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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대구의 한 파출소에서 생긴일 [새창]	2019-07-18 15:53:21	1	삭제
		심폐소생술2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1 05:54:50	0	삭제
		그 꿈 저에게 파소서...
	351	오늘 코스트코에서 본 정신병자... [새창]	2018-12-09 22:48:41	1	삭제
		애 엄마로써 저런ㄴ들 때문에 애엄마들 싸잡혀 욕먹어서 진짜 혐오스러움.. 애 데리고 어디 다닐때마다 싸잡혀 괜히 욕먹을까봐 온신경이 집중됨ㅡㅡ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9 23:50:11	1	삭제
		어머! 신기해요!! 전 만삭때까지 단 한번도 양보 받아본적이 없네요ㅋㅋ 심지어 뱃지를 매일 달고 다녔어두요.. 어느동네가 이리도 따뜻 한가용ㅋㅋ
	349	국, 찌개 끓이시면 보통 몇 번 드시나요? [새창]	2018-01-10 12:57:42	0	삭제
		보통은 한번하면 3~4일 먹고, 손 많이가는 곰국이나 육개장 같은건 일주일도 먹죠.. 매 끼니마다 다른국이라니.. 밥하다 하루 다 가겠어요ㅡㅡ
	348	줄기세포 화장품???? [새창]	2017-12-29 15:25:39	0	삭제
		와~ 역시 뷰게! 여쭤보길 잘한것 같애요!
	347	줄기세포 화장품???? [새창]	2017-12-28 15:19:34	1	삭제
		그쵸??? 박ㄹ혜야 그걸 주사로 맞았다지만 그걸 얼굴에 바른다고 효과가 있을리가 없겠죠??
	346	문 대통령 “여성의 일·생활 균형이 근본적 저출산 대책” [새창]	2017-12-26 18:29:00	16	삭제
		임신 전에는 몰랐던 한계가 막상 겪어보니 너무나 크더라구요, 저도 임신으로 인해 오랜기간 이어오던 경력을 버리게 되었는데 주변을 보니 시댁이나 친정의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엄마들이 독박으로 아기를 키우면서 일자리를 무리없이 보존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더군요.. 저는 이미 늦었지만 앞으로 우리 2세들은 이런 문제때문에 가슴앓이 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05:49:02	0	삭제
		결혼 5년차인데 기억안나요ㅋㅋ
	344	레티놀 크림 효과 너무 좋은데용 ㅎㅎ [새창]	2017-12-22 04:45:01	1	삭제
		지름신이 접신하려 하네요~~!
	343	육아에 외벌이남편이 할일은 얼만큼일까요 [새창]	2017-12-22 04:36:18	2	삭제
		하.. 요즘 글들 보면 좋은 아빠들 진짜 많이 보이던데.. 왜 그 좋은 아빠들은 내 남편이 아닌걸까요..?ㅜ
	342	종현이를 제일 잘 알아본거같은기사 [새창]	2017-12-21 13:49:36	6	삭제
		생각할수록 너무 아까워요ㅜㅜ
	341	비트코인이 대체 뭔지 [새창]	2017-12-21 13:46:44	0	삭제
		남편이 올연초부터 건드리고 있길래 쓸데없는 짓 할까봐 옆에서 같이 공부하고 알아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의 비트코인은 그냥 투기예요~ 누군가 번만큼 누군간 잃어요, 벌기만 하진 않아요, 지금 시작하기엔 언론에서 너무 떠들어대서 미친듯이 몰렸다가 급격히 하락할 가능성이 더 큰것 같고, 저도 신랑이 소액 투자(20만원)으로 시작했기에 냅뒀던거지 지금 뛰어든 투자자들 전세자금으로 굴리고 대출받아 굴리고 하는것 보면 미친것 같아요.. 먹고살기가 워낙 힘들다보니 타국보다 우리나라가 광적으로 열광 하는것 같네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3:33:14	5	삭제
		미쳤네요.. 도대체 적폐청산을 하려면 얼마나 도려내야하는건지 감도 안잡히네요! 차라리 새로 건국하는게 빠를지경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09:50:57	8	삭제
		처음부터 지금까지 조용히 지켜봤는데 두분이서 합의점을 찾고 서로 좋은 결말을 내기로 한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물론 글써주신 남편분은 상처를 많이 받으셨겠지만 앞으로도 서로 배려 하면서 열심히 사시라고 응원할게요~ 글로는 남편분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하셨지만 객관적으로도 달에 400가량 버시는건 대단한거예요^^ 두분모두 앞으로찰 해 내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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