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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커피 전문점 어디가 제일 갈만한가요?? [새창]	2015-01-13 16:26:02	0	삭제
		동네에서 커피 제대로 하는곳을 찾기엔 제 혀가 너무 저렴해서요.. 그럼 맛도 모르는데 아무거나 먹어 할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맛을 잘 모를때 좋은걸로 입맛을 길들여놔야 나중에라도 도움이 될거 같아용^^; 카페베네 커피는 대체적으로 안 좋은 평이네요 이디야커피는 가격이 저렴해서 지나갈때 한번씩 사먹고는 했어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1	아버지 생신상 차리기 [새창]	2015-01-13 14:57:20	0	삭제
		엄청나시네요ㄷㄷ그 손이 탐납니다ㅠㅠ 저 오이말이는 뭘로 묶거나 하지 않아도 안 풀리나요??
	20	확실히....김제동은.. [새창]	2015-01-13 04:59:38	23	삭제
		나는 남자다 에서 김제동이 짧게 출연진들 질문 받고 대답해주는??그런 코너가 있었는데 그걸 보면서 와 저사람은 입담만으로 평가할 사람이 아니구나 정말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구나..저 정도의 철학을 가지려면 얼마나 많은책을 읽고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야되며 그걸 또 자신만의 지식으로 갈무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될까 라는 생각을 했더랬죠. 김제동 스스로도 말했지만 다MC체제에 쉽게 적응을 못한것도 있고 자신의 손에 마이크가 없는것이 익숙치않아 위축된것도 있었겠죠. 마이크만 손에 들면 무서운것이 없어진다고 하는 사람이니까요. 알게모르게 외압이 들어오면서 그 시기와 맞물려 슬럼프가 온것도 부인할수 없어요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김제동의 잠재된 재능과 티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박식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집 아저씨같은 편안함을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씩 다MC체제에 적응하며 예전처럼 큰인기는 아니어도 오랫동안 롱런하는 MC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19	알포인트라는 영화가 그렇게 무섭나요? [새창]	2015-01-06 07:52:57	2	삭제
		저 링이고 주온이고 보면서 허걱! 소리는 나와도 눈을 감는다거나 오금이 저린다는 느낌은 못 받았거든요 어차피 저것도 다 사람이 분장한건데 이럼서 최근에 컨저링도 새벽에 거실 불 끄고 혼자 보면서 우와 이 영화 내가 본 헐리웃 공포영화중에 최고다!우와 잼있엉!!이러고 봤어요 손이 불쑥 나와서 박수치는 그 유명한 장면도 그냥 보다가 헐~타이밍굿!이러고 태연히 봤는뎅ㅋㅋㅋㅋㅋㅋ 알포인트는 보다가 중도포기했어요............... 진짜 영화 보면서 그 공포감이 현실처럼 느껴진건 처음이었어요ㅠㅠㅠ 이게 사람마다 공포의 기준이 다르니까 안 무섭게 봤다는 분도 많은데요...저한테는 최고의 공포였다는거..ㅠ 그렇다고 알포인트에 귀신이 자주 나오거나 하는것도 아니예요.. 전 그...죽은 군인들의 형상이 풀숲에 보이다가 사라지는 그 장면에서부터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눈물 나올 정도로 무섭고 뭔가 막 슬프고 그래서 보다가 껐어요ㅠㅠㅠ 시각적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막막...윗님 말씀처럼 스산함도 있고 살아나갈수 없다는 심리적 압박이랑 그냥 내가 거기 있는거 같아서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 전 이 영화 굉장한 공포물이라고 생각해요ㅠ 전 나중에 같이 봐줄 사람 있으면 그때 다시 도전할라구요... 아쉽게도 주변에 공포물이라면 도망 가는 사람들뿐이라.ㅡㅡ
	18	토토가에 가고 싶었던 이효리 [새창]	2015-01-03 21:41:50	10	삭제
		1111지누션이라는 팀 자체가 90년도 데뷔이니까요.. 이효리는 핑클이라는 팀으로는 90년대 데뷔지만 솔로 데뷔는 2000년대라 의미를 다르게 두는거 아닐까요? 90년대에 데뷔한 핑클의 now와 2000년대에 솔로로 독립한 이효리의 텐미닛의 차이 라고 봐요 그리고 이효리도 멤버 모두와 핑클로 서는걸 더 바라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소문처럼 사이가 안좋은 멤버가 있더라도 같은 시간과 공간을 경험한 추억은 사라지지 않을테니까요
	17	제가 짝사랑하던 여자가 살해된 이야기 [새창]	2014-09-02 00:22:19	2	삭제
		그린비a//정식 이라는 이름 옆에 가명이라고 써두셨네용^^
	16	날렵한 뚱보 [새창]	2014-08-27 18:43:44	11	삭제
		지구 특공대 젓가락으로 셔틀콕 잡기 던지는것마다 다 잡음ㅋㅋㅋㅋㅋ
	15	이디야에서 씹덕사 당한뻔할 썰 저도 올려봅니다 [새창]	2014-08-26 02:40:33	6	삭제
		1차 - 씹덕사로 시끌 2차 - 만약 남편이 이런글을 올렸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겠지 진짜 본문글이 뭐였는지 3초 정도 기억을 더듬었음ㄷㄷ
	14	알라딘이 지니에게 마지막으로 건낸 인사 [새창]	2014-08-13 12:54:42	9	삭제
		미세스다웃파이어 였나.. 그 영화 기억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나요? 어렸을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 재미있게 봤었음ㅠ
	13	서브웨이 알바입니다. 할 말 있습니다. [새창]	2014-08-10 12:21:47	0	삭제
		보통 인기있는 메뉴가 어떤건가요? 전 갈때마다 로스트비프나 비엘티? 그거만 사거든요 제일 맛있다기보단 다른건 무슨 맛인지 몰라서 못 시키는 소심왕ㅠ 게다가 로스트비프가 제 입맛엔 딱이기도 하고ㅎㅎ;; 할라피뇨 추가해서 먹으면 짱 맛있음ㅠ 다른분들은 뭘 잘 드시나 항상 궁금하다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03:46:02	16	삭제
		로빈 언니!!!!여기예요 여기!!!
	11	다급한 베충이들 현재 상황.jpg [새창]	2014-08-07 03:20:24	7	삭제
		전 ㅇㅂㅊ들이 과연 후회하고 겁먹고 있을까 의문스럽네요.. ㅅㅂ ㅈ될뻔 했네ㅋㅋㅋㅋㅋ세월호 땜에 법정까지 간 일게이들도 벌 안 받았으니 나도 그냥 넘어갈 가능성 크노ㅋㅋㅋㅋㅋ뭐 잡히면 졸라 불쌍한척 반성하는척 하면 되지 않겠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미성년! 이러고 있을거 같은 느낌이ㅠㅠ 도대체가 일반인들의 상식과는 멀어도 한참 먼 놈들이라.. 제발 알리씨가 제대로 빅엿 좀 먹여주셨으면 좋겠어요.
	10	성당어빠...★ 천주교 남자 연예인! [새창]	2014-08-07 02:19:59	0	삭제
		전 모니카.. 되게 흔한 세례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댓글에 없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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