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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올해 농사 망하신 고3 선생님 [새창]	2015-11-12 11:36:09	2	삭제
		솔로부대님 죄성해여....실수로 비호감을...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23:30:42	0	삭제
		.....소름 원인불명 사망...
	409	아이유 제제관련 문유석 판사님 페북 [새창]	2015-11-08 12:53:58	4/9	삭제
		이번 아이유의 앨범은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해서 만들어진 아이유의 이야기이고, 자기 성찰의 앨범인 것 같아요. 정말 아이유의 인터뷰, 앨범 소개에 관한 영상이나 글을 제대로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이유의 제제를 그렇게 욕할 순 없었어요. 원작의 제제가 어떻든 아이유만의 제제가 다시 탄생한 거니까요. 그렇다면 다시 탄생한 아이유의 제제에 대해 이야기하면 되는데 굳이 원작의 제제를 아이유의 제제에 입힐려고 하니까 억지가 되는 거죠. 대중의 허락이나 존중을 받는 선에서 해야하는 표현의 자유라니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무서워서 글하나, 소설하나 쓰겠습니까? 글쓴이가 마침표를 찍는 순간 그 문학의 해석은 독자들에게 돌아갑니다. 자신들이 제제를 가정폭력을 받은 안타까운 아이로 해석했듯이 아이유도 제제를 모순점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이로 해석한 것인데 자기들의 해석이 맞다고 아이유에게 억지부린거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408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8 11:11:19	0	삭제
		로리타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말한 장면은 저기 위에 다 설명되었습니다. 크레용으로 입술을 바르는 장면 하얀 물이 든 꽃병 초콜릿을 머리에 붓는 장면 우유를 붓는 장면 옷에 튄 우유 아이유 앞의 사료 축 늘어진 장면 그 외에는 의미 부여를 하지 않았고, 의미 부여된 부분에 대해선 감독님께서 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애초에 아이유 컨셉이 로리타면 뮤직비디오 전체 맥락을 로리타로 설명해야 하는데 그분들을 그것에 실패했죠. 그냥 부분적으로 잡고 늘어진거예요.
	407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8 11:05:14	0	삭제
		그런데 따지고 보면 오해한 사람들이 잘못한 거 아닌가요? 결국 아니라는게 밝혀졌으니 그 오해가 잘못되었다는 것도 밝혀졌죠. 제제 논란에 대해서는 소속사와 아이유 모두 미숙했던 점을 사과했으니 상관 없고. 앨범 아트나 뮤직비디오에 관련된 대중들의 오해는 결국 색감을 위한 페이트 물을 정액으로 본 사람들의 오해잖아요.
	406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8 11:02:38	0	삭제
		다른 것들도 제제 논란이 거세지니 끼워 맞춘 거겠죠. 그만 눈에 끼고 있는 로리타의 색안경을 그만 벗어주세요.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을 다 까발려놓고 이제 앨범 아트도 건드리시나요. 도대체 아이유의 채셔가 얼마나 털려야 그만 하시겠어요. 이 정도면 모든 것이 오해겠구나 싶은 생각은 안드시나요?
	405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8 10:56:59	0	삭제
		돌이킬 수는 없지만 이건 아이유의 낙인이 아니라 네티즌의 낙인이죠. 대한민국 냄비근성. 결국 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네티즌이 아이유를 매도한 것이나 다른 없잖아요. 자기가 한 말이 아니니 지기 싫어서 끝까지 주장하는 것도 그렇고.
	404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8 10:55:26	0	삭제
		와 진짜 생각해보면 상상력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선 인정하고 싶네요.
	403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8 10:52:44	1	삭제
		영상 촬영을 해보면 알지만 촬영 전에 짜놓은 플롯과 다르게 촬영을 하면서 얻게 되는 영상도 꽤 많습니다. 그 플롯이 촬영하다가 바뀌기도 하구요. 그 중 하나가 고양이 사료입니다. 우유를 쏟다가 옷에 튀는 그 당연한 일을 없애기 위해 하나에 고가를 호소하는 테이프를 편집하고 잘라내야 하나요? 우유를 쏟았는데 옷에 튀는 그 당연한 일을? 그것을 정액이라고 생각하시니 튄 것도 이해 못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굳이 촬영의 플롯까지 다 까발려야 하나요. 이미 작품에 대한 것이 다 낱낱이 파헤쳐 엉망이 되었는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못해 결국 그런 것까지 다 파헤쳐야 하나요?
	402	아이유 사건에 대해 사과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5-11-08 02:05:31	5	삭제
		오해를 했으면 그것에 대한 사과는 분명히 따라야합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그것을 잘안하죠. 그쪽만해도 23살 여자가 온갖 욕을 다 들어먹게된 이 사건이 '이게 뭐라고'로 평가가 되는지요. 연예인에 대한 모욕적 게시글과 댓글을 단 것은 그저 사과를 안해도 넘어갈 일인가요? 제가 지금 당장 그쪽의 행동에 대해 욕하고 물고 늘어지면 사과를 받아내려 안달일거면서 왜 연예인에게는 관대하죠?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1:28:53	2	삭제
		궁금하지 않아요. 당신의 행동에 비판할 뿐입니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1:26:02	5	삭제
		아이유 제제 티저의 의미는 밍기뉴가 된 아이유입니다. 그러니 나무로 변한 아이유가 나오는 거죠. 저 옆에 나오는 영상에서 저 여자가의 머리를 왜 나무로 표현했는지 모르겠지만 의미가 전혀 다르다면 표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99	사과는 게시판이 아니라 아이유한태 하셔야죠. [새창]	2015-11-08 01:22:22	2	삭제
		솔직히 사과같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자기자신들이 했던 말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 그러지만 않길 바라죠. 자기가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알리는 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398	아이유 사건에 대해 사과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5-11-08 01:19:19	10/17	삭제
		저희보다 아이유 본인에게 사과하시는 것이 어떨지 생각이 드네요. 저희 마음보다 아이유 마음이 더 상했습니다.
	397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 페이스북 글 [새창]	2015-11-08 01:15:53	2	삭제
		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 그쪽에서 먼저 제시하지 않았나요? 그 가이드라인 밖으로 아이유를 인정사정없이 밀쳐 버릴 땐 언제고 자신들이 밀쳐지니 기분이 나쁘다는 건가요?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그냥 생각없이 까내린 것 밖에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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