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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토토가 보면서 낯 익은 얼굴 발견!! [새창]	2015-01-04 00:30:21	0	삭제
		와~저도 저 두분 봤는 데 제가 착각한 줄...ㅎㅎ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14:31:55	0	삭제
		예전에 연애편지 2년정도 매일쓰다 보니 내 마음을 다 표현 할수가 없어 답답했고 쓰고도 형편없던 글이 어느날 내 끓어오르는 마음을 글로 거의 근접하게 표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겼나요?
	38	동생이 똥이됐습니다.. [새창]	2014-12-14 01:56:50	0	삭제
		신데렐라의 생쥐역으로 신데렐라를 보행기에 태워서 찍찍찍거리며 밀어주는 게 제 인생 최고의 역할이었슴돠!!!
	37	지하철 자리양보 문화 조성좀 그만했으면 싶다 [새창]	2014-12-14 01:44:29	1	삭제
		저 만삭일때까지 지하철에서 양보 받아본적 없었어요 젊은 사람들이야 임신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임신해본 적 있는 아줌마들까지 꼭 저를 밀치며 자리에 앉아야 하는 지 정말 너무너무 화도나고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힘들어서 면허 땄어요 차를 쓸수 없어 지하철에 아이 데리고 탔을때 아이가 전철 출발할때 비틀 거려도 양보받아 본 적 없어요 자리가 나서 앉히는 와중에 울 아기 신발이 옆에 아가씨 옷에 닿았는 데 사과를 했음에도 너무 노골적으로 터시더라구요 우리 아기 얌전해서 소리를 지르지도 울지도 않고 잘 앉아만 있는 아기인데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색안경쓰고 잠재적 가해자 보듯이 하는 시선도 있구요 사람 사는 세상이 다들 너무 각박해졌어요 이럴땐 진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역감정 일으키는 말은 아니지만 정말 그곳은 그렇지 않았는 데 싶거든요 서울에 워낙 사람이 많으니 별난 사람들도 많기 떄문이겠죠 ㅠㅠ
	36	민주주의 만들었더니 독재자 딸을 대통령으로 뽑는 이상한 사람들 [새창]	2014-12-09 21:10:11	0	삭제
		전업주부인데요...저 결과 완전 쪽팔리네요 ㅠㅠ 다행히 주변엔 젊은 엄마들이라 진보적 성향이 많지만 무한긍정인 분들도 많아요 슬프면서도 부끄럽네요 저렇게 못 배운 사람들 대열에 가정주부가 끼다니...에휴...
	35	MAMA 서태지 출연 영상.avi [새창]	2014-12-04 21:24:53	1	삭제
		아놔....진짜 마마에 대장 나와서 마냥 좋았는 데 음향이 너무 쓰레기라 뒤로 가면 갈 수록 짜증나네요 이래서 콘서트가 진리임... 아이돌들이 대장의 원조 끼부림을 제대로 배웠어야 하는데 카메라도 좀 아쉽네요
	34	당진 39차 1인시위 [새창]	2014-12-02 14:55:11	3	삭제
		지나가시다 피켓드싱분 뵈면 꼭 힘내시라 전해주세여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21:34:56	0	삭제
		아...완전 팝콘 라지에 음료수 돈 더 내서 커피로 교환까지해서 들어갔는 데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어요 꼴깍 소리내는 거도 죄지은 기분... 저도 기회만 된다면 또 보고 싶어요
	32	닉네임 옆에 노란리본을 달아주세요 [새창]	2014-11-20 21:57:36	3	삭제
		흐흑...지금까지 저 리본은 어느정도 등급같은게 되야 다는 건줄...방문횟수 같은걸로요 ㅠㅠ 이제서야 달았어요 감사합니다
	31	오늘 낮 3시 광화문에 어버이연합+일베 습격 사진입니다 [새창]	2014-11-12 00:13:14	5	삭제
		저 추악한 얼굴 가죽들을 잊지 맙시다 ㅡㅡ
	30	남편이랑 싸우는데 시리가 대답했던... [새창]	2014-11-09 23:33:15	2	삭제
		헐...저희 부부랑 똑같네요 저두 그런 상황의 비슷한 일을 겪어서 시리 음성 꺼 뒀어요 ㅋㅋ 저는 요즘 상식밖의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궁시렁 궁시렁하다가 옆에 있으면 이거 보라며 열변을 토하고 반면에 신랑은 신경끄라고 그렇게 하더라도 변하는 건 하나도 없다는...ㅡㅡ 답답~~~~하죠 ㅠ저는 피가 끓어 죽겠는데... 저는 세월호 때문에 1인시위도 나갔는데 그걸로도 싸웠어요 신랑에게 그럼 왜 노조에 들었냐 이익이 있어야 움직이는 건 합당하고 내가 내 자식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서라도 암틈 블라블라 등등등.... 그 외에도 저는 경상도 신랑은 전라도 사람인데 다른 문제로 싸우다가 제 말빨에 밀리면 끝엔 꼭 신랑이 정치예기와 지역비하까지 해요 전두환 박정희가 태어난 지역이라 니가 그 따위다 이 말 듣고 눈 뒤집혀서 내가 탱크 몰고가서 다 죽이라고 시켰냐고 서로 막말하다가 담날 도저히 분이 안 삭혀져서 이혼장 출력 엄청해서 들이밀었....음... 진짜 진지먹고 그러지 말아야한다고 했더니 요즘은 나한테 말빨로 밀리면 에이 이명박아 이러는 데 진짜 이러다 내가 살인을 저지르지 않을까 심히 염려가 되요 ㅡㅡ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23:16:33	4	삭제
		대장에게 입덕하려면 안티들이 바로 코앞에서 욕해도 병먹금하는 멘탈이 장착되어야 합니다 ㅋ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3:21:39	17	삭제
		상심에 녹화를 취소하더라도 그 누구도 욕 할 수 없을 텐데.... 아...대장 ㅠㅠ
	27	내가 속이 꼬였는가, 이거보니 속불 터지네 - _-; [새창]	2014-11-07 13:02:26	16	삭제
		이번에 전세가 씨가 말라 등 떠밀려 울며 겨자먹기로 아파트 분양 받았는 데 계약금 치루기 전에 신랑한테 우리도 집 사면 저런 꼴통들이 될까?우리 아파트값 떨어져도 저렇게 추잡스럽게 변하지 말자고 다짐했어요 어릴적 가난하여 보따리로 이사하던 시절을 수없이 겪어선지 이사하는 거 별로 부담스럽지도 않지만 우리 딸래미들은 그런 고생 안 했으면 하는 바램에 계약은 첬는데 아직도 나라에 세금내기 억울하고 은행에 이자내기도 싫지만 그렇다고 월세는 살 수 없으니...이미폭락예상하면서도 저처럼 어쩔수 없이 집 산분 많으실거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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