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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솔직히 말해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5-11-17 16:04:50	3	삭제
		저도 열심히하는데 정말 힘들어요ㅠㅠㅠㅠ 울고싶어요ㅠㅠㅠㅠ
	424	법무부장관 “시위 참여자 엄벌하겠다. 합법적인 의사 표현 방법 얼마든지 [새창]	2015-11-16 00:41:02	0	삭제
		쓰다보니 화가난다. 성숙한 집회시위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왜 우리가 협죠해야하지? 니들이 방해했잖아. 먼저 선방 때려 놓고 말로하자는게 말이 되냐? 진짜 머리 똥만 찬 것들이 나라를 꽤차고 있구나.
	423	법무부장관 “시위 참여자 엄벌하겠다. 합법적인 의사 표현 방법 얼마든지 [새창]	2015-11-16 00:37:42	0	삭제
		경찰 불법·폭력 행동 관련 담화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제 저녁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의 과잉대응이 또 다시 발생하였습니다. 우려했던 상황이 결국 현실화 되었습니다. 시위대는 어제 많은 국민들과 수험생들의 불편이 예상되어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를 최대한 이끌어냈습니다. 그럼에도 경찰들은 차벽 등 위헌 행동을 미리 준비하고, 예정된 집회가 끝나기도 전에 곧바로 폭력 진압, 과잉대응이 시작되었습니다. 적법하게 시위를 진행하는 시위대들을 캡사이신으로 분사하고, 70대 어르신을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폭력을 자행하였습니다. 식용유를 이용하여 경찰버스에 못 올라오게 한 시도도 있었습니다. 경찰의 위헌 차벽을 무너뜨리려는 과정에서 셀 수도 없는 많은 국민들이 부상을 당하였으며, 팔이 부러지고 생명이 위독하시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폭력 진압 과정에서 50여 명의 국민들 여러분들이 체포되었습니다. 어제 저녁 직접 물대포 쏘느라 고생한 경찰청장은 그 어르신들과 국민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안타깝다며, 몰랐다며, 과잉대응이 아니었다며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습니다. 참된 기자들은 이런 시위 현장에 대해 뉴스에 보도하려 하였으나, 언론사 측은 여론을 조작하고 방해하였습니다. 심지어, 종편들은 이번 시위가 폭력 시위였다며 자극적인 사진을 내세워 오보를 내고 있고, 공중파 뉴스들 또한 별반 다를 것 없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우리 법질서와 국민 인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정부는 불법 행동이나 폭력행위에 대하여는 ‘불법필벌’의 원칙에 따라 빠짐없이, 신속하고 엄중하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쓰러지는 피해자분에게 끝까지 물대포를 발사한 살인자, 나라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이상한 닭장수년 모두 엄중히 처벌하겠습니다. 또한, 경찰청장에 대한 구속영장도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집행할 것입니다. 경찰버스 파손과 같이 국가가 입은 손해에 대하여는 손해배상청구 등 민사상 어떠한 책임도 국민 여러분께 추궁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집회·시위 문화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고, 자유로운 집회·시위의 자유가 보장되는 국가에서 어제와 같은 과잉대응과 폭력 진압이 벌어졌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는 대다수 국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나 대한민국의 국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입니다. 법을 지키는 가운데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이야말로 민주시민의 기본 소양이자 의무입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위헌 차벽 세우기나 폭력 진압에 대하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입니다. 이제는 경찰의 불법과 폭력을 자제하고,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는 성숙한 집회·시위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1월 15일 법 무 부 장 관 김 현 웅
	422	현재 뿌려지는 물대포가 얼마나 지독한지 보여주는 영상 [새창]	2015-11-15 22:59:35	0	삭제
		시위 진압을 위해 물대포를 사용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기자를 향해 진압할것이 무엇이 있다고 물대포를 뿌리는 거죠? 언론탄압?ㅋㅋㅋㄳㄲ들
	421	백남기 씨 관련 경찰청장 인터뷰 [새창]	2015-11-15 22:53:39	1	삭제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이 세 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한 사람이, 한 집안의 가장이, 누군가의 아버지가, 당신들의 쏜 물대포에 맞아 생명이 위독한데 과잉진압이 아니다, 안타깝다, 몰랐다. 이딴 말이 입에서 기어나오세요? 당신이 그러고도 경찰이세요? 진짜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당신 아들 얼굴 볼 자신은 있어요? 진짜 쓰레기 같은 놈. 차라리 아무말 안하고 닥치고 있는게 더 낫을 것 같네요 .
	420	이 시각 네이버와 다음의 뉴스 랭킹 [새창]	2015-11-15 04:11:12	0	삭제
		여기가 프랑스인지 한국인지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04:07:58	0	삭제
		제가 잘못읽은게 아니면 지금 시위하시는 분들에게 '해충'이라고 하는 게 맞나요? 제가 잘못읽은 건가요?
	418	[영상] 백모씨(69) 물대포 안면직사 영상입니다. 보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5-11-15 03:52:20	1	삭제
		경찰이 하는 폭력은 정당방위고, 그거 피하자고 살자고 하는 폭력은 부정행위냐 미친 새끼야.
	417	민중총궐기, 경찰 물대포 발사장면 '경악' [새창]	2015-11-15 03:43:25	81	삭제
		진짜 미친 거 아니야? 진짜 개새끼들. 니들이 경찰이야? 미친 새끼들아. 사람이 쓰러졌는데 왜 계속 쏘는 거야. 저게 니네 아버지면 그럴 수 있어? 설상 아버지가 아니라 얼굴 한 번 아저씨라도 저렇게 못해 씨발것들아. 니들이 인간이야? 시키면 다해? 그럼 사람도 죽이겠다. 미친 것들아. 진짜 뭐? 수압이 쎄서 조준을 똑바로 못해? 애초에 수압이 쎈걸 사람한테 왜쏘는데 또라이들아. 쉴드 칠 걸 쉴드 쳐라. 니들이 두 눈 뜨고 똑바로 봐. 저게 사람이 할 짓이야? 물대폰 쏜 새끼 꼭 천벌 받아라 미친 새끼야.
	416	[팩트TV] 백남기님 매우 위독하시답니다... [새창]	2015-11-15 03:16:18	11	삭제
		제발 무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제발.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죄송해요. 아무것도 안한 제 사과 들을 수 있게 제발 일어나주세요.
	415	같은 국민인데 법은 다르군요 [새창]	2015-11-15 03:14:44	0	삭제
		역사의 반복.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03:12:13	0	삭제
		꼬옥 잡혀서 꼬옥 콩밥 먹입시다. 꼭 잡읍시다. 경찰 분들 뭐하세요? 얼른 잡으세요! "야! 같은 편이야! ㅂㅅ 새끼들아!"
	413	폭력시위 극혐이라면서 선비질 하는사람들.. 진짜 역겹네요 [새창]	2015-11-15 02:16:40	1	삭제
		와 진짜 사람들...생각하는 거 너무 열받아서 댓글 몇개 썼다가 포기했어요.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412	폭력시위 극혐이라면서 선비질 하는사람들.. 진짜 역겹네요 [새창]	2015-11-15 02:00:56	1	삭제
		저기요. 한 나라를 구한 독립운동가와 저 안되는 말 지껄이는 사람들하고 같은 사람으로 보이세요? 역사를 제대로 배우신 분이면 그 분들과 절대 엮지 않으셨겠죠. 언급하시려면 제대로 배우고나 오세요. 그냥 수업시간에 설렁설렁 교과서 뒤적인 걸로 이상한 곳에 잣대 세우는 짓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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