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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닥반닥반닥반닥반닥반닥반 [새창]	2014-12-14 23:30:02	3	삭제
		흠.. 어쩌면 그냥 지나칠 내용이지만.. 내용이 너무 서툴러서 한번 남겨 봅니다. 지금 작성자께서 닥반에 대한 분노로 글을 남겨셨다지만 그 분노의 대상의 핀트가 빗나갔다고 봅니다. 우선 본문의 내용으로 작성자께서 짐작한 닥반의 가정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1번이야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그건 이유가 될것이고 이건 뒤에 다루겠습니다. 2번?? 작성자께서 말씀하신 그 분이 그 특성이 모든 이들이 전혀 이의없이 인정하는 부분입니까?? 정말요?? 그리고 그 내용을 성차별과 연관지을 수 있는건가요?? 뭔가 이유가 잘 못 된거 같구요. 3번 내용은.. 당최 이해할 수 없군요.. 자 이제 전 닥반이든 아니든 오유의 어떠한 글에든 찬성이든 반대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 전 유느님이든 박효신이든 아님 연계에서 환영받는 레인보우등과 같은 걸그룹이든.. 그 어느 누구든.. 만약 당시 저의 상태와 대비해 찬성이든 반대든 할 수 있습니다. 왜냐? 이건 시스템의 문제거든요. 이건 사용자의 문제를 떠나서 시스템의 문제거든요. 작성자나 저나 오유라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유저입니다. 이는 마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주의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시스템 중 하나인 국민과 같습니다. 전 정치인 중 잘못하거나 제 맘에 안드는 누군가를 언제든 욕할 것이며, 최근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어느 재벌가의 문제도 언제든 언급할겁니다. 이를 용인케 해주는 것은 그를 뒷받침해주는 대한민국의 시스템 때문이죠. 오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일일 찬성50개 반대30개가 보장되어 있고 제 의견을 리플이든 게시물이든 게시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그것이 잘못되어서 논란이 되어 콜로세움이 일으키든 비판/비난을 받든 오유의 유저는 할 수 있습니다. 반대 누를 빠에는 그냥 지나쳐 버리라구요?? 그것 또한 그 사람의 선택입니다. 왜 당신은 그 사람에게 주어진 선택을 무시하는 거죠?? 만약 당신이 닥반이라든지 닥반으로 인한 보류에 대해서 분노하는 거라면 정확한 분노의 대상은 그 닥반을 누른 유저가 아니라 오유라는 시스템입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오유라는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개혁하기 위한 분노를 해야 하는 겁니다. 글쎄요.. 전 이게 구지 연계에 국한된다 보지 않거든요.. 어느 게시판이든 비슷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보듯이 소히 말하는 '수평폭력' 즉, 자신의 분노의 대상을 자신과 비슷한 계층의 개개인에게 뿌리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선 전 작성자의 글을 추천을 하고 이글을 남깁니다. 작성자께서 어떠한 반박을 하든 그리고 다시 글을 남기신다면 다시 제 의견을 개진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도 내일 일이 있는지라 언제까지 글을 남길지는 모르나 오늘이든 내일이든 언제든 작성자의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04:17:38	1	삭제
		본문 내용 바로 잡아보려합니다. 시노자키 아이양의 가수로서의 성적은.. 거진 무의미하다고 봐집니다. 솔로앨범을 비릇 Aell의 3년차때 정규앨범조차도 5천장에서 마무리 됐죠. (비교하자면 일본에 일면식도 없는 에이핑크의 데뷔 초도이 3만장 이었습니다.) 중고시장 70만원 거래는.. 엔하위키 같은데 나와있는 한줄 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은데.. 공식적인 기록이 없습니다. 어느 한 개인이 그리 거래 했을런지는 모르겠으나.. 그 유명한 하마사키 아유미씨의 한정판도 그리 거래 되지는 않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17:55:31	1	삭제
		이거.. 뮤비 300만뷰 기념아닌가요??
	6	한 걸그룹 멤버가 다이어트를 하는 흔한 이유.jpg [새창]	2014-11-21 18:47:53	51	삭제
		베스티를 비롯 헬로비너스, EXID 등등을 보면.. 비쥬얼은 정말 최상급인데.. 연예계에서 소위 뜬다는 것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인것 같네요.
	5	[브금.스압] 옛날 드라마 [새창]	2014-10-24 21:17:49	0	삭제
		이쯤되면 작성자께선 최소 30대초반인건가요??ㅎㅎ 대부분 기억나는데 김혜수누님이 지금 모습이랑 어색한 듯 하네요.
	1	언제적 임참정이야?!!!! [새창]	2014-06-23 16:26:03	0	삭제
		정말 맞는 역활은... 임창정 따라갈만한 인물이 몇 없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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