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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05:10:53	0	삭제
		가볍게 만나자한건 아니다 = 정말 정말 고심 끝에 한말이다 쉽게말하는게아니다 그렇다고 무거운건 아니다 =부담가지지마 or 너무 만나고 싶은데 자존심에 뱉은 말 만약 제가 저 말을 했다면 이런 의미였을거 같아요 무거운건 아니다는 그냥 부가적인 말이지 의미를 담은 말은 아닐거 같아요 무거운건 아니야 = 만나줘 저 말들 그냥 만나달라는 이야기로만 보이네요 ㅠㅠ!
	1174	나혼자 산다에 나온 중국마트.jpg [새창]	2018-02-19 03:36:25	1	삭제
		시무룩..
	1173	장애인아들을 부탁하시는 어머니 [새창]	2018-01-28 05:27:30	3	삭제
		사과하실 필요없어요ㅎㅎ분명 선하신분들도 많을텐데 권리인 양 행동하는 저런 분들이 문제죠 ㅠㅠ비장애인 장애인을 떠나서 그냥 내 취향이 아니였을뿐인데 ㅜㅜ
	1172	장애인아들을 부탁하시는 어머니 [새창]	2018-01-27 18:04:52	75	삭제
		저듀..비슷한 경험 있어요 과 남자동기들이 미루고 미뤄서 도우미 부탁 받았는데 결과는 파국..그분이 절 좋아하게되고 당시 제가 커플이였는데 모르셨나봐요 우연히 제가 친구랑 얘기하는 걸 듣더니 걸레니 얼굴믿고 나대니 어쩌니 sns에 게시..저는 제얘기아닌줄 알았는데 1년가까이 하루에 몇번씩 ㅅx년,ㅁㅊ년,ㄱㄹ년 이런식으로 글올리고 그때마다 저렁 친추 끊어서 저는 못보고 동기들이 캡쳐해서 보여줬어요 ...카톡프사나 프말도 제 욕이고 그렇게 올리고 페메,카톡,문자 하나라도 한시간이상 답없으면 욕올라오고 새벽에 계속 영상통화오고... 말도잘 못하시는데 전화오시고 다음학기 수업도 나는 이미 들은건데 자기랑 듣자면서 그 수업은 내 도움이 필요없다해도 막무가내 같이듣자.. 학교측 장애인센터에 이러한 사유로 그만둔다 문의하니 말도안되는 소리냐면서 내가 꼬리쳣는거 아니냐 설사 ㅇㅇ이가 그랬다해도 그냥 좋아하는건데 넘어가면 안되냐 식 보통 도우미하면 부모님이 안부전롸나 격려전화쯤은 오는데 분명 내 연락처 알고 계셨을텐데 1년가량 연락 한통 없었으면서 학년올라가면서 내가 안한다하니 그제서야 ㅋㅋㅋ과대찾아서 부랴부랴 부탁..나도 과댄데 굳이 남자 과대한태 연락해서 내가 그냥 하지말라함 결국 남과대가 도왔는데 과제 다 떠넘기고 대출시키고 말할때도 권리 인양 하대하면서 말함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ex) 이거 니가해 / 너가 다해줘 난 못해 결국 한학기 끝나고 도우미 종결.. 제가 도우미일땨도 칭찬받고 싶어서 과제다했다해서 와오빠 열심히 하셨네요 했는데 그 오빠랑 긱사 동기남자애가 연락옴 하나만부탁한다더니 다해달라해서 다해줬다면서... 아무래도 비장애인이니 장애인한테 도움도 도움이지만 내가 혹여 나도 모르게 상처되는 말이나 행동할까보ㅓ 얼마나 맘고생하면서 고민했는데.. 장애인이라고 어던 활동에 배제되지 않게 하려고 발로뛰고 과행사에서도 동기들이 불러도 그 오빠 챙긴다고 술도 제대ㅗ 못마셧는데 그게 결과로는 처참하더군요 1년동안 매일 날 향한 욕을 읽고 전해듣고 만나면 이중적이게도 웃으면서 날 대하고 나도 알면서 웃으면서 대하고 그 사람을 장애인의 일반화 라곤 생각안하지만 이 경험후 사고가 바뀌게 되더라구요 적든 많든 권리라고 느끼는 장애인들이 꽤 있더군요 전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냥 장애인이 너무 싫습니다... 그 사람만 안만났어도 싫어할 일은 없갰지요 본문 글도 저걸 저렇게 밀어붙이면 진짜 결과는 파국뿐...
	1169	땡글땡글 치즈쿠키 만들었어여 :D [새창]	2017-03-23 00:39:51	0	삭제
		색 너무 이쁘다..
	1168	혹시 이 문자(?) 의미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03-22 01:19:04	0	삭제
		아아...노트에 누가 적어놨더라구요...(?)약 1년전애 쓰던 노튼데 오늘 펼쳐보다가.. 와 능력자님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1167	똥꼬발랄 개냥이로 재탄생한 새봄이 [새창]	2017-03-14 02:32:59	3	삭제
		새 봄이 올 쯔음 찾아온 새봄이네요 :)
	1166	(혐오주의)쓰레기집 청소하기 [새창]	2017-03-12 14:58:41	10	삭제
		작성자님 도망가셨을수도 있는데 계속 청소 하는 모습 멋져여 히히 이렇게 올려놓으면 더 의욕 생길지도 ㅎㅎ 화이팅!!
	1165	10분만에 꽉찬 가슴과 애플힙 만드는 비법(스압주의) [새창]	2017-03-06 03:51:31	0	삭제
		일단해보자
	1164	어떤 여기자의 취재방법 [새창]	2017-03-02 05:01:08	0	삭제
		와..영상 목록들 보니깐 꾸준히 올라와있는데 저걸 보고 동조하거나 공감하는 사람들이있는 건가..? 기분만 더러워 졌어요..
	1163	고2 혼자서 일본에있는 여자친구만나러 4박5일 일본 여행기 (스압) [새창]	2017-03-02 01:08:42	11	삭제
		피치항공..차멀미 배멀미 비행기멀미 한번도 경험 한적없는데 올초에 피치항공 왕복 13만에 타고...진짜 귓속 터질거 같구 멀미날거같아서 죽을뻔했어여 ㅠㅠ비행기 타기싫어서 체류하고팠던 ㅠㅠㅠ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때만 피치항공타라는 말 극공감했습니다 ㅠ 그치만 케바케깐..한시간 좀넘게만 참으면 되니 ㅠㅠ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02:41:25	1	삭제
		와근데 아이디어진짜 ...bbb
	1161	저도 손님이 주신 사이다 한 잔! 심지어 얼음 사이다! [새창]	2017-02-24 02:41:53	61	삭제
		어머어머 애 서운해해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웃기네여 사이다두잔 원샷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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