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싸지른 글들 보면 항상 일부 캣맘 일부 캣맘 거리는데 아닌 분들한테도 그렇고 고양이 혐오하는거 보이거든요^^ 성급하게 오해할만한 댓글 단거 인정한다면서 왜 길냥이에 대해 싸지른 댓글들은 인정을 안하는거지..ㅠ 서울시에서도 그렇고 법으로 길고양이에게 밥 주는 게 위법이 아닐 뿐더러 박시장은 길고양이 급식소 만들고 길냥이 밥 주는 것에 대해 협박이나 상해를 입히면 벌받는다는 골자의 내용을 법으로 만들고 있는데 왜 모든 캣맘들을 싸잡아서 말하는지......ㅋㅋ 일부라구요? 한발짝 떨어져서 님 댓글 보세요. 길냥이에 관한거. 님의 일부는 일부가 아님ㅇㅇ 일부라고 말하면서 까이는거 방지하려고 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아닌건 아니죠.
여기서 댓글다는 애들중에 카라나 고보협에서 어느정도 규모로 얼마나 활동하고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오는지 알면 저딴소리 함부로 못지껄일텐데.. 한심하네. 솔직히 중성화 안해도 되는데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근데도 개체수 느는거 싫고 불편하고 수 줄이자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구청이나 지자체, 동물보호협회에서 중성화 굳이 하는데도 딴지거는 이유를 모르겠네. 중성화도 하지 말고 그냥 싹다 죽이라는건가 뭔.. 밥주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쥐약 등을 이용해서 동물을 해하면 처벌받는다는 거만 봐도 뭐가 그른건지 나와있는데 왜 싫어하는 사람들의 자유는 챙기려고 하면서 좋아하는 서람들의 자유는 무시하려고 하지.. 진심 이기적이네.
카라에 기부하는 사람들과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 기부로 합니다. 당신같은 더러운 인간들 세금 안쓰니까 구청이랑 고보협, 카라에 문의해보던가요. 소리가 싫으면 고양이를 죽이던지 귀를 자르던지 하세요^^ 밥 줘서 개체수 조절하는 것도 싫어, 내 손으로 죽이는 것도 싫어. 그렇지만 다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뭐 이런건가요? 저런 걸 낳고 미역국을 처먹었나 진짜.. 한심하다..7월달에 김광진의원이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길고양이, 유기견 관련 동물보호법 강화 개정안 만든게 정말 다행이네. 별 쓰레기만도 못한..
카라나 고보협에서 다친고양이 수술시키고 치료하고 중성화하고 개체수 조절하는건 아시는지? 25일 EBS에서 길고양이 관련해서 중요하고 유익한 방송 했는데 이런건 찾아보세요? 아니. 애초에 이해하거나 개체수 조절을 통해서 공존하려는 생각은 해봤는지? 안하겠죠. 이해시키려는 노력도 부질없다는거 님같읒 사람들 덕분에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맘에 안들면 쥐약먹여서 죽이세요. 그럼 편하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