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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펜스룰의 숨겨진 어마어마한 장점 [새창]	2018-03-08 23:02:25	6	삭제
		누구한테 하는말인지 궁금하네요ㅎ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8 22:55:48	33	삭제
		1111한남충들도 여태까지 여자들이 성폭력 당하는거보고 침묵하면서 꿀빨았잖아요-님 논리랑 메갈련들이랑 다른게 뭐죠?
	275	폴란드볼) 미국인 [새창]	2018-03-05 03:29:03	0	삭제
		어둠에서 피를거쳐 빛으로 라던데요누가ㅋㄱㄱㅋㅋ
	274	고등학교 위수지역 [새창]	2018-03-04 19:01:41	0	삭제
		공구같은거할때 그냥 한명이 총대매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어보이는데요?? 총대가 돈 모인거 먹튀하면 횡령이지만 주문한곳에서 서비스로 공구품이나 먹을거 좀 더 챙겨주기도하잖아여; 그럼 보통 같이 공구한사람들은 총대한테 고생했다며 서비스로 온거 다 가지라고합니다. 뭐 대단한거도아니고 마일리지 몇천포인트가지고 횡령이니 뭐니 하는거도 노이해;
	273	걸러야하는 남초사이트 [새창]	2018-03-02 19:50:54	0	삭제
		뭐지 세상을 왕따시키는 뭐 그런건가
	272	오늘자 일어난 역대급우연 [새창]	2018-03-02 10:57:51	1	삭제
		네이버게시판말고 디씨 말하는것같은데 디씨 해축갤은 디씨 내에서도 꼴통이에요
	271	[2ch] 일본 버블경제 시절 실화 [새창]	2018-03-02 10:38:54	30	삭제
		용과같이 라는 일본 야쿠자게임 시리즈가 있는데 용과같이0 배경이 버블경제때였어요ㅋㅋ 그냥 지나다니는 불량배만 털어도 몇십만엔씩주고 돈버는게 쉬웠는데 나중에 2000년대배경인 후속작에선 돈 잘 안벌리니까 플레이어들이 용과같이0을 그리워하던ㅋㅋㅋㅋ
	270	특이점이 온 이세계물 [새창]	2018-03-02 00:02:35	1	삭제
		마법진이 원형이랔ㅋㅋㅋㅋㅋㅋㅋ
	269	일본 만화가 세대차이.jpg [새창]	2018-03-01 23:47:06	0	삭제
		쿠보새끼는 혐한발언 아니어도 욕먹을거많죠ㅋㅋㅋ
	268	하현우, "아이돌을 가수로 인정하지 않아" [새창]	2018-03-01 23:43:12	19	삭제
		저사진이 한 10-11년도 되는것같은데 그당시엔 양산형 아이돌이 쏟아져나오던때였습니다. 요즘에야 춤 노래 다잘해야하지만 저땐 진짜 그냥 찍어내면 아이돌이고 가수였어요. 더군다나 아이돌이랑 콜라보무대해서 말아먹은적도있는데 시선이 고왔을까요. 뭐 요즘은 하현우도 좋아하는 걸그룹 있다하기도하고 심지어 사귀기까지하는데..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02:29:30	9	삭제
		어려운 문제예요. 운동이라고 부르기도 뭣하지만 어쨌든 미투로 인해 많은 문화예술계 피해자들이 용기내서 고백할수 있었으니까요. 또 지목된 상당수의 사람들이 죄를 인정했고요 피해자들의 증거는 꽤 구체적으로 올라오고있습니다. 달랑 '김어준이 날 추행했어요' 이 몇줄 올려놓은것들 빼고요. 지목된 사람 중 무고를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양측 입장을 다 듣고도 법정공방이 끝날때까진 의견을 잘 내진 않습니다만 이건 복합적인 문제인것같아요. 악의적인 목적으로 죄없는사람 지목하는 정신나간사람들, 한쪽 말만 듣고 선동당해서 같이 욕하는 사람들, 턱없이 낮은 무고죄 형량. 무고를 우습게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구라를 치죠. 무고에 대한 법 개정과 사회적 인식 변화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성적으로는 미투의 문제점이 여럿 보이지만 저 또한 피해자들과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미투 자체를 부정하고싶진 않아요. 무책임한 말이지만 그냥 잘 마무리되면 좋겠습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01:43:29	11	삭제
		저는 그냥 이런 현실이 안타깝고 답답할뿐입니다. 성범죄든 무고든 처벌은 더럽게 가볍지, 남녀평등이랍시고 꼴페미들이 똥싸고다니지, 이때다싶어 여혐종자들은 남녀갈등 부추기지, 심지어 거기에 낚이는 사람이 있지, 정치까지 얽히면서 이념싸움 비스무리하게 되어가지.. 제 신념이 무엇이든 이런 싸움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정작 진짜 피해자들은 저런 개싸움에 가려져서 묻혀버리잖아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00:44:20	24	삭제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 중 분명 아닌사람도 있을겁니다. 다만 요즘 오유 전체적인 분위기가 미투 피해자나 가해자가 아닌 무고 피해자에만 맞춰져있는것같아서요..물론 무고피해자든 진짜 성범죄 피해자든 더이상 발생하면 안되지만 본질을 흐리게될까봐 걱정돼요. 무고니 미투니 싸워봤자 결국 득보는건 꼴페미들이겠죠.
	264	[퍼옴][데이터 주의] 입양 후 2년 반 만에 파양된 9살 태준이 [새창]	2018-02-28 00:06:13	2	삭제
		다들 행복하시면 좋겠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23:58:01	33	삭제
		저도 미투운동이 활발한 지금 시점에 이런 글이 올라와서 좀 껄끄럽습니다. 피해자는 실명, 얼굴 다 까고 거의 맨몸으로 뉴스에 오르내리는데.. 그냥 글 올라외 타이밍이 안좋았다고 생각하려구요.. 미투운동 없었을때도 이런 글은 가끔씩 올라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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