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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10KM알에서 악마가 강림했다... [새창]	2017-02-23 13:10:12	12	삭제
		IV GO 오프라인 모드는 구글계정 연동 안합니다. 완전 수동계산기에요. 글작성자 본인도 '오프라인 모드입니다' 라고 해놨고, 화면 자체가 틀리잖아요? 온라인 모드에선 저렇게 41%~100% <-- 이런 가능성 같은거 없이 그냥 바로 계산해 주는데.. 내로남불도 문제지만, 'IV GO 쓰지마라 나쁘다' 하면서도 대체제가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까들이 문제군요.
	454	아름다운 트레이너들을 위한 포켓몬고 게시판 공지 건의 [새창]	2017-02-20 13:30:28	5	삭제
		GPS조작, 포켓몬 추적하는 트랙킹 앱, 계정연동이 필요한 IV 계산앱 들은 모두다 개발사인 Niantic에서 불허한다고 말한 Third-party app입니다. GPS는 말할것도 없고, 트랙킹 대신 사람들이 자기가 발견한 포켓몬의 출현위치를 공유할 수도 있고, 수동으로 IV계산도 가능한데, 이걸 자기가 편하게 플레이하고자 Niantic 포켓몬고 서버에 과부하를 주고, 언젠가 밴을 먹을수도 있는 PokeTracker, IV GO등의 앱과 웹사이트의 사용은 적어도 오유에 글로 올려서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유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3줄은 3줄인데 좀 기네요;;)
	453	아침부터 이런식으로 먹통이 자주 되는데 같은 현상계신분 손!! [새창]	2017-02-20 13:20:43	0	삭제
		애초에 Poketracker나 IV GO 안 쓰셨으면 절대 밴당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단순 렉 같네요 걱정마세요
	452	Iv go대용 컨텐츠 생기면 좋겠네요 [새창]	2017-02-20 13:19:51	3	삭제
		수동 IV계산기와 스샷 IV계산기 많습니다. 근데 왜 자꾸 다들 ''대용프로그램이 나왔으면' '게임내에 구현되었으면' 이소리냐면 IV GO가 압도적으로 편리하거든요.. 스샷프로그램이건 뭐건 한마리 한마리, 정확한 정보를 위해선 관장평가도 일일히 들어야 하는데 IV GO 키면 5초? 이내로 좌라락 정리되서 나오니.. 한번 IV GO 쓰기 시작한 귀차니스트 들이 이거 포기하고 쓰는데 오래걸리고 귀찮은 타 프로그램을 선택하기 힘들 겁니다. 그래서 다들 자기합리화 하고, 변명하고 하는거죠.. 애초에 왜 공식적인 '비인가' 프로그램을 그렇게 열심히 변명하는지..
	451	북미 유저로서 Poketracker, IV Go에 대한 정리 [새창]	2017-02-20 13:10:24	6	삭제
		포켓트랙커, 그 희귀한 포켓몬들, IV 100퍼인 포켓몬들이 어디에 떴고 몇분후에 사라지고.. 이런정보를 어디서 얻을까요? 당연히 서버접속해서 정보를 캐내는 거죠. 서버과부하의 주범입니다. 근데 오유에서도 보면 '트랙커는 공략집 보는것과 같다' '트랙커로 봐도 직접 찾아가서 잡는거니, GPS조작이랑은 비교가 불허' 이러는데.. 확실히 GPS조작이 가장 큰 치팅입니다만, 트랙커를 공략집이랑 비교하진 말아줬으면 하네요. 서버에 부하 안 주고, 직접 '내가 방금 서울 중구 어디어디 건물앞에서 잠만보 잡았다!' 이렇게 글 올리고, 그걸 누가 보고 가서 잡는다면? 이게 진정한 공략집이죠. 어딜 서버 침입해서 빼온 정보보고 하는 맵핵을 공략집이랑 비교하는지. IV GO 역시 마찬가지. 구글계정 연동 안해도 되는 앱들이 있는데, 굳이 이 IV GO를 쓰는 이유야 간단합니다. 편하니까! 좀 불편해도, CP낮을땐 정확한 IV 계산이 불가능해도, 서버에 무리 안주는 앱들, 수동계산기 많은데 IV GO가 편하니까 다들 쓰는거에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자기합리화를 시전하죠.. 여태껏 수많은 트래킹 앱, IV 계산앱들 Niantic에서 경고메일 받고 사라진 것들이 많은데, 한국에선 갓 출시됬다 보니 그런정보 모르는 분들도 많고..
	450	북미 유저로서 Poketracker, IV Go에 대한 정리 [새창]	2017-02-20 13:04:17	1	삭제
		저도 외국사는데, 2세대가 출시된 지금 한국이랑 외국이랑 포켓몬고 열기 비교는 의미가 좀 떨어지죠. 외국에는 호주, 뉴질랜드, 미국을 시작으로 지난 7월?쯤 출시된지 이미 8개월이 되가고, 한국은 출시된지 한달이니까요. 일단 렙업이, 인내심 좀 강한 분들은 30부터 힘들어지고, 라이트 유저들은 25, 심지어 20레벨부터도 렙업이 힘들어지죠.. 도감 대충 채우고, 체육관 점령 가능한 포켓몬들 모이고 하면 그담부터는 야생에서 잠만보라도 잡지 않는이상, 그냥 단순 노가다뿐.. 이렇게 하향 추세인 포켓몬고를 어떻게 되살릴지, 나이안틱의 대처가 기다려 집니다만..
	449	왜 Poketracker나 IV GO의 유저들은 이리도 당당한가?? [새창]	2017-02-20 11:18:32	4	삭제
		이 스샷들이, 다 한 게시글에서 나온건데.. 트랙커 같은경우 그냥 '공략집', '사람들이 미리 게임해 보고 올려놓은 지표' 등으로 묘사들 하고, 그게 추천 받더군요.. 공략집은 직접 게임을 해보고 올린거지, 서버에 가상계정으로 접속해서 정보를 빼오는게 아닌데..???
	448	왜 Poketracker나 IV GO의 유저들은 이리도 당당한가?? [새창]	2017-02-20 11:17:24	1	삭제

	447	왜 Poketracker나 IV GO의 유저들은 이리도 당당한가?? [새창]	2017-02-20 11:17:16	1	삭제

	446	왜 Poketracker나 IV GO의 유저들은 이리도 당당한가?? [새창]	2017-02-20 11:16:53	2	삭제

	445	gps나 iv나 traker나 [새창]	2017-02-20 11:16:14	4	삭제
		IV GO 오프라인 모드 같은 경우가 바로 수동계산기 입니다. 직접 HP CP 몬스터이름 등을 입력해서 계산하는거죠..
	444	왜 Poketracker나 IV GO의 유저들은 이리도 당당한가?? [새창]	2017-02-20 11:01:38	4	삭제
		애초에 게임 돌리는 사람 숫자에 비례해서, 현질양도 비례하겠고, 그에따른 Niantic의 수익도 오르고, 또 그만큼 서버를 증설하겠죠. 근데 IV GO나 Tracker같은걸 사람들이 많이 쓰면, 게임 돌리는 사람 숫자의 몇 배만큼 가상계정이 활성화되고.. 현질은 그대로고, Niantic 수익도 그대로인데 서버를 증설하라????? 물론 편하게 IV 체크해주는 IV GO의 시스템 자체야, 순식간에 몇천키로 이동하는 GPS조작이나 맵핵이나 다름없는 Tracker에 비하면 정말 치팅처럼 안 느껴지는 게 맞습니다만, 'Thrid-party app이 부담되면 서버를 늘려라!' 이런 의견들 보면 사회생활 경험이 있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443	gps나 iv나 traker나 [새창]	2017-02-20 10:47:05	8	삭제
		이런 글이 있는걸 모르고 괜히 글을 팠군;; 제대로 동감합니다. 저도 한때 IV GO 잠깐 써봤고, Tracker도 깔아서 써봤는데, Tracker는 아주 뚜렸하게 가상계정 돌려서 정보 얻고, IV GO역시 켜저 있는 동안은 내가 포고 켜놓은것 이상으로 서버에서 정보 빨아먹게 생긴 앱이더군요... 거기에 Tracker는 루어 파티니, 메타몽 검색이니 하는 사기 기능(루어는 돈주고 사야하는 건데..)에, IV GO역시 잡기전에 IV 확인하는 거였나? 그 밑에 작은 포켓볼 모양의 사기기능이 첨부되어 있고. 다들 너무 당당하고 Tracker, IV GO 쓰면서 GPS만 욕하는게 안타깝긴 하네요 ㅋㅋ
	442	게임으로 박탈감을 느낀다고요? [새창]	2017-02-09 06:20:23	2	삭제
		맞는말입니다. '시스템이 망이고, 겁나 불공평하지만 재미있으니까 발품팔아서라도 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해야지, 괜히 박탈감 느끼고 같은 시간내에 좋은 포켓몬 못잡아서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들은 아예 포켓몬고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441	구구등 진화작업은 레벨 몇쯤 하는게 좋을까요 현제 17렙인데... [새창]	2017-02-09 06:16:13	0	삭제
		구구 60마리 + 구구사탕 700개정도 준비해 두시고, 5km짜리 알 8~9개 거의 다 부화할 때쯤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행운의 알 사용하시고.. 일직선으로 걸으면서 구구진화 노가다 시작.. 그러다 알 동시부화 하면 앱 껐다 키거나 하면 알 다 부화된 상태가 됨(즉 알 하나하나 부화모션 볼 필요가 없음) 또한 가능하면 7일째 포켓스탑 + 7일째 포켓몬 포획 보너스 받는날로 맞춰서 하시면 더 이득.. 진짜 쉴틈없이 진화시키면, 구구 80마리도 가능은 한데 좀 빡세죠;; 위에처럼 하시면, 구구 60마리쯤 진화 = 60 x 500 = 30,000경험치 알 8~9개 동시부화 = 8 x 500 = 4,000경험치 7일차 보너스 두개 = 2,000 x 2 = 4,000경험치 이렇게 대략 8만의 경험치가 들어오는데.. 여기서 알 부화시 새로운 포켓몬 나올확률, 중간중간에 포켓스탑, 포켓몬 포획 경험치까지 포함하면 대략 10만 가까운 경험치를 30분동안 드실수도 있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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