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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제목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8-02-12 01:52:37	2	삭제
		슬견설! 찾았읍니다 !
	250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12 13:12:31	0	삭제
		주변에서 엘지, 삼성 사겠다니까 하도 뜯어 말려서, 타기업 것을 보는데 hp엔비랑 아수스 젠북...아주 예뻐요.... 성능은 제가 본다고 뭘 알겠나요. 근데 예쁘네요. ㅎㅎ...
	249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12 11:49:07	1	삭제
		앗 감사합니다!! 집에 데탑 놔둘 자리가 없어요 ㅜㅜ 그리고 컴터 이용을 문서작업할때 말곤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저도 대기업 제품 말고 타기업(한성, 델 등)을 이용하고 싶은데 고장났을때 물어 볼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ㅠㅠㅠ 개인적으로 우선순위가 1. 휴대성 (가벼움) 2키로 미만 2. 성능 3. 에이에스 혹은 1. 휴대성 2.에이에스 3. 성능 으로 보고 있습니다 ㅠ
	248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12 05:18:30	1	삭제
		알아보다가 또 궁금해서 글 적어요. 위메나 티몬 이런데에서 노트북 사도 괜찮은가요??? 삼성 것이 하도 좋다해서 찾던 중에 최저가가 위메라서 순간 사도 되는가 완전 고민했어요.
	247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12 05:02:53	1	삭제
		삼성전자 노트북9 Always NT900X5T-X58A 얘가 그렇게 좋은 아이인가요?? 죄송해요. 여기 게시판 무슨 제 일기장인줄....ㅠㅠ
	246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12 04:55:08	1	삭제
		지금 LG전자 그램 15ZD975-GX50K 알아보고 있는데 리뷰 읽어보니 경량 노트북에서 8세대는 답없다고 사면 호구래요. 그래서 한단계 위에 980을 보니까, 가격이 뚝뚝 떨어지고 인텔 문제 때문에 이거 사면 호구래요. 어떤분이 970에서 12램으로 돌리는게 가성비 갑이라고 이번에 970 리뷰를 갔더니 7세대 꺼를 사다니 975를 사는게 낫대요. 그리거 다시 975를 갔더니.. 뫼비우스의 띠.. 입니다. ㅠㅠ
	245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12 03:53:46	1	삭제
		컴터를 정말 1도 몰라서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할지 감도 안 잡혀요. ㅠㅠ
	244	오늘 처음으로 뉴이스트 보고왔어요! [새창]	2017-10-10 23:33:11	3	삭제
		저 지금 지금까지 행복했어요 듣고 있다가 뉴블 글 있어서 클릭했어요. 이번에 앨범 수록곡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 저도 애들 보고싶어요오오오 엉엉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3:30:35	0	삭제
		아로니 솔로곡 멜로디가 너무 재밌어요 은하수 벼우어어얼!
	242	에반게리온이 인기를 끈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7-09-30 00:32:48	3	삭제
		에바 제 인생작이에요~~ 전 초등학생때 에바를 처음 봤는데 그땐 정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고 겉멋으로 봤어요. 그림체가 제 취향이었고 심오해보이는게 어린나이에 제 마음에 동했어요. 어쩌다가보니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인이 되면서 주기적으로 다시 봤는데 그때마다 감독이 숨겨뒀던 의도가 보이고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달라지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초등학교땐 아야나미 중학교땐 아스카 그 다음엔 신지 지금은 미사토.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결핍적인 부분을 애니라는 특징을 살려 극단적이게 표현해서인지 나이들수록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꽤 많아지더라고요....ㅎㅎ... 솔직히 에바를 메카닉물에 한정하기엔 에바로 꼽씹어볼 부분이 참 많은것 같아요. 꼬꼬마때는 리츠코가 신지 아버지 좋아하는 아줌마였는데 커서 다시보니 저런 성장과정으로인해 저럴수도 있겠구나 싶고, 인간관계의 어긋남과 어린나이의 방황을 메카닉물이란 소재로 저렇게 표현한 작품이 또 있나 싶기도해요. 어른일땐 어른의 시각으로, 어릴땐 어린대로 받아들이는 부분이 새로워서 저는 참 좋아해요. 물론, 다 좋다는건 아니고, 저도 25.26화는 몇번을 봐도 1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신극장판(서파큐등)이 그래도 나와줘서 고맙긴한데... 전 티비판+엔드오브에바를 너무 좋아했던지라 좀 아쉬웠어요ㅠ 요즘엔 에바보다 더 잘만든 애니들도 있겠지만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람들이 에바를 찾고 열광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그럼, 뿅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7:35:37	0	삭제
		작성자님 마지막 댓글을 제외한 글이 다 삭제되어있어서 어떻게 마음을 먹으셨는지 모르지만, 낳는다라고 생각하고 응원할게요. 사담이지만 제 친구는 본의 아니게 애를 낳게되었어요. 자신이 낳았는데 본의아니라는 말이 우습지만 정말 제3자가 보아도 본의아니게 애기를 낳게 되었어요. 임신했던 친구는 몇번을 죽으려 했고, 수억번 남자를 원망했으며 친구의 가족들은 원통함과 분노로 일상이 망가졌죠. 그 와중에도 친구는 남자가 다시 돌아만 온다면 모든걸 잊고 다 받아들인다고 했지만 지금은 남자는 오지않고 친구의 가족들과 친구가 애를 키우고 있어요. 아마, 이미 가진 애에 대한 막막함과 남자에 대한 미련때문이었던것 같아요. 전 이미 작성자님께서 내리신 결정에 어쩌라고 해봤자 무의미하다는 걸 알기에 말리지는 않을게요. 그냥, 정말 제발 행복만 하세요. 제 친구는 몸에 주홍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 같다하더랍니다. 어떤 사람은 친구보고 남편없이 애기 있는 그게 하자라 했대요. 애를 보면 살아갈 용기가 생기고 너무 행복하고 애기한테 위로받고 보람얻는 기쁜인생인데 남들은 그걸 그렇게 보지 않아서 너무 속상하다고 했어요. 친구인 제가 볼땐 과정이 어떻든 지금 참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아 보여 기쁘지만, 항상 남들에게 상처받을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한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그러니, 부디 낳으신다면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타인때문에 위축되지 마시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애기와 살아주세요.
	240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2017-05-30 06:55:41	2	삭제
		글귀를 보니,오랜만에 다시 읽고싶어지네요..
	239	강동호(백호) 영업글 [새창]	2017-05-07 20:06:17	0	삭제
		동호 때문에 로그인 했습니다. 웃는게 참 순하고 예쁜 친구예요. 실력 또한 놀랄 만큼 좋고요 ㅎㅎ 상남자 직캠은 진짜 저도 모르게 주먹까지 쥐면서 봤습니다!
	238	[프듀 101]나혼자라도 팔거야 ㅠㅠㅠ [새창]	2017-05-03 05:27:10	0	삭제
		저도 ㅎㅎㅎ 프듀 때문에 인생이 좀 뒤죽박죽 되었어요. 전 태민이랑 쏘리쏘리 2조 투표하고 있어요. ㅎㅎㅎ
	237	갑자기 생각난 이어폰 짭 판매자 사이다썰 [새창]	2017-05-03 05:16:58	1	삭제
		헐 진짜 대박이네요. 모멘텀도 짭이 있는 줄은 작성자님 글 읽고 처음 알았어요. 젠하이져 진짜 짭이 무서울 정도로 너무 많네요. 저도 ie800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젠하이저에서 대륙짭이나 그냥 짭이나 규제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이건 살때도 겁나서 무섭고 팔때도 정품인데 의심 겁나 받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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