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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초롱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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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집사 입장 [새창]	2019-05-18 15:39:43	6	삭제
		ㅋㅋㅋㅋㅋㅋ 아 넘웃겨요ㅋㅋ
	72	다 내려놓고싶어요 [새창]	2018-01-14 16:23:27	1	삭제
		저도 요즘 그래요 애기도 많이컸고 어린이집다녀서 예전보다 많이 편해지긴했는데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답답하고 다 놓고 도망가고싶고 그러네요...
	71	왜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새창]	2017-11-06 15:37:48	13	삭제
		어머나 신랑얼굴이 커보이는게 아기랑 비교되서 그런거였어요? 전 이제 드디어 콩깍지가 벗겨졌구나 했었는데ㅋㅋㅋㅋ
	70	엄마없으면 못자는 5개월 아기 꿀팁 넘나 감사해요ㅠㅠ [새창]	2017-10-21 10:35:58	27	삭제
		저희 아이도 손수건 애착인데요 정말 천만다행인지 손수건이면 됩니다 쓰던거 안쓰던거 내꺼 다른아이꺼 상관없이 손수건이면 만사오케이ㅋㅋ 정말 편해용
	69	(도움요청) 혹시 유아용매트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0-19 21:38:39	0	삭제
		저도 크림하우스쓰는데 정말 만족해요 두께가 있는거 사는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딸인데도 불구하고 쇼파에서 뛰어내리고 구르고 뒤로 떨어지고..매트덕분에 크게 다친적은 없었어요 두께 푹신 정말 중요해요
	68	[스압/노잼주의]버거킹알바의 이런저런 팁..?설명..? [새창]	2017-10-18 10:38:36	7	삭제
		아이가 버거킹 감튀를 엄청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먹는데 소금빼고 해달라고 하거든요..이게 진상짓이였나요ㅠ 소금뺀 감튀 맛있던데...
	67	[나눔]미니멀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0-09 08:37:49	1	삭제
		마침 저희 주방도 블랙앤화이트라 잘어울릴것같아요 줄서볼께요^^
	66	13개월 아기장난감 [새창]	2017-07-26 09:15:57	1	삭제
		저는 그때쯤 키카 회원권 끊어서 일주일에 세번은 갔어요 장난감을 사줘도 며칠 갖고놀다말아서 그돈으로 키카를ㅋ 저도 바람쐬고 애기도 나가는걸 좋아하고 오전에가면 사람도 없고 놀기좋더라구요
	65	아이X랑 보육료 결제하다 빡친 사연.txt [새창]	2017-07-21 17:11:13	0	삭제
		이번에 ARS오류나서 삼일째인 오늘 겨우 결제했어요 계속 주민번호가 틀렸대 내 주민번호를 내가 모를리도없고 나중엔 카드번호가 틀렸대고 앱으로하려니 공인인증서를 pc로 등록하라는데 며칠전 컴터 창고로 옮겼는데...어린이집에선 문자 계속오고.. 진짜 이것좀 빨리 개선됐음좋겠어요
	64	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2017-07-04 16:05:46	0	삭제
		다이어트 중인데....먹고싶어요ㅠ 줄설께용
	63	어린이집 처음 보낼때는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새창]	2017-05-08 21:00:28	5	삭제
		저는 담주부터 적응기간 들어가는데 기대반 걱정반이에요~~하루는 제가 데리고있으려고 문센 등록했는데 주변엄마들이 후회할꺼라고ㅋㅋㅋ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라 걱정은되지만 한편으로 내시간이 생긴다니 넘신나요^0^!!
	62	호불호 육아 아이템 .jpg [새창]	2017-03-28 21:04:53	0	삭제
		전 이번에 사려고 알아보고있어요 이제 14개월 한창 걸어다니는데 재미들려서 계속 걸어다니려하고 아가~이리와 하고 부르면 바로 뒤돌아서 반대편으로 걸어가요 애기 종종걸음이 이렇게 빠른거였는지 몸소 실감중입니다 전 저거 꼭살꺼에요
	61	반려자가 저때문에 변해간다는게 [새창]	2017-03-14 21:10:25	1	삭제
		와....이글 보니 우리 신랑도 그렇구나..왜 나쁜점만 보고 화내고 속상해했나 그런생각이들어요 오늘도 혼자 속상해하고있었는데 저도 이제 좋은점을 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60	난임병원의 분위기 [새창]	2017-01-25 18:47:46	133	삭제
		저도 시험관4차만에 이쁜 딸을 얻었는데요 중간에 자궁외임신에 유산에 많은일을 겪었어요 8주만에 심장이 뛰지않는다는 말을 듣고 진료실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가려 걸을수도 없었어요 겨우 화장실 찾아 들어가 숨죽이고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어떤 여자분은 병원앞에서 대성통곡을ㅠ 그리고 난임에 대해선 당사자들이 제일 잘알아요 괜한 오지랖은 목구멍깊이 넣어두셨음 좋겠어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3:16:25	33	삭제
		저도 결혼하고 아기 낳기전엔 신랑 얼굴이 그렇게 큰지몰랐어요...정말 콩깍지가 단단히 씌였었나봐요ㅋㅋ 지금도 가끔 놀라요..정말 이렇게 큰데 왜몰랐을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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