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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로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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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로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7:51:36 0 삭제
    티비에서도 가끔 너가 라고 쓰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너가 를 쓰는 분들이 많아서 혹시 2개 다 맞는 표현인지 궁금하더라고용
    66 왕좌의게임 샘웰탈리역의 억울함 [새창] 2015-07-17 05:18:07 2 삭제
    1마틴옹이 누구 죽이지마라 뭐 이런말 할때마다 다 죽일수도 있으니까 나한테 그런말 하지 말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하신적이 있는걸로 알아요.
    65 상주 할머니 이야기 12 [새창] 2015-06-23 02:10:09 1 삭제
    부담스러운 공포가 아니라 잼있게 보고 있어요
    간혹 글쓴이가 어린시절 자신을 과하게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하는게 좀..부담되긴 하지만ㅋㅋㅋ
    저도 어릴때 할머니네 집에 살았던적이 있어서
    글쓴이의 유년시절 시골생활에 감정이입하게 돼기도 하고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도 많이 나고 그러네요
    상주할매 일화 자체도 잼있고용
    간추려서 옴니버스 드라마처럼 나와도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시장을 떠도시던 그 미친(?) 아주머니 일화가 가장 가슴에 남아요ㅠㅠ
    보다가 결국 눈물이..ㅠㅠㅠ
    64 신경숙 표절 관련 기사 네이버 베플 [새창] 2015-06-19 02:46:04 0 삭제
    아 외딴방..ㅠㅠㅠ
    고딩때 접한 그 작품은 문체며 분위기며..
    외딴방 주인공인 "나" 가 나인듯한 동질감까지 느끼고
    신경숙 작가님 팬이 됐었는데..
    정말 이 사태가 안타깝고 씁쓸합니다ㅠ
    63 저도 소소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ㅎ [새창] 2015-06-19 01:10:16 0 삭제
    꽃사진 좋아요!!!
    컬러가 비현실적으로 이쁘네요ㄷㄷ
    62 오랜만에 오유 신고~~ 며칠전 ~~ 다녀왔네요~^^ [새창] 2015-06-14 23:36:25 0 삭제
    우왕 마지막 사진 보는데 저도 점프하고 싶어짐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8:35:50 1 삭제
    "왜?어떻게?"같은 의문형이 될때는 거의 "노"가 붙죠
    와이래 맛있노 는 정상적인 사투리이지만
    맛있노 라고 결론을 내버리는 문장에 노 는..
    글쎄요..
    지역마다 다를순 있겠지만 저희 식구들이랑 친척 지인분들이 쓰는건 못봤어요
    친가 외가 전부 경상도 토박이이고 친정이 대구입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2:28:55 0 삭제
    첫번째 사진 뭐예요? ㄷㄷㄷ
    59 오유에 오기를 잘했다고 느꼈을때.. [새창] 2015-06-04 04:52:41 0 삭제
    저도 518게시물 궁금해서 방금 보고 왔는데요...
    이미 베오베......
    이왕 베오베 가신거 추천 드릴까 어쩌지 하다가 그냥 왔어요ㅠ
    58 강제출사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06-03 19:15:03 1 삭제
    세상에...서울 다리들이 저렇게 예뻤나요?
    57 뒷북 10,000개 오유에서 가능하긴한가여?.txt [새창] 2015-06-03 19:11:41 3 삭제
    소원성취 하시길 바라며 뒷북 하나 올려드림ㅋㅋㅋ
    56 오유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새창] 2015-05-31 17:02:09 0 삭제
    아 댓글 짤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씽나!!!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26:43 12 삭제
    저..저는 본문 읽으면서 빵 터졌는데ㅠㅠㅠ
    바지 뒷주머니 단추에 걸린거면 치마가 훌렁 들린거야??크헉!!
    잠깐만요!!하고 (남자 엉덩이라는걸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급하게 수술을 풀고 있었을것 같은 작성자님과
    난데없이 낯선 여자한테 엉덩이를 습격당한 남자분의 황당한 표정이 막막 상상되면서
    이건 무슨 코믹드라마여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었는데ㅠㅠㅠㅠ
    제가 도덕적으로 바르지 못했던것인가...잠시 생각하게 만드는 댓글들이네용...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3:38:29 24 삭제
    오유덕에 아이 라는 모델을 알았고 처음 사진 볼때나 그 이후에도 전 별 생각 안 들었어요
    몸도 얼굴도 이쁘구나 남자들이 좋아할만하네
    수영복 사진도 전 별 거부감 없이 봤었고
    후방주의 라는 딱지가 붙은 게시물들은
    딱 그 정도 수위일거라고 예상하고 스스럼없이 봅니다
    더군다나 이 게시물은 제목이 오피스룩이잖이요
    전 진심 아.그 정도 바디에 오피스룩 입혀놓으면 진짜 섹시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클릭했어요
    제목이 낚시성이었다는건 웃어넘길수 있어요
    근데 사진은...여태봤던것보다 상당히 수위가 높아서 솔직히 좀 놀랐네요
    후방주의 사진 보고 이렇게 놀란건 처음이예요
    예상보다 높은 수위에 놀라서 놀랬다고 불편하다고 말하는 정도는 할수있는거잖아요
    왜 다들 후방주의 썼는데 왜 들어와서 욕해!!라고 윽박지르시나요ㅠ

    그리고 솔직히 이 게시물 올리신 분...
    방문횟수와 다른 게시물들도 그렇고 이렇게 쌈이 났는데 한마디도 없으신 점이...
    의도가 뭔지도 의심스럽고
    지금 저희끼리 싸우는거 보면서 즐거워하고 계신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문득 듭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6:43:28 0 삭제
    운영자님 한마디에 뼈가 있는듯 하군요
    바른생활 그 이상의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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