 좋은 개였구나 ㅠㅠ다시 좋아요 하러 갈래요
	5	내가 한나라당을 지지했었던 이유 [새창]	2014-09-24 10:14:25	1	삭제
		집안이 경상도 쪽이신가봐요 저두 대구 살때만 해도 관심도 없었고 어른들이 맞다고 하니 거의 공경의 의미로 맞다고 했던거 같아요 신문도 조중동뿐이고 사실 한겨레 경향이 들어와도 거의 망해나가서... 서울 이사오고 저도 바꼈고 박정희가 제일 잘했다는 울 엄마도 바꼈어요 그 간 엄마랑 정말 많이 얘기하다가 싸웠어요 빨갱이 소리까지 듣고..ㅋ 나중엔 엄마도 포기를 한건지 인정을 해주는 건지 시위할때 너무 앞에 나서지마라고 조금만 하다고 들어오라는 데 엄마 마음이 어떤건지 알거 같아 완전 감동 먹었어요 아무리 천성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바뀌기 마련이예요
	4	[bgm] 여고 vs 남고 대결이 시작됐다 [새창]	2014-09-23 00:06:50	1	삭제
		저 중학교때 남중이 바로 담 하나 두고 있었는 데 저 거울싸움 추억돋네요... 근데 여름엔 남중에서 물풍선 날아와서 엄청 짜증났어요 더운날 한방 맞으면 시원하면서도 짜증남..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0:46:19	1	삭제
		아기에게 외모로 평가할 잣대가 있나요?존재 자체가 귀하고 소중한건데 그 분들은 그저 따님을 자기 핏줄이라 생각안하시는 거 같네요 남보다 못 하다는 말이 딱이예요 저같은 경우는 지금 신랑따라 이제 막 시가 된 소도시에 사는 데 아직도 시골이라 그런지 딸 하나일때 둘째 임신중에 걸어가다 눈 마주치면 제 배 보시며 아들?이래요 딸 둘 손잡고 걸어가면 한번도 본 적도 없는 할머니가 셋째 아들 낳아야지?;;그냥 이런 사람들 겪어보니까 내가 긴말 할거도 없고 그냥 네~하고 자리뜨는 게 상책이더라구요 그 친척분들 남보다 못 한 경우니 그런 말 하면 네~~하고 아이 델고 나와버리세요
	1	너무 대놓고 따라해서 어이가 없는 태티서 "eyes" [새창]	2014-09-18 22:06:42	13	삭제
		동시에 플레이 눌러봐요 ㅋㅋ해도해도 너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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