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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가위바위보 지면 장애아 짝꿍" 정신나간 교사 [새창]	2016-04-22 18:58:51	0	삭제
		1 초등학교애가 싫을 수도 있죠. 그러니까 아이지, 저 애가 성인과 같이 교육받는다면 애초에 가위바위보를 할 필요조차 없을겁니다. 초등학생에게 정당한 논리없이 그렇게 윽박지르는 건 기사 본문의 교사 이하라고 봐요.
	173	흔한남매 카톡 보고 중복이지만 흔한형제 올려봐요 ㅋㅋ [새창]	2016-04-22 18:41:01	7	삭제
		보통 그런 곳은 10분전 전화예약해서 받으러 가는 곳이 많아요. 전화대신 동생이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음되니까 사장님도 더 안심되구 좋죠.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2:31:16	12	삭제
		저도 글로는 이런경우 봤지만 실제 본 적은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백화점 식품매장에 갔다가 봤네요. 피자를 조각으로 파는 곳이었는데 보통은 바깥쪽에 가림막같은게 있는데 거기는 양쪽이 다 뚫린 전시대에 피자를 놔두었더라고요. 애가 손으로 피자를 세번인가 네번인가 계속 만지는데(도우부분 아니고 토핑있는 부분에 손을 올리고 쓸어올리더라고요)같이 있던 엄마가 거의 제지를 안하길래(자기 아이가 만지는 걸 알고있었어요. 말로 하지말라고 하고 손을 떼게 시켰지만 그 이후에도 더 만졌고요) 피자 다 살건가 싶었더니 한조각 사고 가버리더라고요. 판매원은 알바생같았는데 진짜 황당했어요.자주 있는 일인지 당황도 안하고 애가 만진 음식을 당연하다는듯이 계속 팔더라고요. 몇달전 일인데 그 이후로는 절대 매장 밖에서 손 댈 수 있는 음식은 안 사기로 했습니다.
	171	현직 사회복지사...폭풍 까임 당하며 현실의 벽을 또 느낍니다... [새창]	2016-03-06 21:48:32	61	삭제
		여자분이 돈이 많겠죠. 저렇게 대놓고 유복하다고 얘기할정도면요. 어차피 결혼회사에서는 남자의 재력은 직업을, 여자의 재력은 부모의 재산을 더 쳐준다고 하니까요.
	170	베오베보고 눈팅족 택시기사가 첨 글써봅니다. [새창]	2016-03-04 17:11:18	3	삭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지만 솔직히 잘못도 없는데 먼저 공격한건 택시기사분이시잖아요? 꼭 비슷하게 대응할 필요없다고 봐요. 진짜 되로주고 말로받은격이라고 생각하고요. 기사분이 처음에 젊은이들의 잘못된 사고라는 편견으로 공격을 시작했기때문에 택시 기사에대한 편견으로 다시 맞받아친것도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남이 공격해도 가만히 있는 사람도 있고 같이 싸우는 경우도 있고 더 크게 받아치는 경우도 있지만 세 경우 다 다른 사람이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았겠죠. 그 이야기에서 반성할 사람은 택시 기사분 뿐이라고 생각해요. 말로 공격을 받고 되갚아주는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애새끼들이라고 듣고 주먹이 나간 것도 아니잖아요.
	169	경남 밀양 여중생 집단 강간 사건 [새창]	2016-02-29 12:31:43	14	삭제
		정말 대단한 부분은 이렇게 인터넷에서 사건이 알려지고 가해자 얼굴캡쳐가 들아다닐정도인데도 TV에서 한번도 다루지 않다가 처음 방송으로 다룬문제가 집단성폭행 사건이 아니라 사건으로 인해 인터넷에 사진이 돌아다니는데 범인이 아닌 사람들이라서 고통받고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엄청 지역유지들이 얽혀 있었나봐요. 이 사건 이후에 밀양에대한 인식이 엄청 안좋아졌어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4:35:27	16	삭제
		심지어 내과에서 수술을ㅋㅋ 게다가 내과과장님...내과가 한두개도 아닌데 보통은 각 과마다 과장이 있는데다가 만약 여러과통합이라고 해도 무슨과 교수일지도 모르는데 막 레지던트혼내고요. 그정도 시간이지나서 아침이면 담당교수님 출근시간인데ㅋ 맨 마지막 VIP병실까지 걍 주작 사이다같아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3:23:15	0	삭제
		이 분=글쓴이 입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3:20:04	18	삭제
		큰 병원에 레지던트가 한명인것도 아니고 분명히 저 상황이면 외과로 전과되어서 수술진행할텐데 주구장창 그 의사만 오는것도 이상하고 그 외에도 병원 관계자들은 이 글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몇가지는 있을거에요. 주작하는 사람이 본인이 주작이라고 얘기 안하는 법이라지만..주작이라고 이거저거 아니라고 얘기해도 발뺌하면 에너지 낭비고요. 만약 사실이라면 저 글 그대로 이뤄진건 아니고 중간에 삭제된 내용이 있을거 같네요. 걍 증거 안갖고 오심 이 분외에 다른분들은 일단 주작의심하고 읽으세요.
	164	타투의 긍정적 효과.jpg [새창]	2016-02-15 17:59:25	2	삭제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특히 자해 흉터같은경우 손목밴드같은걸로 가리는 경우가 많은데 타투로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단..복부 수술자국 같은경우는 지금은 괜찮지만 이후 다시 개복수술을 하게되면 타투때문에 더 이상해질수도 있을것 같네요. 보통 수술을 많이 하게되는 부위는 좀 더 생각해보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외국은 워낙 배 내놓고 다니는 패션이 많아서 젊을때라도 문신으로 가리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163	얼마전 화제가 된 카우리 소나무 책상.jpg [새창]	2016-02-11 03:50:18	43	삭제
		전에 봤는데 5만년 전 소나무가 죽어서 늪에 묻혀있다가 발견되서 가구로 만들었다고 했어요. 이미 죽은 나무라 상관없을것 같아요^^
	162	시신 유기 산부인과.jPG [새창]	2016-01-24 13:05:42	2	삭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30&aid=0002437933 그 후 이야기가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올건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루게 될 것 같네요. 벌써 출소한건지...
	161	여탕에서 어린 남아들만 호기심 천국일 것 같죠.. 아니더라고요. [새창]	2016-01-24 10:30:45	17	삭제
		그걸 똘똘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에러..사람을 때리면 아파하니까 안된다고 가르쳐야지, 궁금하다고 때리는 애한테 호기심이 있다고 표현하면 되나요? 예절교육이 전혀 되어있지 않네요. 비단 목욕탕에서만 저렇게 행동할까요? 저런 아이가 옷입고 나가면 인터넷에서 비난받는 아이와 보호자가 될 것 같아요.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건데 할머니와 손녀를 보면 사이에 낀 부모 인성도 뻔한 상황이죠, 뭐. 저런 가족들은 공공기물을 이용하지 않는게 또래 애들을 욕먹이지 않게하는 방법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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