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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고양이와 미니눈사람 :D [새창]	2019-02-23 05:49:49	0	삭제
		눈은 필터쓰신건가요? 저렇게 또렷한 에메랄드빛은 처음 보네요.. ^^
	171	이제 15살인 우리 강아지.... 이별준비.. [새창]	2018-08-21 04:28:27	0	삭제
		아... 저희 개도 쇳소리나는 기침과 헐떡거리는 증상.. 더불어서 혀가 파래지는 증상까지 와서 병원간거였거든요. 폐에 물찬거 빼주는 약이랑 심장이랑 신장보호해주는 약이랑.. 총 4종류 먹이고 있어요.
	170	이제 15살인 우리 강아지.... 이별준비.. [새창]	2018-08-21 04:27:05	0	삭제
		작은 개들에게 흔히 있는 심장병때문일거에요. 심장 판막 등에 이상이 생겨서 수분이 폐로 차는 증상인데, 10살짜리 저희 말티즈도 같은 증상이라서 약 처방받고 지금은 완전히 괜찮아요. 약으로 관리만 잘하면 불치병이지만 죽게 하지는 않는다고 하던데.. 다른 병원도 한번 가보세요. 심장 초음파 찍고 약처방받은 간단한 절차였어요.
	169	평창 올림픽 참가했다가 개고기 시장에서 강아지 구한 선수 [새창]	2018-02-13 10:56:52	7/27	삭제
		오유는 유독 개고기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듯... 뭐 이래라 저래라 하진않겠지만 전 개고기 좋아라하는 사람들이 싫어요. (이것도 표현의 자유 맞죠? ^^)
	168	대형견에게 물린강아지 끝가지 구하는주인 [새창]	2017-07-28 09:20:12	0	삭제
		예민한 상태의 핏불을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에서, 입마개도 안하고 다니는 건 미친 짓이죠. 핏불 눈돌아버리면 절대 사람이 제압못해요. 총으로 쏴도 죽는 순간까지 물고 있는 종류가 핏불인데...
	167	개고기 먹는 프랑스 학생들 [새창]	2017-07-13 07:28:44	0	삭제
		이런 글 불편해요. (불편하면 뒤로가기 누르면 돼..라고 하지만, 이런 글 불편한 사람도 있다는 걸 어필하기 위해 댓글 다는 겁니다.) 개고기 반대하면 무조건 개빠, 노답애견인이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에요. 먹을 것도 많은데, 왜 개까지 먹어야하는지.. .이러다가 원숭이골도 먹겠다고 나올것같아서 정말 걱정이네요. 개고기뿐만 아니라 애저같은 음식도 싫어합니다. 정말 배고프고 먹을 것이 없다면 모를까.... 굳이... 특히 정력에 좋다면 까마귀도 먹는 작태들... 정말 한심하게 보여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08:55:29	0	삭제
		입고나선 좀 조심하셔얄듯;;;;
	165	첫째아들냥 [새창]	2017-04-05 08:48:03	2	삭제
		사진을 이렇게나 선물해주시다니. 아주 모범적이십니다. ^^
	164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6 04:31:53	0	삭제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거랑 할 수 없어서 못하는 거는 완전 다르죠. 장애가 있거나, 몸이 아파서, 혹은 나이가 어리거나 너무 많아서 "못"하는 경우와 여자라서..."못"하는 게 아닌 "안"하는 경우는 완전 다르거든요. 우리나라 여자들 강합니다. 생각보다 체력도 지력도 정신력도 강해요. 다만 교육을 못받아 활용을 못하는 것일뿐.
	163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12:16:05	5	삭제
		여자지만 원글님 글에 백퍼 동감해요. 여자도 기본적으로 총 다루는 법, 응급처치하는 법, 기타 전쟁시 필요사항들은 예비군훈련처럼 기본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인이나 어린이는 보호해야하지만, 여자라고 보호받아야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병적으로 남자한테 의존(이라쓰고 기생이라 읽는.. )하는 여자부류 안좋아합니다.) 물론 남자만큼의 퍼포먼스는 안되겠지만, 하는데까지는 해야죠.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8:17:10	0	삭제
		우물안 개구리들.. 개굴개굴
	161	냥이 유펫 U-Pet 우주선 가방 사용 후기 [새창]	2016-05-27 03:54:25	0	삭제
		솔직히요.... 진짜 솔직히... 고양이 입장에서는 그닥 좋을 것 같진 않아요. 저게 귀여워보일지는 몰라도... 낯선 사람들이 막 구경한답시고 가까이 오고 그러면 안그래도 집밖이라 무서울텐데, 공포심을 더 키워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치는 답글이라 ㅈㅅ...
	160	양에게 '메~'라고 해보았다 [새창]	2015-09-29 09:39:23	16	삭제
		봐도봐도봐도 넘 귀엽...........................................쿵! 털썩...
	159	예뻐죽겠다 [새창]	2015-09-24 02:42:30	0	삭제
		시추...The Love....
	158	개고기 판매에 항의해주세요! [새창]	2015-08-15 06:22:38	2/10	삭제
		난 개고기 먹는 사람들 싫음. 모순이든 아니든 싫은 건 싫은 거임. 다만 남한테 강요하진 않음. 뭐 내 선택이든 지 선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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