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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릭홉스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0
    방문 : 4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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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홉스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여러분들은 혹시 남들이 못믿는 황당하신 일을 보거나 겪어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6-04-12 02:35:23 14 삭제
    제가 감기 걸리면 기침을 심하게 하는데,
    언젠가 약 한 달 간 너무 바빠서
    기침 하면서도 병원엘 못 갔어요.
    하도 기침을 심하게 하니까 나중엔
    갈비뼈 쪽이 결리는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어쨌든 시간이 지나 감기는 낫고,몇 달 후
    아무 생각 없이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문득 갈비뼈 쪽에 통증이 느껴지는 겁니다.
    같은 부위에요.
    정형외과 가보니 몇 달 전 갈비뼈에 금이 갔고
    그게 지금은 거의 붙어가는 중인데
    그래도 윗몸일으키기 같은 거 하면 아플 거라고..
    결국 기침 하다가 갈비뼈에 금간 얘긴데
    아무도 안 믿어줘요...
    122 코스프레와 진짜의 차이 [새창] 2016-04-09 03:35:59 0 삭제
    위 문장에선 "어떻게" :)
    121 택이 담배 피네..... [새창] 2015-12-13 11:43:44 0 삭제
    ㅋㅋㅋㅋ어휴 브금표시좀
    120 갑자기 덕선이가 연기랑 인물이 확 물이올랐네요 [새창] 2015-12-13 11:22:39 0 삭제
    바바리맨한테 소리치고나서
    힘풀려주저앉아 우는장면ㅜㅜ
    비슷한경험 있어서 너무 공감되었는데
    잘 표현해줘서 놀랐어요ㅋㅋ
    119 서울 구경 오신 대구 아지매 [새창] 2015-12-03 02:55:42 0 삭제
    부산 한자 두 개 혼용해서 썼더라구요ㅋㅋ
    얼마전에 부산 관련 레포트 쓰면서 연혁 읽어보다가 알았어요
    118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9:50:37 0 삭제
    진화심리학적 관점ㅋㅋ
    117 류혜영을 위한 변명 [새창] 2015-11-09 00:10:06 0 삭제
    극중 대사에 '데모나 하는 게'
    이런 대사 있지 않았나요?
    주말마다 학회로 늦게 들어온단 것도 그렇고..
    116 [응팔]찡하네요.. [새창] 2015-11-09 00:07:23 3 삭제
    덕선이요
    덕선이 (소근)
    115 헬조선이라는 단어 좀 쓰지 말자.jpg [새창] 2015-10-30 01:20:21 6 삭제
    Cognition 님에게 공감합니다. 조선사 전공하는 입장에서 헬조선이라는 단어 들을 때마다 씁쓸해요... 제가 생각하는 조선은 적어도 '원칙'은 있는 사회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변화하는 현실에 따라 (느리게나마) 정책을 변화시켜나갔죠. 세도정치 같이 원칙이 파괴된 모습도 물론 존재했고 인정해야 합니다만, 그것이 조선의 전부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어찌된 게 원칙이 없는 것 같아요...
    114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성명서 포함) [새창] 2015-10-23 00:59:57 0 삭제
    9월 2일에 가장 먼저 교육부 장관한테 반대 의견서 제출한 사실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시무룩...
    113 [익명]넌 얼굴덕에 인생 편하게 사는구나 [새창] 2015-10-15 15:08:14 11 삭제
    익명 풀고도 그런 말씀 할 수 있으신지?
    글쓴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10 [익명]저 베스트좀 가게해주세요제발. 엄마때문에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새창] 2015-10-04 13:13:22 1 삭제
    왜 힘내라는 말이 안 보이지...ㅜㅜ 맘 강하게 먹으시고 힘내세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03:53:24 0 삭제
    안그래도 엄마가 영업당하셔서 하라케케 크림 사오셨는데
    저는 원래 화해어플에서 성분보고 사거든요ㅜ
    그래서 검색해보니 후기에 피부 뒤집어졌다는 말이 많아서ㅜㅠ
    이걸어째야하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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