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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잘생김 배틀을 신청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9-10 00:25:05	30	삭제
		아들입니다
	171	안녕하세요 레전드_마흔여섯의 반항.jpg [새창]	2017-09-06 00:48:07	7	삭제
		누나분이 제보하신걸로 기억해요 저 남자분 미혼이세용
	170	아기 낳은지 일주일된 친구에게 선물 고민ㅜㅜ! [새창]	2017-07-11 00:39:25	0	삭제
		스와들업도 좋지만 저는 스와들미를 정말 잘썼어요 전 제 주변에 예비엄마들 선물 다 이거로 줬는데 지금은 여름이라 스와들미하기엔 덥겠네용 그 외에 전 집에서 편하게 입을수 있는 내의선물을 선호하는 타입이라..지금 계절엔 매쉬슈트 아주 유용해요 매쉬슈트는 유니클로나 래핑차일드 추천해요 가을쯤 입을수 있는 80사이즈 긴팔내복이나 우주복도 좋구요 타이니모빌 같은 국민육아용품은 준비해두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만약 분유수유나 혼합수유 아가라면 쿠첸분유포트 강추해요 아기체육관 종류들(피셔프라이스 킥앤플레이 많이 쓰는것 같아요)이나.. 아주 간단한거지만 딸랑이 종류들도 선물로는 좋답니다^^
	169	맘.빠충 얘기할때면 빠지지않는 기저귀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7-07-11 00:06:29	0	삭제
		아기 100일 이후부터 눈,비만 안오면 거의 매일 외출했는데요..수유실이 갖춰진 곳이 아니면 안갔어요 대부분 전철로 30분 이내에 갈수 있는 대형마트였고 장거리때나 주말외출땐 신랑차 타니까 기저귀 차안에서 갈면 되고용 전철 안에서 한번 응가한적 있는데 그땐 수유실이 있는 역을 찾아서 개찰구 밖으로 나와야했어요 교통비가 이중으로 나갔지만 수유실을 찾았다는거에 고마워했지요 유모차 태우고 동네 스벅을 갔을땐 그 스벅 화장실 앞으로 유모차 끌고 가서 유모차에 눕힌채로 갈았구요 기저귀 갈만한 장소도 없었고 유모차를 화장실 안으로 끌고 들어가야 더 욕을 안 먹겠지만 유모차가 지나갈수 있는 문턱이 아니었거든요ㅠ 그리고 아기가 좀 더 커서는 비슷한 개월수 아기엄마들 집으로 놀러가는게 제일 편했어요 아기 17개월쯤에 저희도 비행기 탈일이 생기는데 제발 아기가 비행기 안에서만큼은 응가를 안했으면 하고 빌고 있어요ㅠ
	167	(푸념주의)많이많이 힘든 하루였어요 [새창]	2017-06-19 13:56:04	0	삭제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제가 며칠동안 답글 달아야지 하고선 밤만 되면 기절하듯 잠이 들어서..ㅎㅎㅠㅠㅠㅠ 원더윅스 주기는 얼마전에 끝났고 재접근기인가봐요 말로만 들었는데 벌써 그 시기가 왔군요 재접기인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ㅠㅠ 아직도 여전히 수시로 안겨있으려고 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데요..그래도 주말에 신랑이랑 외식하고 일요일엔 시댁 가서 외식했는데 이번엔 다시 예전처럼 30분은 잘 앉아있더라구요 진짜 그날이 컨디션이 그렇게 안 좋은 날이었나봐요 열이 나거나 아플수도 있을거라는 댓글 보고 며칠 밤 주의 깊게 봤는데 다행히 아직 아프진 않구요 밥은..아침 저녁은 그럭저럭 잘 먹기 시작했어요 밥 120그람에 반찬 2가지랑 국 이렇게 주는데 거의 싹싹 비워요 근데 점심을 잘 안 먹으려 해서..점심은 과자나 빵 주먹밥 같은거 조금씩 먹어요 근데 정말 너무 하루종일 붙어있으려 해서ㅠㅠ 그래도 주말엔 신랑이 조금씩 봐줘서 숨 좀 돌렸어요 오늘부터 다시 한몸처럼 지내고 있네요ㅎㅎㅠㅠ 아기 낮잠 자는 틈에 댓글 쓰러 왔어요 곧 낮잠 깰 시간이라..할말은 너무너무 많지만 그만 쓸께요 흑흑 다시 한번 댓글들 감사드려요 재접근기 공부해야겠어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13:22:43	4	삭제
		얼마전 제가 애 데리고 아웃백 갔다가 그날 멘탈 털려서 왔던 날이 떠오르네요ㅠ 그날 너무 힘들어서 오유에 글도 썼거든요 저희 아이는 이제 15개월이라 아직 말귀를 잘 못 알아듣는 개월수라 더 힘들었더랬죠 그날 진짜 애 쫒아다니며 죄송합니다를 수십번 했어요..맘충이라 욕 먹을까봐 너무 무섭고 저 사람들이 속으로 전부 애가 저런데 대체 왜 외식을 하냐고 손가락질 하는것 같아서 미치겠더라구요ㅠ 통제 안되는 아이 때문에 눈물 쏟아질뻔 한걸 간신히 참으며 버텼던 하루였는데.. 며칠후에 신랑이랑 외식할땐 또 평소처럼 얌전한걸 보고 애들도 컨디션에 따라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저 진짜 애 싫어하고 공공장소에서 애들이 있는것만 봐도 인상 쓰고 애들 하이톤 웃음소리조차 짜증났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애 낳고 공공장소에서는 더더욱 조심하는편이예요..제가 예전에 그렇게 애들 싫어하고 욕했었기 때문에 제 아이나 저도 자칫 잘못하면 욕 먹는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생겼거든요ㅠㅠ 최대한 피해 안 주려 노력하고 식당에서 아이가 바닥에 흘린 밥풀조차 싹 닦아서 직접 처리하고(미혼때보다 먹고 난후 테이블도 더 깨끗하게 정리ㅠ) 혹시 아이가 다른 사람 구경하느라 빤히 쳐다보는것도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늘 죄송합니다 를 입에 달고 신경을 곤두세우고..그런데도 가끔 아이가 통제가 안될때는 진짜 애를 때릴수도 없고 소리를 지를수도 없고..ㅠㅠ 요즘 들어 점점 외출이 지쳐가는듯 해요... 작성자님 댓글까지 보니 웬만큼 부산스러운게 아니었으면 그냥 넘기실 분 같은데 아이들이 진짜 시끄럽긴 했나 보군요 그 궁시렁댔다는 남자분들도 못됐어요ㅠ 설마 여자들만 있어서 얕보고 그런걸까요 그런거라면 더더욱 나쁜 사람들이네요
	165	보건소 예방접종이 창피한 일인가요? [새창]	2017-06-15 00:03:20	2	삭제
		요즘 어떤 어린이집에서는 BCG가 보건소 자국이면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다는 말을 듣고 진짜 부모가 애들 앞에서 어떤 말을 하길래 이런 지경까지 왔나 어이가 없더라고용
	164	뷰게님들 혹시 헤어미용 잘 아시는 분 [새창]	2017-06-13 22:56:16	0	삭제
		아..그냥 펌으로는 저런 분위기가 안나오는군요 역시ㅠㅠ
	163	오늘은 오전에 국방부 겁나 까다가 [새창]	2017-05-31 14:15:32	0	삭제
		문비엔 허니문 지난주부터 끝난거 같던데요ㅋㅋ
	162	(도움요청) 영화 노무현입니다 리뷰게시판에 벌레들이 득실댑니다 [새창]	2017-05-24 00:29:50	5	삭제
		저도 글 30여개까지 쭉 내려보면서 좋은글엔 추천 누르고 그 글에 댓글들까지 찬성 반대 눌렀어요 일베글들 얼른 밑으로 밀렸으면 좋겠네요ㅠ
	161	[펌] 국민의당은 문재인이 부러워서 미칠겁니다. [새창]	2017-05-23 12:24:19	10	삭제
		우왕 "첫" 토!
	159	[웃대펌] 그 쌩난리를 겪어도 투표율이 80%가 안된다는 것은 [새창]	2017-05-10 07:02:36	13	삭제
		주변에 출산 땜에 투표 못한 사람 있어요~
	158	베스트 글 가면 다른 게시판 이용자도 보나요? [새창]	2017-05-06 14:25:42	0	삭제
		제가 거의 베오베 베스트만 봐요 애기 때문에 핸폰 제대로 볼 여유가 없어서 베스트 베오베 위주로 보고 시간 나면 시게 와요 연휴라 신랑이 애기 같이 봐주니 여유가 생기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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