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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인터넷 쇼핑으로산 김치 입니다... 먹어도 될까요 [새창]	2018-06-01 14:29:30	0	삭제
		다른분들 말처럼 상하거나 한건 아니구요 보통 저런건 겉잎 몇장에 있으니까 보기에 좀 그러시면 몇장 떼서 버리고 드세용^.^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8:49:43	16	삭제
		님 댓글이 늦게달려 여친분이 의미없이 욕을 먹은것같아서.. 또 제가 여친분이랑 비슷한 금액으로 결혼한 여자사람으로써 제가 욕먹는 기분이 들어서 ㅠㅠ 댓글을 남깁니다.. 비수기 대관료 200 만만치않아요 저렴한데 아닌거 알아요 저는 후보군에 올린 식장만 30개가 넘었고 다 제끼고 비교해보며 10개로 추린다음에 6개정도 실제로 가서 상담받았고 2개에 예약금 걸었다가 결국 최종적으로 1개 취소하고 정했어요. 글로쓰니 징하네요ㅡㅡㅋ 스드메도 200쯤 했네요.. 차라리 본식스냅과 DVD가 비싸다면 모르겠는데, 이것도 하루뿐인날 제일 잘찍는다 하는분들은 그정도 드리더라구요... 근데 저 결혼한지 이제 6개월쯤 되어가는데, 아직도 밥이 맛있었단 얘기를 들어요. 회사동료분한테도 들었고, 시부모님도 친척이나 친구 자제분 결혼식 다녀오시더라도 꼭 저한테 너희가 한데가 제일 맛있었다고 하시고. 저희 부모님 손님들께도 신혼여행간동안 어찌나 칭찬을 많이 들으셨는지, 처음엔 결혼식장 비싼데서 한다고 저희아빠가 뭐라고 하셨는데 나중엔 너무좋았다는 말만 하셨어요. 제가한데가 비수기에도 대관료가있고, 식대도 비싸고, 주차도 불편했는데, 그래도 아직도 밥이 맛있단 얘기를 들어요. 신부님의 기준은 들어보셨나요? 왜 거기를 골랐는지는 들어보셨어요? 그냥 예뻐서 인가요? 모든 신부들은 자기가 웨딩홀을 고르는 기준이 다 달라요.. (저는 밥에 올인했고, 결과적으로 비쌌지만 좋았구요. 어떤분은 주차를 제일많이보고, 디자인을 많이 보는 분도 있어요.) 다이아 필요없으시다는거 보니 예물예단에 힘주는분도 아니고 오직 그날 하루 결혼식날을 크게하고싶으신 모양인데, 그정도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양보하시면 어떨까요~ 일반화는 아니지만 여자들은 어릴때부터 결혼식에 로망이 가득하게 살아오니까.. 신랑이 님처럼 반응했으면 정말 서운했을거같아요 ㅠㅠ 제가 아직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신부님 입장에서 글을 많이써서 죄송해요.. 원래 결혼식 준비하면 다들 싸우긴 하더라구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4:46:05	37	삭제
		님 반대라고 생각해봐요 님이 님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니가 쟤 주사없는지 봐야겠다며 온 친척들 있는 자리에서 술을 겁내 먹이고 님은 그 술먹다가 기절했고 다음날 들어보니 님 예비남편이 새벽에 문열어보니 님이 토하고 설사한거 보고 시어머니한테는 비밀로하고 시아버지랑 둘이 이불빨고 치웠으며 주말에 그러고 왔는데 다음날 산더미같은 설거지를 쌓아놓고 님한테 시킨거 아니에요? [내가 주말에 니가 술먹고 실수한거 다 치워줬는데 어떻게 이것도 안할라그러냐?] 라고 얘기하는 집에서 한두시간 컴터한 남편글이 올라왔으면 님보다 욕을 더먹을까요 덜먹을까요??? 생각좀 주말에 고생한게 누구에요, 님 아버지가 억지로 먹여서 실수한 예비남편 뒷처리한 님이에요? 아니면 왕복 10시간 남의 친정집에 가서 기절하도록 술먹고 다음날 일갔다가 설거지 안해주겠다는 예비남편이에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4:59:09	4	삭제
		결혼준비로 뻔질나게 드나들던 유명한 네이버 모 카페.. 거긴 아직도 있더라구요 소개비같은거 글쓴님처럼 과하진 않아도 정장한벌 이라는둥 .. 안주면 사람 치졸하게 몰고.. 저는 개인적으로 소개비 웃기다고 생각해요 아니 고마우면 밥을사든 선물을사주든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일이지 무슨 마담뚜 났다고 선물을 달래요 막말로 살다가 불미스러운일로 헤어지면 책임지나요? 어이가없어서 ㅡㅡ
	184	결혼식이랑 신혼여행 제일 비수기가 언제인가요?? [새창]	2017-09-27 15:09:27	0	삭제
		싫어하시죠~ 또 식사가 뷔페라면 보증인원 딱맞춰야하는 불편도있어요 12시나 낮시간대는 저녁예식 위해서 좀 넉넉히 음식하니까 더와도 괜찮은데 저녁은 조금시키면 얄짤없죠. 참고로 저는 비수기인 달 12시에 했는데 성수기 일요일 12시 금액 나왔어요~ (지금은 감이 안오시겠지만 암튼 만만치않게 나왔습니다ㅋㅋ) 아니면 아랫분 말씀처럼 윤달에 하시거나, 식장에 남은날짜 남은시간에 하시면 매우 싸게 하실수있어요~
	183	결혼식이랑 신혼여행 제일 비수기가 언제인가요?? [새창]	2017-09-25 13:32:14	4	삭제
		1 2 7 8 이 식장 비수기인데요. 비수기보다도 싸게하고싶으시면 달보다는 저녁시간대로 알아보세요. 특히 일요일저녁은 거의 대부분 식장이 무료에 식비도 많이 깎아줄거에요. 여행이 싼 시기는 잘모르겠네요 가시는곳에 따라서 비수기인 때로 알아보시면 될거같아요 하지만 연말, 연휴, 여름휴가철 이때 떠나는건 아무래도 돈이 많이 들어요~ 참고하세용
	182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10:10:06	1	삭제
		이말 그대로 친정에 전해드리세요 부모님 반응 보시면 답나올듯...ㅎ
	181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1:37:51	25	삭제
		아그 다먹은참에 배고픈사람이 있잖아요... 솔직히 아들이 배터지게먹고 더시켰으면 그만시키라 안했을거같은데 그런상황 아닌가요? 이쯤되면 우기시는거같은데요...ㅋㅋ 시어머니가 이유없이 공격당하는것같아 시아버지로써 마음이아픈건 공감능력이 많아져서 그런거라 참 좋은일 같습니다만... 때로는 시가 친정 구분없이 사람으로써 남이 나에게 했을때 좋은행동인지를 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180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1:32:56	57	삭제
		아... 님.... 친정엄마는 팔이 떨어져라 고기를 구워서 애안고 자리에도 못앉는 내입에 두세점씩 넣어주느라 본인이 못먹는 일은 있어도 애보다가 배고파서 느지막히 주문하는데 못먹게 하는일은 없네요.. 레알...
	179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1:31:19	25	삭제
		고깃집 무한리필 인데요...? 무한리필집에서 뭐가그리 비싸고 아까워서 뭘주냐그러시죠. 많으면 먹다 남기면되지... 애 돌보는 심지어 애를 가지고있는 며느리가 2인분좀 먹으면 어때요...;;; 너무 편들려고 쓰신거 아니에요? 원글쓴분도 하고픈말 다하지못하고 남들 고구마먹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어머님이 그다지 잘대해주시는거같지는 않은데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11:34:27	1	삭제
		커피를 많이마시지 않으면 캡슐커피머신이 나은것같아요 와인 좋아하시면 와인냉장고도 요새 20만원 미만으로 많이 나오구요 요즘같은 날씨에 제습기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ㅎㅎ 이상 제가 받고싶은거...목록이어씀돠...ㅋ
	177	양도 받은 회원이면 돈 더받아도 되는건가요? [새창]	2017-07-05 10:24:34	11	삭제
		뭐 맞는말씀이신거같아요 저도 예전에 헬스 다니다가 그만두려고 했을때 물어봤더니 남은 차액에서 회당 할인전 금액을 빼니까 잔액이 안남더라구요 그럼 설명할때 할인 전 가격이 1회당 얼마니까 몇번 들으시면 이만큼 나와서 돈을 더주셔야된다 이래야죠 암만 본인이 귀찮더라도 돈내고 산 사람한테 10만원이요- 아그럼 5만원이라도 내요 하니까 듣는사람은 어이없죠.. 그리고 불법인데 양도비는 왜 받나요? 그냥 금지해야지... 양도비 받은거는 세금내나요?
	176	부모님께 결혼비용을 지원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7-07-05 10:10:05	0	삭제
		주변에 이런 가치관 차이로 결혼얘기하다가 헤어진 커플이 있어요. 남자는 집은 해줄수있으나 우리부모님 성격상 사사건건 간섭할테니 받지말자 였고 여자는 그래도 남자쪽에서 집을 해오고 자기집에서도 적당한 금액을 받아오자는 주의였어요 글쓴님이 어떤 이유로 받지않으시려는지, 단순히 노후자금을 쓰는것같아 싫으신건지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얘기해서 맞춰보셔야 할 것 같네요~~~
	175	[펌글]남의 결혼식 중에 난입해서 사진 찍은 스냅업체 [새창]	2017-07-04 18:53:03	1	삭제
		목동인가요? 결혼앞둔 사람으로써 경악스럽네요.. 세상에 어떡해요 정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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