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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우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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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판,약공포] 남편이 5개월 넘게 가위에 눌리고 있습니다 jpg [새창] 2020-05-30 04:21:47 8 삭제
    저도 얼마전까지 챔픽스 복용해서 담배 끊었어요. 복용하면서 현실과 헷갈릴정도로 꿈을 아주 선명하게 꾸는게 부작용인데 꼭 나뿐꿈만 있었던건 아니라서...자기전 오늘은 어떤꿈일까 기대하면서 잤던기억이 있네요.
    12 아이들을 살린 운전자의 대처.gif [새창] 2019-12-09 06:43:29 2 삭제
    저만한 애들 둘 키우는데 딱 저희 애들같네요. 항상 교육시킵니다. 지하주차장에서도 누가 차오는지 볼래 이러면서 일단 정지시키고 차와요안와요? 물어보고 안와요 대답해야 아빠손~~ 이러고 손꼭잡고(손뿌리치지못하게 거의손목잡고)건너갑니다. 보호자잘못도 아주조금은 있네요. 아랫분 어떤의미로 할머니살렸다는게 그뜻이겠죠. 어린애들 항상조심해야합니다.
    11 스브스 뼈때리는 기사 댓글 [새창] 2018-12-29 14:18:29 3 삭제
    와 저랑 똑같아요 자다가 깨서 쉬싸고왔는데 아직도 말하고 있어서 째도 나이먹드만 말이많아졌네 나랑같네ㅎㅎ(와이프가 요즘저한테 하는말씀임) 그러면서 티비끄고 잤어요. 근대 대상이래.. 백종원 아니고???
    10 이거 먹어도 되는지 봐주세요! [새창] 2018-01-29 22:46:23 0 삭제
    하...그럼 환불하러가야겠죠? 너무먹고싶어서 먹을뻔했어요.
    답변감사합니다
    9 이런 마음이 드는게 걱정됩니다. [새창] 2017-06-10 07:00:58 1 삭제
    애둘 아빠인데 첫째 임식소식듣고 제가 무덤덤한 반응이였나봐요 나중에 좀 서운했다고하네요 지금은 20개월 큰애 하루하루 커가는 낙으로 삽니다. 첫째 200일 좀 넘어서였나 가벼운?(지금생각하면ㅎㅎ)감기였는데 콧물때문에 숨쉬기힘든거보면서 눈물나고 죽고싶고 애기 잘못되면 따라죽어서 천국에서도 평생 보살펴줄거라는 생각도 했답니다ㅋㅋㅋㅋㅋ
    아직 실감이 안나서 그러는게 정상인듯해요 이글쓰는데도 아들생각나니 눈물나오려하네요ㅎ 태교 잘하세요 그래야 애가 건강하답니다. 아무생각말고 즐겁게만 지내시면되요 순산 기원합니다.
    8 미혼인 친구가 조언을 해주네요. [새창] 2017-06-10 06:38:44 0 삭제
    친구는 좋은뜻으로 말한거니 나쁘게 생각은 안들지만 현실을 다 설명하기 힘드니 좀 답답하네요. 정답은 너도 키워봐라 인가봐요 다음에볼때는 난 지금이 내인생 중 제일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말해 줘야겠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00:24:40 0 삭제
    이제 힘듬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더 좋은일들이 훨씬 많으니 힘내세요^^ 아빠되심 축하드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08:55:57 0 삭제
    감사합니다^^
    4 [익명]아가가 내 곁을 떠나 별이 되었다 [새창] 2015-03-15 08:28:41 6 삭제
    전 8주된 예비아빠입니다.
    이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가까이에서 위로라도 해드리고 싶지만 글로밖에 방법이 없네요
    제발 나쁜생각들더라도 본인을 지켜보시고 아끼시는분들을 생각해서라도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1:00:15 0 삭제
    오후 7시쯤 글쓴분 아직도 실시간이야라는분 비웃으며 난 와결 볼수있다고 믿고있었는더..
    작성자 자러갔어...??
    2 아우토반이 속도 무제한이 될수있는 이유 [새창] 2014-10-31 15:49:56 13 삭제
    저는 영상보다 소름돋네요 280km로 달리는데 한손으로 핸들잡고있요
    k5타는데 130만 넘어도 불안해서 두손꽉잡고 운전하는데 외제차는 몰아본적이 없어서.. 저 상황에서 한손운전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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