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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6:48:09	0	삭제
		너무 마음을 다 접어버리진 마세요. 글쓴님이 선의로 해준 것이니 실망하지마세요. 대신 앞으로 상대방의 호의를 고마워 할 줄 아는사람들에게만 베푸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6:29:14	2	삭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처음부터 말씀하셨어야합니다. 상대방에게 엄청나게 실례인겁니다. 알았으면 안만났을 상대를 속여서 정이들고 나서말하면 어쩌라는거죠? 상대와 인연을 만들고 싶어서 이기적인 것입니다.
	80	[익명]병신만 있는곳엔 정상이 병신이라는데 [새창]	2014-10-22 16:21:21	0	삭제
		티 안나게 도도하게, 우월감 느끼면서 사세요 그들과 똑같이 되느니 그냥 똥통속으로 빠지는게 나은듯해요 남이 알아주면 좋겠지만, 솔직히 알아주는 이 거의 없죠 인생 뭐 있습니까? 눈감는 그순간 "내가 진짜 멋지게 살았다" 이거하나면 되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02:57:45	13	삭제
		저도 이런글에 몇번을 답글달았는데 우선 두번의 탈퇴후에 재가입했구요... 확실히 예전에는 주변에 오유를 추천했다면... 요새는 오유얘기를 안꺼내는 정도? 치우친 정치성향, 흑백논리로 인한 마녀사냥 or 콜로세움 착해보이기 위한 위선적인 선비질 등등... 그래도 특별히 다른 커뮤니티가 없네요 그래서 가입후엔 댓글 몇개외엔 활동하지 않아요 그래보심이?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02:52:27	43	삭제
		누가 저 잘못했고 어쩌고는 솔직히 이글로만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님은 당연히 그렇게 행동하신건 아닌데 저 남자분은 혼자만의 오해로.... 나름 썸이라 생각하고 있는듯한데요 -_-;;; 그렇게 싫으시다면 아예 더 섞이지 않으시는게 나을듯해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02:45:22	22	삭제
		앞뒤상황을 잘라먹음 안될때가 있는데 이번상황은 잘라먹어도 되는게 모든 질문에 응,응,응 대답했다는건 같이있는사람에게도 무엇인가를 속인다는 것이네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03:29:50	0	삭제
		방황중이시군요 가장 중요한건 '왜?'입니다. 내가 왜 방황을 하고 있는건지 남들은 당연하게 여기고 달려가는 코스들인데 나는 "왜" 관심도 없고, 하지 못하는지 사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목표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목표가 없는지도 고민을 해봐야겠지요 만일 목표가 남들과는 다르다면, 내가 느끼는 행복의 척도가 남들과는 다르다면 현재 상황이 조금씩 이해갈 것입니다. 남들은 열망하고, 부러워하는 당연한 엘리트코스가 가지관에 따라 아무것도 아닌걸로 보는사람도 있습니다. 현재 사회시스템의 어딘가가 잘못된걸 머리로가 아닌 마음 깊숙히에서 알고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이런분들이 예술분야로 많이 빠지게 되는거죠 남들이 보기에는 한량이고 베짱이같은 삶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스스로를 돌아봄으로써, 나름대로의 자기정립을 하게 되신다면 절대 잘못된 것 만은 아닙니다. 스스로 자존감이 없어하시지 마시고, 내적인부분을 채워나가보세요 조금씩 자신의 삶에대해 알게 되실꺼라고 믿습니다.
	72	진심으로 최고의 인생게임 [새창]	2014-10-19 10:02:08	0	삭제
		그때..... 넷파워진인가 피씨파워진인가.... 인터뷰도 하고그랬는데 ㅠ_ ㅠ
	71	진심으로 최고의 인생게임 [새창]	2014-10-19 10:00:26	0	삭제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Yamato 샤드 815길드원이 추천을 꾹 누르고 지나갑니다.
	70	한국 게임 채팅창은 언제부터 개판이 된걸까요 [새창]	2014-10-19 00:32:21	5	삭제
		지금은 돌이킬 수 없게 되었는데 시작은 디씨였죠 햏 문화라고해서 서로 '그렇소' 식으로 시작되다 반말문화로 바뀌었죠 그때 정말 이를 갈고 증오했는데 결국엔 그게 인터넷 문화로 자리잡았네요 사실 저는 1994년 나우누리시절 '단군의 땅' 시절부터 온라인 게임을 시작해서 울티마온라인으로 본격 입문했는데 저시절에 정말 모르는 사람들끼리는 엄청나게 예의를 지켰습니다. 디시가 완전히 넷문화를 망쳐버렸죠.
	69	스팸문자의 반격 [새창]	2014-10-15 18:33:52	489	삭제
		아무리그래도 방귀뀐놈이 성내는 모습은 보기 싫으네요 개념있는척, 똑똑한척해도 마무리가 훈훈한 것 같아도 저사람은 남에게 피해주고도, 상대방의 꼬투리를 잡아 상대만 몰아붙이는 몰상식한 사람인거죠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22:06:46	1	삭제
		친구든 연인이든 남자이든 여자이든 인간관계에서 두사람의 관계는 (특히 연인,친구) 동등해야합니다. 혼자만의 감정이 친해지고 싶어하고, 상대방이 동일한 감정이 아니란 것에 자존심 상해하지 마세요 그런 부분이 상대에겐 부담으로 될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거고 그래야 진짜친구고 평생을 믿고 의지할 친구가 될 수 있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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