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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병아리ㄱ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1
    방문 : 4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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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ㄱ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20대 간호사 태움...결국 [새창] 2021-11-28 10:48:26 3 삭제
    의사랑 간호사는 다른부서에요. 이런 부분에서 서로 참견하지 않아요.
    188 누나 있는 애들이 인기가 많음.jpg [새창] 2019-10-21 15:50:04 8 삭제
    맞음. 그렇지만 비단 시누이가 많아져서 그런게 아니고 누나가 많을수록 아들 낳으려고 낳으셨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이고 이런경우일수록 시댁이 헬일 확률이 크기때문입니다
    187 친구네 집 유전자 검사한 썰 [새창] 2019-10-14 16:48:43 0 삭제
    혈액원에서 안정성이 검증되고 바로 줄 수있는 피가 있는데 굳이 가족들에게 혈액형을 왜 물어보나요? Rh-라서 혈액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그리고 보통은 직계가족한테 수혈안해요.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에서 소설이라고 생각했어요. 적당히 걸러서 들으시면될 것 같아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21:34:24 8 삭제
    대댓글 달 줄 몰라서 그러는데 회음부 자르기전에 마취합니다...수술같이 마취 안 해서 그렇지 주사기로 절개부분 마취 먼저하고 절개해요; 대부분 마취하는 걸 잘 못느껴서 마취 안하고 한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185 한국 의사들이 방어적으로 진료하게 된 이유 [새창] 2018-08-07 07:47:41 5 삭제
    병원에 계실때는 살아계셨으니 사망진단서를 쓸 필요가 없죠. 살아있는 상태로 자의퇴원한거니까요.

    당시 저렇게 가망없는 퇴원을 보호자동의하에 했었는데,
    아마 저 사건때 부부가 사이가 나빠서 더더욱 살인으로 수사가 되었고 결국 의사선생님들은 집행유예로 끝나긴했지만 금고형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병원 내에서 쓰는 동의서는 법적으로 전혀 소용이 없죠. 아마 글리벡도 자가부담으로 동의서 받고 했을텐데 다 소용없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보험에서 환수받을거 같으면 안씁니다. 화장실 들어가기 전이랑 나올때는 다르니까요. 그리고 심평원 환수방법이 너무 편해서 아마 몇몇환자들은 자기가 받은 금액을 병원에서 돌려주는지도 모르고 있을수도 있어요. 건강보험금에서 돌려받는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거에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8:58:16 3 삭제
    그럴수도 있지만 기사 읽어보면 병동에 베카론이 사용분 제외하고 3병이 더 있었다고 하니 뭔가 이해는 안되지만 병동에 원래 있었던거 같네요. 정확한 속사정은 사실 본인들 아님 모르겠죠.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8:49:06 0 삭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757237

    같은 의료인 면허라서 비슷하게 취급될거 같은데 정확한건 의료법 봐야할거 같네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8:38:14 0 삭제
    급성 알러지반응이 있을수 있는데 그때 괜찮으심 괜찮은거에요..다행이네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8:36:35 7 삭제
    이 건은 투약문제라서 의사는 해당 안되는게 맞아요. 처방은 제대로 냈는데 무슨약이 잘 못 주었는지 의사가 신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알겠어요. 아예 처방을 잘못내었고 간호사에게 뒤집어 씌우는거 아님 바른 판단으로 보여요.
    단지 병원차원에서 덮어보려고 한 건 따로 처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8:29:10 15 삭제
    그런데 면허 취소되어도 재발급되요. 전에 보니까 사람 죽이고 시체유기한 의사도 지금 어디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도 베카론이 문제...아예 약병을 빨갛게 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기사 기억하는건만 베카론으로 사망한 경우가 이번 합해서 세 건이에요.
    179 (펌)박유천 화장실 전담팀이 만들어진 이유 [새창] 2016-06-18 00:19:17 8 삭제
    상점에서 파는 상품이라도 무단으로 갖고오면 절도에요. 판다고 다 가질 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 전에 합의가 있어야죠.
    178 여자들이 심쿵할때.gif [새창] 2016-04-22 20:40:51 5 삭제
    운 없어서 해버리면 어떡해요ㅠㅠ 소름...
    얼굴 가까이 들이미는 것도 싫은데...
    177 여자들이 심쿵할때.gif [새창] 2016-04-22 20:38:53 2 삭제
    네? 남동생이랑요?

    176 울 남편, 이거보고 좋아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새창] 2016-04-22 20:31:53 10 삭제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정확하게 말하면 효녀 효자라기보다 자기 가정이 우선이 아닌 부모님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게 더 문제가 된다고 봐요. 모두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결혼하게 되면 독립해서 자기 가정을 꾸리게 되는건데 이런 상황에서 자기 자식은 밥 굶고 있는데 부모형제에게 돈을 계속 쓴다든지, 다른 사람이 피곤하든말든 내 부모형제만 위한다든지요. 물론 결혼했다고 부모님께 등돌리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결혼 전보다 가정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걸 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죠. 거기에 자기는 안하면서 부인에게 며느리의 도리를 말한다면 더 플러스랄까.. 이런 분들이 주위에선 효자효녀라고 칭찬하지만 정작 가족들은 마음이 상해있는 거죠. 효녀나 효자와 만나면 안된다는 얘기는 이런 상황을 비꼬아서 얘기하는거지 진짜 부모님 위하는 사람이 좋지않다는건 아니에요. 부모님을 개보듯-_-하는 사람은 대부분 인성이 좋지 않습니다(정상적인 부모님에 한해서). 지금까지는 며느리의 역할이나 시댁과의 갈등때문에 여성보단 남성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지만 이제는 여자들도 사회생활하고, 친정과 교류가 잦아서 소위 효녀 기피현상도 나타나기 시작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딸만 있는집에 장가가면 안된다는 얘기도 나오니까요.
    175 "가위바위보 지면 장애아 짝꿍" 정신나간 교사 [새창] 2016-04-22 19:24:43 8 삭제
    특수교육학교의 경우 보조교사까지 포함해서 아이를 돌보는데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일반 학급에서 수업 받을때는 한 학급에 선생님 한명이잖아요. 정상적으로 따라오는 애들 봐주는 것도 힘들텐데 학습 수준을 따라오기 힘든 아이까지 봐줘야한다면 인력이 부족해지지는 않나요? 혹시 그 부족한 인력만큼 동급생, 특히 짝꿍에게 더 부담이 지워지진 않는지..요즘 통합반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 예전이랑 제도가 많이 달라졌는지 궁금해요. 20년 전에는 얌전하거나 모범적인 애한테 맡겼는데 장애아 자신도 문제지만 다른 학생도 결국 아이이기 때문에 고학년이 될 수록 감당하기 어려웠거든요. 저학년일땐 그냥 놀아주면 되니까요...성인이 되어서 생각해보면 교사도 특수교육에 대한 지식이 없고, 그 이상으로 학생도 그런 상황에대한 교육이 없는 상태로 동급생을 돌본다는건 꽤 과중한 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맡은 일이었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때 기억이 있어서인지 통합교육에 대해서는 별로 긍정적이지 않아요. 아마 제가 현재 시행되는 제도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쯤 전공하시는 분들이 변화된 제도와 현재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의 상황에대해 알려주시면 저 같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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