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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6 14:22:28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서 제가 아주 한 번 제대로 도전해보겠습니다.
	620	이러고 나서 나라 또 망하면 뒤치닥 거리는 또 진보가 해야 하는건가 ㅋㅋ [새창]	2022-03-10 17:36:47	0	삭제
		저는 1번 뽑은 2030인데 저희가 왜 책임져야 하나요? 편가르기 부추긴 언론과 무지성인 어르신들을 바꾸셔야지. 2030 탓하시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619	국힘에게 고발당한 여시회원 글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2-03-07 05:10:00	0	삭제
		그랬다가 또 얼빠진 놈들이 진짜 이재명 지인이네~ 그러니까 법률팀이 나서지~ 하는 건 아니겠죠
	618	어느 20대 여성의 후보 정한 이유 [새창]	2022-03-07 04:59:36	3	삭제
		모두 평등한 사회에서 "자신과 다른 성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폄훼하고 무시하는 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무식한 가치관이 결국 성추행, 성희롱을 부르고 성별혐오, 2번남, 00녀 같은 단어들이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좋은 세상에선 이러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617	어느 20대 여성의 후보 정한 이유 [새창]	2022-03-07 04:54:31	1	삭제
		11 본문의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여성 정책은 너른 의미에서 처벌과 형벌의 문제도 포함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혹은 가해자들이 저지르는 각종 성범죄 피해는 여성들을 "성적으로만 생각하는/본인과 평등하게 보지 않는" 시선에서 비롯됐다고 보기 때문에 보다 나은 여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목숨을 건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회가 남녀로 구분되어 얘기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중요한 건 피해자와 가해자로 봐야 하는 시선 즉, 남녀로 나누지 않고 모두 사람으로 생각하는 시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본문 글쓴이 님은 피해 사례와 함께 피해자를 위한 정책에 더 힘쓰는 1번을 투표하게 됐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게 '여성'이라는 단어가 들어감으로 의미가 다르게 읽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16	윤석열 "다주택자 덕분에 서민은 전세,월세라도 사는거야" [새창]	2022-03-07 04:32:05	2	삭제
		...........WOW
	615	이재명 후보.. 말못하네… [새창]	2022-02-21 21:27:09	0	삭제
		고생이다~
	614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관련하여 의문이 들어 오유 분들에게 여쭙니다 [새창]	2019-09-10 10:02:29	0	삭제
		그렇군요. 분양가 상한제를 반대한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나쁜 것은 없고 개인적인 이유들 때문이네요. 감사합니다!
	613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관련하여 의문이 들어 오유 분들에게 여쭙니다 [새창]	2019-09-10 10:01:04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그럼 반대 시위하시는 분들도 투기꾼이나 건설사, 조합원들 위주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612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관련하여 의문이 들어 오유 분들에게 여쭙니다 [새창]	2019-09-09 19:48:14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분양 막차라는 건 예전에 집을 살 수 있도록 대출도 열어주고 규제도 풀어주고 했던 때일까요?
	610	너의 푸른 밤을 영원히 기도할게. [새창]	2017-12-19 01:45:52	1	삭제
		오빠 마지막 날짜가 새겨진 통장도 나한테 소중한데, 오빠가 이렇게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인데, 그걸 모르고 간 걸까봐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
	609	너의 푸른 밤을 영원히 기도할게. [새창]	2017-12-19 01:28:52	2	삭제
		정말요. 그 가사들 전부 오빠의 아픔과 고통이었는데 왜 몰랐을까요. 그걸 듣고 좋아하고 따라 부르고 했던 모든 시간들이 원망스러워요.
	608	종현 마지막 콘서트 모습 [새창]	2017-12-19 01:27:35	2	삭제
		종현아 미안해 진짜
	607	사랑하는 내 연예인 종현 [새창]	2017-12-19 00:44:47	5	삭제
		샤이니를 이 세상 어떤 사람들보다 존경했던 저였습니다. 저도 오늘 낮에 종현이 노래 들으면서 종현이 목소리 생각하고, 아니 며칠 전에도 내년에 샤이니 데뷔 10주년이라고, 진기 생일이라고, 민호 생일이라고, 걱정하지 않고 잘 지낼거라고 믿었던 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그를 10년 가까이 좋아하면서 곁에서 위로 한 번 못해준 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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