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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병아리ㄱ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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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ㄱ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호불호 레전드.jpg [새창] 2016-01-24 02:17:21 1 삭제
    전 10년이상 먹었는데도 부모님 대장내시경때문에 흰쌀밥 집에서 했을때 아버지랑 밥 맛있다고 반찬거의 없이 두그릇씩 먹었네요. 가끔 검사예약해드려야할까봐요. 저희집은 쌀을 구입함과 동시에 잡곡을 섞어서 따로 쌀을 사기전에는 백미를 먹을 수가 없어요ㅠㅠ
    158 [단독] 고 신해철 집도 의사가 수술한 환자 또 사망. [새창] 2016-01-21 23:36:28 1 삭제
    그 당시에 이전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는 글을 읽었어요. 아무래도 저 수술방법이 갖는 문제인거 같아요.
    157 [단독] 고 신해철 집도 의사가 수술한 환자 또 사망. [새창] 2016-01-21 23:33:30 9 삭제
    나중에 면허 취소되더라도 3년인가 있음 재발급받을수 있나봐요. 전에 사람 죽이고 시신유기한 의사는 3년지나서 다시 면허 발급받고 요양원에서 근무중이라고 하던데요. 제가 직접 들은 얘기가 아니고 그것이 알고싶다였는지..그런 프로그램에서 이 의사의 현재 상황에 대해 다룰거라는 기사를 읽었어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0:32:15 9 삭제
    지금 다시보기로 다 보고 글써요. 방송 보면 진료기록부 중 간호기록지가 조작되어 있어서(작성한걸로 되어있는 간호사들이 자기 글씨체도 아니고 자기가 쓴것도 아니라고..심지어 퇴근후에 쓴것도 있는데다 양식이 그 후에 변경된 양식이래요) 의료소송 말고도 아예 형사처벌 받을 수 있을정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이 처벌 후에 의료소송 걸면 이길수 있지 않을까요? 이건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요. 의무기록 조작은 좀 큰 문제라 해당 하는 사람들에게 크게 한방 먹일 수 있을거 같아요.
    155 [News]'입원비 없어 입원치료 거부' 50대 귀갓길에 숨져 [새창] 2016-01-15 11:17:32 0 삭제
    환자가 진짜 돈이없는지 있는지 병원에서는 모르기때문인거 아닌가요? 국가기관도 아닌데 재산자료 공유할수도 없구요. 어차피 원무과도 병원 내에 있는 건데 본인이 서류를 떼고 신청서를 작성하는 과정은 거쳐야지 모든 병원에 정보를 줄 수는 없으니까요. 먼저 환자가 치료받은 후에 그런제도로 병원비 감면도 가능하지만 제한금액이있기때문에 먼저 상담을 받는거 같아요.
    154 아기가 밤에 아프면 이제 응급실도 못가겠네요.. [새창] 2016-01-03 16:05:02 17 삭제
    기사 읽어보니까 진료비만 본인부담이네요. 가장비싼 55000중 전에는 한 만원 좀더 냈으면 이젠 4만원 넘게 더 부담하는 정도고 다른 검사나 약은 보험해주는거 같아요. 응급인지 아닌지 분류는 병원에서 해주는 거 같으니 일단 응급실에 가보구 응급은 아니라고 하면 알려주는 병원으로 가게 될거 같습니다. 4만원이 싼건 아니지만 전체 응급실 비 생각하면 폭탄까진 아닌거 같네요..
    153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다가... [새창] 2015-12-19 09:50:31 3 삭제
    버스 노약자석은 비율이 너무 높은거 같아요. 앞쪽 1인석은 거의 노약자석이니까 안앉을수가 없어요. 지하철정도의 비율이면 비워놓겠는데요..가능하면 안앉으려곤 합니다만..
    152 텍사스의 배관 자영업자가 동네 차 판매점을 고소했는데.. [새창] 2015-12-16 07:37:33 5 삭제
    승소하느냐는 둘째치고 10억의 배상금 고소라면 최소한 저 배관자영업자가 억울하다는건 증명되겠죠. 패소하더라도 이득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봐요. 전혀 상관없는 외국에 있는 우리도 저 고소덕에 어이없는 헤프닝이라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151 [궁금한이야기Y]C형간염 집단발병 사건 ㄷㄷㄷㄷ [새창] 2015-12-15 05:04:48 9 삭제
    추후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기사를 다시 찾아보니 원장, 원장부인, 조무사등 직원들도 감염상태라는걸 보아 의도된 범죄는 아니고 무식해서 생긴 일일것 같아요. 진짜 전문직의 지식과 면허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149 [궁금한이야기Y]C형간염 집단발병 사건 ㄷㄷㄷㄷ [새창] 2015-12-15 04:57:09 3 삭제
    전에 한 병원에서 근육주사를 맞은 사람들이 주사부위가 곪았던가 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게 가루주사제에 식염수를 매번 섞기 아까워서 1L 주사액에 계속 빼 쓰다가 그렇게 되었다고 보도되었거든요. 간염은 그렇게 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사람에게 찌른 주사기를 계속 썼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더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148 [궁금한이야기Y]C형간염 집단발병 사건 ㄷㄷㄷㄷ [새창] 2015-12-15 04:53:38 5 삭제
    병원 주장처럼 링거와 약병만 사용했다면 감염가능성은 없을 것 같읏데요. 주사준비하는 사람이 간염에 걸려있고 자주 바늘에 찔렸다면 모를까요. 패혈증도 아니고 c형간염 바이러스가 자생하기도 하나요?;;
    147 대학들의 등록금 장사 [새창] 2015-12-15 02:32:26 1 삭제
    근데 반대로 취업해도 학교 나가야 점수주는 학교도 있는데 이건또 이것대로 난감한거 같더라고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1:42:43 0 삭제
    닉 못봤는데도 댓글 긍정하신줄 알았어요. 마치 진실이 있어도 말을하면 안된다는 뉘앙스여서요. 마치 여자친구랑 싸운 후에 동성친구한테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는데 거기에 어깨에 손을 얹고 다 그런법이야...하는 느낌이어서요. 원래 의미로 얘기하시려면 말하지 않는 편이 좋은것도 있다고 직설적으로 얘기하시는게 더 좋으셨을 것 같아요. 맘 상하셨을텐데 풀리시라고 윗댓에 추천 하나 더하고 갈게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0:56:13 0 삭제
    심지어 위의 댓글들 비공먹어도 추천이 한두개라도 있는데 여기엔 전혀 없네요. 역시 이래서 좋아해요,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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