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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걸음의철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2
    방문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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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한걸음의철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정봉주는 12시경에 나꼼수 녹음중.. [새창] 2018-03-12 23:34:51 0 삭제
    프레시안 기사 댓글에 어느분이 모아둔 링크를 복사해 왔습니다. 참고하세요.
    --------------------------------------------------------
    의미있는 과거 기사 등 관련 링크 모두 모아봤습니다.
    아래 관련 종합 후속보도가 있어야겠네요.
    1. https://youtu.be/c5_mfi8Gh6E
    2.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11606.html
    3. http://me2.do/FRdCq3sw
    4. http://cafe.daum.net/yogicflying/CiLE/221?svc=kakaotalkTab&sns=url
    5. http://news.joins.com/article/9229589
    6. http://naver.me/GJb7Dvct
    10 정봉주는 12시경에 나꼼수 녹음중.. [새창] 2018-03-12 23:31:40 1 삭제
    어느분이 팩트에 의거한 시간계산을 해 놓으셨네요.
    프레시안은 이제 끝난거 같아요..
    그런데 왜 그랬을 까요 ?
    이명박근혜 동안에는 쥐죽은듯이 있었으면서...
    왜 그렇게도 노대통령 때 처럼 아군을 향해 적의를 갖고 총을 쏠까요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6&no=6405310
    9 귀신보려하지 마세요 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5-01-15 18:29:56 1 삭제
    저도 조금 지칩니다.
    우리가 끝까지 동의하지 못하는 그 부분이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진지한 대화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크처럼 저는 지나친 상대주의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 저를 끝까지 오해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가능성이 제로와 극 소수간의 차이가 있음을 말씀드린 것 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둘다 가능하니까. 똑같은거 아니냐..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둘 간의 확률이 훨씬 다르다면 , 그 가중치 많금 다른 것입니다.
    단지 zero라는 것을 말할 만큼 확정적이지 않다면,
    그에 해당하는 만큼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시와 거시는 다른게 아니고 결국 하나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인류의 몸은 수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세포가 죽고, 새 세포가 탄생하는 것이 반복되고 있지요..
    그래서 3년이 지나면 인체의 모든 세포는 완전히 다른 세포로 바뀐다는 말도 있지요.
    그런데 세포가 죽는다고 해서 인간의 생명이 죽거나 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포들의 죽는 시점이 모두 random하기 때문입니다.
    세포가 죽는 것을 미시, 생명이 유지되는 것을 거시라고 할때,
    만약 random 하게 동작하는 세포의 일생이 어느 순간 모든 세포가 동일 시점에 죽는다면?
    거시적인 생명도 끝나게 되는 거겠지요.
    현실세계에서는 수많은 세포가 동기될 가능성이 워낙 희박하므로 무시되지만요.

    바로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포인트는
    모든 세포를 비동기로 동작시키는 안전 메카니즘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모든 세포가 동시에 죽는 그런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결코, 지나친 상대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마지막으로 링크에 나오는 천동설, 지동설 이야기가 나오니..
    재미있는 동영상이 생각나네요. 지동설 역시 틀린 것이고, 앞으로 새로운 학설도 계속 틀릴테니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0jHsq36_NTU

    감사합니다.
    8 귀신보려하지 마세요 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5-01-15 16:36:02 1 삭제
    바로 이 부분이 저와 다른 부분입니다.
    이 글이 귀신을 본다는 내용에 관한 글입니다.
    저는 귀신을 본다는 것은 뇌 속의 신호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귀신을 반복해서 보려하다 보니까 보게 되었다는 사례에 대해서는
    반복된 행위는 결국 그 방향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므로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지를 갖고 행동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게게 낫다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귀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귀신을 보는 사람들은 정신이상자이다 라고 결코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볼 수도 있죠. 귀신이 있을 지도 모르고요.
    실제로 북한산에 구미호가 살지도 모르죠.
    그러나 과학적인 관점에서 그것은 매우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입니다.
    그것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과학적이지 않다? 혹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
    전 그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미 양자역학에서는 우리가 현실에 존재하지만, 그 존재하는 그 자체도 확률이라고 설명합니다.
    7 귀신보려하지 마세요 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5-01-15 15:25:09 1 삭제
    죄송합니다만, 창조론이 과학적인 이론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창조론 자체의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누차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를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발견된 사실들을 가지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추론하고 가설을 세우며 그 가능성과 확률을 생각합니다.
    발견사실 조차 틀릴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면서요.
    그럼에도 터무니 없이 들리는 창조론을 아예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창조론은 완전히 틀렸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빅뱅에서 시작했고, 그 이후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빅뱅에 반하는 현상들도 많이 존재하고,
    그 빅뱅 이전은 여전히 수수께끼이며, 물질 자체의 존재, 무에서 유의 존재..
    이 모든것도 여전히 수수께끼이기 때문에 인류는 탐구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창조론의 가능성이 무한대로 작아지더라도
    우리가 모든 것을 알기 전까지는 여전히 0은 아닐것 같습니다,.
    6 귀신보려하지 마세요 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5-01-15 14:00:08 2 삭제
    진화론과 창조론은 같은 레벨이 아니다.. ?
    지금 진화론을 전파하고 계시는 건가요 ?
    그렇게 욕먹던 창조론 신자들 처럼 ?
    우리 하나님은 석가모니와 같은 레베루가 아니야.. ~~ 하고 ?
    왜 진화론도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지금 진리라고 믿는 그것부터 깨질 수 있다고 가정할 때에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뉴튼이 틀렸듯이, 아인쉬타인도 틀릴 수 있고, 아마 틀릴 겁니다.
    현재 과학을 통한 우리가 관찰하고 탐구하고 상상할 수 있는 범위는
    이 우주에게 매우 매우 매우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open mind ...
    5 귀신보려하지 마세요 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5-01-15 03:20:05 1 삭제
    "DNA 구조가 바뀐다" 는 것을 ATCG의 DNA 서열이 바뀐다는 것만 의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의도한 것은 DNA의 역할이 바뀐다는 뜻이 었고, "구조가 바뀐다"는 말은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셨듯이 현재까지는 DNA의 서열이 바뀌는 경우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전달하고자 한 뜻을 다시 적자면,
    DNA On/ OFF 만으로도 진화론적으로 큰 의미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유인원과 인류의 DNA의 구조는 99%이상이 동일합니다
    하지만, 어떤 인자가 On이 되는지 Off가 되는지에 따라서,
    혹은 그 On되는 시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종" 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DNA 서열만 가지고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더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 중, 하나가 현재 연구되고 있는 인간의 행위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의지, 행위가 진화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 다시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말하자면,
    좀.. open mind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쓰신 글을 보면 쫌.. 창조론을 이야기하는건 경멸의 대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진화론이 맞는지, 창조론이 맞는지.. 사실 저는 모르겠습니다.
    둘다 조금이라도 가능성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기나긴 세월동안 어느 인간도 관찰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증거를 수집해서 추론은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증거가 99% 어느 하나를 뒷바침 한다면 그것을 믿을 만 한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 100%가 아니라면, 증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추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것이 과학적인 자세 아닐까요 ?
    죄송합니다만, 저에게는 진화론도, 창조론도 아직은 그럴 듯 하게 말하는 "주장" 입니다.
    그리고 두가지 의견에 모두 오픈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연구결과를 접하면서 어떻게 더 그럴 듯 할까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창조론을 목적으로 또는 진화론을 목적으로 실험 결과들을 짜맞추기 하지 않고, 해석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얻은 결과들을 이렇게도 맞춰보고, 저렇게도 맞춰볼 수 있는 열린 자세를 갖고
    이 결과들이 오늘의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합니다.

    이 글 또한 나의 행위로 나의 유전자가 바뀐다는 그 연구 결과가
    오늘의 나에게 어떤의미가 있는지를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4 귀신보려하지 마세요 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5-01-15 00:14:37 1 삭제
    맞습니다.
    저 역시 전공분야가 아니라서 이해의 깊이가 얕습니다만,
    현재까지의 epigenetics의 큰 방향은 DNA On Off의 작은 차이도 큰 차이를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 예로 유인원과 인간이 공유하는 DNA는 99%이상 동일하지만, 큰 차이를 나타낸다고 설명하고요.
    또.. 내가 먹는 식습관에 의해서 내 손자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도 재미있습니다.
    아직 연구가 시작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기존의 틀을 깨는 지점이 있기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창조론자들의 우격다짐의 태도가 문제이지..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우리가 자유로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요?
    순수 과학으로, 순수 이성으로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3 귀신보려하지 마세요 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5-01-14 23:20:46 2 삭제
    아래 기사는 epigenetics 와 evolution 간의 관계를 말하는 네이쳐 자료네요.

    Epigenetics vs. Evolution - 2013년 9월
    http://www.nature.com/scitable/blog/accumulating-glitches/epigenetics_and_evolution
    2 귀신보려하지 마세요 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5-01-14 23:10:23 2 삭제
    최근의 10년 이내의 연구라 모르실 수 있겠네요.
    이런 연구를 epigenetics라고 부르고
    관련 검색을 해 보시면 많은 자료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잠깐 검색해 보면 2010년 newsweek 기사가 나오네요.
    "How behavior can change your DNA"
    http://www.newsweek.com/how-behavior-can-change-your-dna-71175

    그래서 현대의 과학은 기존의 뉴튼시대의 과학과 다르게 시공간의 존재까지 확률적으로 해석하니..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여기 없는 것과 다르지 않다... 허허허..
    동양철학에 가까와 지는 느낌까지 드는 이유는 뭘까요?
    양 극은 통한다는 진리인지.. ^^
    1 귀신보려하지 마세요 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5-01-14 15:36:34 0 삭제
    오유 첫 게시글인데 감격의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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