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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19)아파트 계단에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새창]	2017-12-20 21:26:26	15	삭제
		헐 이걸로 베오베라니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곳이 적은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적어도 개인적인 장소가 아니라면 티 안나게 조심조심 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피임은 꼭!
	131	[설문조사] 의료수가 인상을 반대하십니까? [새창]	2017-12-16 12:18:34	28	삭제
		개인적으로 수가인상이란 말도 닥반하는 저들에게 말꼬리 잡히는일이라.. 수가인상? 지금도 돈 엄청 벌면서 더 인상해달라고? 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기에.. 수가정상화로 단어를 바꾸었음 좋겠습니다. 다른일도 아니고 국민건강에 관한 일인데도 원가대비 100프로 이상 지원해주기는 커녕 70프로만 지원해주고 그것도 모잘라서 삭감하는 현 상황은 분명히 바뀌어야 합니다.
	130	동료 의사 선생님들께 (feat 심평원 삭감이 불러오는 코믹?극) [새창]	2017-12-15 19:45:54	8	삭제
		와.. mri 부분은 왜 의사분들이 그렇게 얘기했는지 글쓴분이 말씀하시기 전까지 전혀 몰랐었네요. 환자 살리라면서 살리는 의사 죽이는곳이 심평원이네요. 심평원 부터 정리하는게 역시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29	의알못이 이해하는 수가문제와 문케어 [새창]	2017-12-15 11:01:40	0	삭제
		그 부분이 참 안타깝습니다. 왜 본인들의 열정페이에는 크게 분노하면서 의사분들이 받는 댓가에 대해선 그렇게 악의적인지
	128	문케어 되면 의료민영화 얘기 다시 나오지 않을까요? [새창]	2017-12-14 13:11:12	19	삭제
		가끔 보면 의사들은 돈 많이 버니까 그정도 감수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댓글들을 보고있자면.. 열정페이에는 그렇게 쌍심지 켜고 큰소리 내는 사람들이 자기랑 상관없다고 막 내 지르는거 보면 과연 우리가 적폐라고 욕하는 집단들과 다른게 무엇인가 생각드네요. 생쥐도 막다른길에선 고양이에게 덤비죠. 여태 의료영리화를 막았던 의사분들이 막다른길에서 돌아서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문대통령 지지자이지만 문케어는 더 많은 대화와 생각이 필요해보이네요.
	127	탄약 제조 공장 [새창]	2017-12-14 12:30:50	7	삭제
		쓸데없이 사고싶다. 사면 와이파이님한테 혼나겠지..
	126	술을 좀 마셨더니 어묵 먹기가 [새창]	2017-12-13 20:09:22	14	삭제
		아 진짜 옛날엔 살아있는 활어묵 파는곳이 많아서 먹기 힘들어도 그 활어묵 맛을 못잊어서 많이 먹었었는데.. 요즘엔 활어묵은 없고 다 양식에 죽은 어묵만 팔아서 아쉽네요. 활어묵 간장에 찍으면 짜다고 내 볼따귀를 팔딱거리며 쳐서 얼굴이고 옷이고 다 간장범벅이 되어도 즐거웠는데 말이죠.
	125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짤 숨겨진 비화 [새창]	2017-12-13 19:56:13	0	삭제
		두줄입니다. 축하드려요.
	124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2 11:01:49	8	삭제
		11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게 수가가 비정상적으로 낮다는 얘기를 하고있고 역대 정부에서 단 한번도 수가정상화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는다고 얘기하는데 제대로 계산해서 받으라고 댓글 다니까 난독이라고 하는겁니다. 의사들은 적자보면서 치료하고 싶어서 치료합니까? 말마따나 100을 생각하고 환자 치료에 몰두했는데 심평원에선 그거 70이야 라고 하고선 70만 주니 문제가 생기는거지요.
	123	크림! 오늘은 크림스파게티가 먹고싶다! [새창]	2017-12-05 22:21:02	0	삭제
		그 들깨칼국수 엄청 고소해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들깨수제비만 먹는데 그 들깨칼국수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만 같았어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1:23:58	4	삭제
		진실된 마음과 굳건한 정치적 소신이 아니라, 그저 순간순간 처세술로 노무현의 이름을 들먹이는 사람들은 그 한계가 분명합니다. 그것이 저 적폐의 중심이 되었건, 내부의 누군가가 되었건 이제는 우리는 절대 속지 않는다는것이 노무현의 유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무현에게서 출발한 파도가 문재인을 통해 해변가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이 파도가 아무도 없는 해변가의 공허한 외침이 되지 않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1:18:15	53	삭제
		와.. 유아인이라는 배우 굉장히 독특하고 가끔 보이는 건방져 보이는 모습으로만 알았는데.. 저보다 훨씬 똑똑하고 용감하고 정의로운 사람이었네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은 아무나 쓸 수 있는게 아니죠. 배우 유아인을 그리고 그 실체인 인간 엄홍식을 지지합니다.
	120	애미야!!!!!!!!!!!!!!! [새창]	2017-11-24 12:55:01	0	삭제
		근데 조유량은 잘 지켜줘야해요. 정해진 조유량 이상으로 분유를 넣으면 설사를.. 지나가던 485일 딸바보
	119	식당 주인이 되었다 (2) - 구라의달인편 [새창]	2017-09-13 11:45:57	2	삭제
		1 good sir 이 아니었을까요?ㅎ
	118	현재 천조국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한국 기자 [새창]	2017-09-05 13:02:00	17	삭제
		1 아뇨 쥐쥬래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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