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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아... 창렬의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새창]	2017-11-06 05:38:04	11	삭제
		무지 논리적이신척 하시는데 제가딱 10초 고민해서 나온 물음에 대해 대답좀 해주세요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한 암표, 알박기 등등은 단지 법적인 책임때문에 지켜지는건가요? 도의적 양심적 문제 없으신거죠? 새우가좋아님 논리대로라면?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니까요? 여기 댓글보고 또 어줍잖은 논리로 "답정너, 나 존똑, 나 논리적" 으로 나오신다면 귀찮지만 한 10분 생각해서 새우가좋아님이 어디까지 우기시는지 꼭 보겠습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0:57:50	13	삭제
		이 글을 보면 작성자님 입장글임에도 불구하고, 도우미분과 청소업체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는갑니다. 작성자님도 억울하실만한 부분이 분명히 있구요. 때문에 충분히 다른입장 다른생각의 답글이 달릴 수 도 있죠. (특히나 도우미분이나 청소업체의 입장글을 본적도 없는상태니) 물론 글의 내용보다 작성자님이 더욱 억울한 상황이실수도 있겠죠. 그런데 부정적인 답글하나하에 답글을 보자면, 조금 눈살이 지뿌려지네요 흔히 말하는 '답정너' 라고 해야할까요? '모두 다같이 도우미분, 업체를 까주세요' 의 답 외엔 받아들이실 맘이 없으신가 봐요.
	140	Three dead zed-길잃은 바이킹 류 [새창]	2017-08-17 02:44:54	2	삭제
		나눔 감사합니다! 재밌게 할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139	사귈래? [새창]	2017-08-11 15:01:18	0	삭제
		제가 오유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타 커뮤에 비해 클린해서인데 오랜만에 선을 좀 넘겠습니다. "시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0:36:28	44	삭제
		전 이글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연애는 둘의 문제이고, 자세한 내용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사람이 살다보면 헤어짐에 큰 이유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글은 "나는 억울하니 다같이 상대를 물어뜯어 주세요" 인가요? 살다보면 내가 누군가를 더 좋아할때도 있고, 누군가가 나를 더 좋아할때도 있고, 내 마음이 변할수도 있고, 상대의 마음도 변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이 나와 같지 않다해서 나쁜사람도 아니고, 내 마음만큼 상대도 되돌려줘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좋아하는사람과의 이별이 가슴아프시겠지만, 둘만의 이야기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린부분은 상대방을 나쁜사람으로 만드려는 의도밖에는 보이지가 않네요
	137	리니지M 대해서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7-08-03 23:46:12	3	삭제
		간섭해도 오지랖이 아닌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제생각엔 오지랖이신듯합니다. "평소 성격이 충고 같은 말 듣기 엄청 싫어하고요 본인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는 스타일입니다 평소 돈을 펑펑 쓰고 아낄 줄을 모릅니다 추측 뿐이기는 하지만 모아둔 돈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글에서 나왔듯이 이미 상대에대해 평가는 다 내리신 상태구요 글쓴이의 내용대로라면 리니지M과 관계없이 다른게임이 되었던, 다른 취미가 되었던 무엇이 되었던 똑같습니다. 그냥 상대에게 하고싶은말이 있으시면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걱정된다, 리니지M이 어쩌네 하시는건 합리화입니다. 마지막으로 첫줄로 돌아가, 저는 가족간에도 오지랖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글쓴이의 오지랖은 아닌 사이가 도대체 어떤 사이인지 모르겠네요 -_-
	136	[19] 난리난 트위터 사연 [새창]	2017-06-05 17:36:47	2/12	삭제
		엥 이거 비꼬는 글아닌가요? 반대로 남자아이로 치고, 글을 읽어보시면, 남자아이들이 어릴적 듣던 말입니다.
	135	다시보는 차량 옵션질 ㅂㄷㅂㄷ [새창]	2017-06-01 11:31:48	2	삭제
		옵션질이라 표현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애초에 소비자가 비옵션으로 구입한 비용에도 분명히 그 옵션을 위한 기계적장치에대한 가격도 포함되어있을거란 찝찝함으로 보았을때 애초에 막고 팔아먹는게 기분이 안좋다는거죠. 뭐 회사편에 서서, 회사가 그 옵션의 장비를 손해보며 소비자에게 부담시키지 않고 팔았고 막았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할뿐
	134	다시보는 차량 옵션질 ㅂㄷㅂㄷ [새창]	2017-06-01 11:27:35	14	삭제
		소프트웨어랑 같이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생각하네요. 현물인 자동차와, 데이터의 지적재산권을 비교하는게 말이 안되죠. 두번째로 다른곳도 그렇고, 시장경제 운운하시는 것 또한 그렇다면 저 옵션의 가격을 회사에서 손해를 보며, 제공하고 락을 건겁니까? 소비자 입장에선 저옵션을 택하지도 않았는데 과연 지들이 달아놓고 막아놓은 저 옵션에대한 가격이 내가 부담한 가격에 책정되었다고 의심 안할수 있을까요? 즉 자기네들 공정에 의해 옵션을 빼고 제작하는게 돈이 더 들어가니까 애초에 옵션달아놓고 그 옵션에대한 가격도 이미 다 포함해서 팔아먹고 있을꺼란 생각이 강하게 드는게 과연 의심병일까요? 회사가 소비가에게 부담시켰을 것이란게 망상일까요? 그렇게 봤을때 소비자 입장에서 왜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133	방송 중 성추행 [새창]	2017-05-28 10:57:23	0	삭제
		전문대 나온 기린인가?
	132	설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새창]	2017-05-18 19:36:46	3/13	삭제
		저는 이 문제가 그 반대라고 생각해요. 유게 자체에 업로드 되는 글이 적어진게 먼저가 아니라. 시게가 무분별하게 독식하고, 게시판 양식마저 안지키면서 정작 유머를 보러, 유머를 올리러 온 유저들이 줄어든거 라고요. 즉, 유게자체에 글이 많아져야하는게 우선시 될것이 아니라, 유머싸이트가 '시사'사이트로 바뀌고, 한 정당의 모임커뮤니티가 되어가는것을 바꾸는 것이 우선시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1	설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새창]	2017-05-18 19:27:23	21	삭제
		대선 기간 앞뒤라고 하기엔 이미 너무 많이가버렸습니다. 전에 '여기가 오늘의 유머인지 오늘의 시사인지 모르겠다' 라고 글남겼더니 징징대지 말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ㅋ
	130	도촬범으로 오해받았어요 [새창]	2017-05-13 21:07:00	52	삭제
		상대방의 말투가 굉장히 중요할뿐, 오해 할수 있는상황에 물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중하게 묻고, 정중히 사과해야겠지요 그냥 도끼병 일 수도 있지만, 분명 뭔가 께름직할 때도 있는법이잖아요. 저 상대방이 좀 더 정중했다면, 충분히 이해가가는 행동입니다.
	129	택티컬 커맨더스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 [새창]	2017-04-24 18:27:34	1	삭제
		전.. 초보행성이 쟁이 활발하고 재밌어서 유료결제로 체험판 행성에서 버티며 위로 안올라가고, 오래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128	게이로 오해 받은 썰.jpg [새창]	2017-03-31 06:36:46	99	삭제
		1. 드립을 아는사람마저 충분히 "혹시?" 할 만한 상메. 2. 실제 아무도 오지랖을 부리지 않았으며, 친누나의 조언밖에 없었슴 3. 본문 마지막짤에 "당신의 역겨운 상상.... "은 과한 짤 즉, 가족 외에 아무도 글쓴이님에게 간섭하지도, 충고하지도 않았습니다. 가족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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