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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욘뇨쇼쵸몬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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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욘뇨쇼쵸몬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드디어 시즌 5도 다이아 왔어용 ㅠ [새창] 2017-07-28 17:38:46 0 삭제
    ㅋㅋㅋㅋ근데 또 상대팀도 그러기때문에 누가 더 딜 잘하냐의 싸움..
    189 고양이가 왜 꾸루룽? 하죠 ? [새창] 2017-07-28 04:27:04 6 삭제
    이런걸 토했다라고 하는거에요..? 아닌가.. 아닐 시 쵹팔림..
    188 고양이가 왜 꾸루룽? 하죠 ? [새창] 2017-07-28 04:26:30 1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네 그 나이 때 정신 1도 없는거 딩동댕..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9:55 0 삭제
    남자일 경우에 예쁜 눈인 것 같아서 저도 이제 여자여자 해보려구요 ㅋㅋㅋㅋㅋ
    쌍수하면 후기 쪄오겠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9:17 0 삭제
    오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매몰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8:41 0 삭제
    설현이요..?? 설현 반만 따라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ㅎㅎㅎㅎ 후기 올리겠습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8:14 0 삭제
    감사합니닷 ㅎㅎㅎㅎ 잘 될 것 같다는 말 들으니까 기분 정말 좋네요 ㅠㅠ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7:44 1 삭제
    오 정말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후기로 뵙겠습니당 ㅎㅎ!!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6:03:09 0 삭제
    아 정말요??!!!!!!! 진짜 해야겠어요..
    하지 말라는 사람들도 다 보면 제가 남자라고 생각했을 때의 입장에서 보는 것 같아요..ㅠㅠ
    181 머리짤랐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자랑해버리기~!~! [새창] 2017-07-27 04:43:06 0 삭제
    진쫘 예뻐욘...ㅠㅠ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4:28:31 1 삭제
    엥 베오베온지 몰랐네요
    개는 맨날 나오는건 아니고 개 나온건 딱 한 번 봤는데
    집을 진짜 며칠 비운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저렇게 많은 개 고양이 두고 집을 비웠다니.. ㄹㅇ 학대 아닌가요

    어쨌든 집을 비웠으면 문이 자동으로 열렸거나 개가 문을 밀어서 열었거나.. 어쨌든 문이 열려서
    자기들이 똥 오줌 싸고 밖에 돌아다닌다음에 다시 집에 들어가서 문을 닫았다는건데.. 이해안되구욘ㅎㅎ

    바퀴벌레도 진짜 많아져서 다시 자취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키우던 고양이 같이 데려와서 키우는 중인데 사료 물에 바퀴벌레 들어가서 넘빡치네욘
    사료도 반나절도 안돼서 엄청 눅눅해지고 해도 안들어오고 진짜 어른 바퀴벌레 맨날 세네마리씩 사료그릇 근처에 붙어있네요
    야옹이한테 미안해서 빨리 자취해야겠어요..ㅠ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4:24:03 1 삭제
    자꾸 어머 우리애들 어떡해 이죠랄 하는거 보니 강아지들이 아마 그때 밖에 돌아다니다가 아예 나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자꾸 똥 안치우고 개들한테 소리를 뺴액빼액 몇시간을 지르고만 있더라구욘
    복도나 치우지..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4:22:59 1 삭제
    구청에 민원넣고 그랬는데 집에 없었는지 대답 없다가 어제 통화했는데
    그 분 집 손잡이가 없거든요?
    며칠 집 비웠었는데 문이 열린지도 몰랐다고 하면서 우리집 강아지가 그런지 어떻게 아냐고 그러길래
    엄마가 님네 집 강아지 흰색 작은 강아지랑 까만 푸들 있냐고 아니냐고 하니까
    맞다 이러면서 갑자기 '어머 우리애들 어떡해..' 이런 얘기 하시더라구요
    그분 말 종합해보면 자기네집 문손잡이가 없어서 밀면 열리고 닫히고 하는데
    강아지들이 문열어서 똥 오즘 싸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문닫고 들어갔다는건데 ㅎㅎ..
    근데 그정도면 동물학대 아닌가욘 ㅋㅋㅋ 똥은 치우긴 했는데
    오줌은 그대로네요 물을 뿌리던가 해야되는데.. 반지하고..ㅎㅎ..
    진짜 화나네욘..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0:35:12 23 삭제
    밖에 나온 강아지도 진짜 작고 예쁘게 생긴 강아지였는데 태어나서 목욕 한번도 안시킨것같은 털 비주얼이었구욘..
    전번에 밖에 나갈때 그사람이 케이지에 하얀색 페르시안 아기고양이 데려오는 것 같던데.. 또 데려오나 싶었네요
    시 파 시 파 시파~~~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0:34:00 32 삭제
    제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옛날에 경찰 한번 왔었던것같아요
    근데 몇년이 지난 지금 그대로인거 보면 경찰이 온다고 해결되는게 아닌것인가요..?
    동물은 재산이라 뺏을수도 없고.. 어떡하져,, 맨날 집에 없는척하는데..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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