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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내가 그려서 하는 게임 완전 신기^^ [새창]	2008-12-29 20:19:17	0	삭제
		저도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12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를 일고.. [새창]	2007-11-02 23:50:33	3	삭제
		작문력이 형편없다는 말은 주로 감성적인 문장을 원하는 독자층에서 나온 말인 듯 싶습니다. 베르베르는 미사여구에 치중한 개인적 감성의 해설을 통해 사람을 마음을 동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일본작가들과 우리나라 몇 여류작가들이 스타일과는 확연하게 다르니까요. 문장의 의미를 전달하기보다는 문장을 전체 플롯을 전달하는 도구로만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베르베르의 책을 읽으면서 기억하기 위해 문장을 따로 적어놓은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다 읽고나면 책 한권을 통째로 다 기억하고 싶을 정도의 욕구가 밀려오죠.ㅎ 아무튼.. 작문력이 형편없다는 것은 극단적인 표현이고.. 각 작가별로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11	파트리크 쥐스킨트-향수를 읽고.... [새창]	2007-11-02 23:44:46	2	삭제
		책 읽으면서 섬뜩했던 기억이 나는 책.. If님 통찰력이 뛰어나시네요~ 저도 영화보단 책을 열번 더 추천드립니다
	10	파트리크 쥐스킨트-향수를 읽고.... [새창]	2007-11-02 23:44:46	1	삭제
		책 읽으면서 섬뜩했던 기억이 나는 책.. If님 통찰력이 뛰어나시네요~ 저도 영화보단 책을 열번 더 추천드립니다
	9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를 읽고 [새창]	2007-11-02 23:43:07	1	삭제
		예전 용돈들고 간 국제도서박람회에서 처음 샀던 책.. 어린 마음에 정말 진지하게 읽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집에 있는거 먼지털고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8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를 읽고 [새창]	2007-11-02 23:43:07	0	삭제
		예전 용돈들고 간 국제도서박람회에서 처음 샀던 책.. 어린 마음에 정말 진지하게 읽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집에 있는거 먼지털고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7	꼬마 흡혈귀 시리즈..읽으신 분들 있으실라나.. [새창]	2007-11-02 23:41:52	1	삭제
		음하하~이거 어렸을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꼬마흡혈귀의 사춘기..만 표지가 생각이 나고 다른건 기억이 다 안나네..ㅎ 예전기억 나는군요..저 표지 사진은 어디서 구하셨는지..ㅋ
	6	꼬마 흡혈귀 시리즈..읽으신 분들 있으실라나.. [새창]	2007-11-02 23:41:52	0	삭제
		음하하~이거 어렸을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꼬마흡혈귀의 사춘기..만 표지가 생각이 나고 다른건 기억이 다 안나네..ㅎ 예전기억 나는군요..저 표지 사진은 어디서 구하셨는지..ㅋ
	5	토끼와 함께한 그 해 -아르토 파실린나 [새창]	2007-10-31 23:05:55	0	삭제
		아~이거 사셨군요~ 전 도서관에 책이 안들어와서 아직도 못보고있는데..-_-; 대신 얼마 전 '유쾌한 천국의 죄수들'을 우연히 봤는데 그것도 참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ㅎ
	4	아... '파피용' 그 장엄한 여행 [새창]	2007-10-31 23:04:04	1	삭제
		음~전 오히려 좀 실망했는데~ 뫼비우스씨의 삽화는 여전히 예뻤지만ㅋ 성경 자체에 주안점을 두고 플롯을 짜나가다보니 중간중간에 좀 억지스럽게 끼워맞췄다는 느낌이 나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멋진 스토리텔러!
	3	아... '파피용' 그 장엄한 여행 [새창]	2007-10-31 23:04:04	1	삭제
		음~전 오히려 좀 실망했는데~ 뫼비우스씨의 삽화는 여전히 예뻤지만ㅋ 성경 자체에 주안점을 두고 플롯을 짜나가다보니 중간중간에 좀 억지스럽게 끼워맞췄다는 느낌이 나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멋진 스토리텔러!
	2	"기발한 자살여행" - 아르토 파실린나 [새창]	2007-09-13 20:14:12	1	삭제
		아..저도 이 작가 작품 재밌게 읽었습니다. '목 매달린 여우의 숲'도 재밌게 읽었구요. 얼마 전에 서점에 가보니 '토끼와 함께한 그 해'라는 책이 나왔는데 요즘 행사를 하는지 아주 작은 책으로 기발한 자살여행과 목 매달린 여우의 숲 을 같이 주는 1+2 행사를 하더군요..-_-; 아직 이 책 안읽으신 분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듯 하옵니다~
	1	"기발한 자살여행" - 아르토 파실린나 [새창]	2007-09-13 20:14:12	1	삭제
		아..저도 이 작가 작품 재밌게 읽었습니다. '목 매달린 여우의 숲'도 재밌게 읽었구요. 얼마 전에 서점에 가보니 '토끼와 함께한 그 해'라는 책이 나왔는데 요즘 행사를 하는지 아주 작은 책으로 기발한 자살여행과 목 매달린 여우의 숲 을 같이 주는 1+2 행사를 하더군요..-_-; 아직 이 책 안읽으신 분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듯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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