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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단수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0
    방문 : 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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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단수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동거 1년, 결혼 6개월 차의 남편으로 가아끔 빡칠 때... [새창] 2016-07-06 20:47:42 8 삭제
    저도 못버려요.. 그래서 음식물쓰레기는 냉동시켜놓고 버리고
    걸레에 머리카락있는걸 제가 못빨아요 근데 다른 가족이 딱으면 매번 머리카락이..
    그래서 제가 청소기로 돌리고 먼지없을때 싹딱고
    고무장갑끼고 눈 초점풀리게 반쯤 뜨고 빨아요. 외할머니도 그걸 아셔서 저만 보면
    못쓰는 수건이랑 옷들 주세요. 니가 쓰고 버리라고..
    90 스님 장사 이런식으로 하시면 안되요 [새창] 2016-06-10 02:33:39 0 삭제
    댓글감사요!!
    북마크해둔게 날아갔었는데.
    이사하고나서 레몬비누 사러가야겠네요.
    89 딩크족이 임신을 결심한 이야기(길어요) [새창] 2016-05-31 07:46:09 5 삭제
    맞아요. 저도 그 맘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 고민되는 문제인것 같아요.
    88 집앞 화단에 고양이 침투했어요. [새창] 2016-05-25 06:18:48 0 삭제
    으헤헤헤헤헤헷. 우선 마당이 있는집을 마련해야겠어용 ♥ ㅡ♥
    87 종이상자 바베큐를 2단으로 하기 [새창] 2016-05-12 04:05:25 0 삭제
    .........................웨버그릴


    망손은 그저 웁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1:50:46 0 삭제
    우왕 다리 넘 부러워요 흑흑흑 ㅠㅡㅠ
    저는 입어볼 생각도 못했는데.. 스타킹신으면 그 밴드부분은 진한데
    자꾸 허벅지로 내려와서.. 내 다리가 두꺼워서 그른가..
    짧은 치마나 바지엔 스타킹을 못신겠더라구요.. 힝..
    85 19)진심하고싶다.... [새창] 2016-04-22 23:43:09 8 삭제
    마지막줄이 정말 공감가요.
    어쩔땐 좀 안됐다 싶기도 한대. 진짜 사소한거지만 맘상해있으면 하기가 싫어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1:44:11 8 삭제
    제 예전 고교친구 어머니가 좀 이런 스타일이셨어요. 심지어 그 어머니는 돈없다며 다니던 고등학교도 자퇴를 시켜놓고 ..그친구 악을쓰고 공부해 국립대 갔었네요. 그래도 입만 열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소리가 나옵니다. 너는 뚱뚱해서 맞는 옷없네 이러고 자기 옷은 줄줄이사고. 가방에 화장품에. 자식키우는게 유세인 사람들. 아 정말 이런 사람이 있구나.. 티비에만 나오는게 아니구나. 그때 알았네요. 암튼 그분 마인드도 그러셨어요. 친척이 친구 전공책이라도 사보라고 돈주면 그거 뺏어서 가는사람. 힘들게 키웠으니 나중에 넌 나를 당연히 부양해야된다고 말하는 사람.
    83 새누리당 명함 거절한 사연-약사이다 [새창] 2016-03-04 08:08:27 44 삭제
    지인에게 들었는데 자기 친구는 워낙 싫어해서.
    막 능글맞게 자기가 먼저 악수하면서 아이고~ 수고많으시네요. 꼭 낙선하세요. 했더라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08:20:06 1 삭제
    다른 이야기지만 저희 삼촌도 작년에 외동딸을 잃었어요. 워낙 딸바보셔서 전 사촌이 투병하는동안 당연히 일을 그만두시거나 휴가를 내셨을거라 생각했지만그러지 않으셨어요. 세종시에서 군포까지 직장에서 병원으로 출퇴근하셨어요. 아버지가 작성자님의 어떤 모습을 원하실지 생각해보세요. 또 당분간 편찮으신 아버님대신 가족을 짊어지게될 어머니께 본인이 어떤 도움을 드릴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08:10:58 0 삭제
    참 대견하시네요. 전 고2때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1년간 투병하셨었죠. 전 그 분위기가 견디기 힘들어 방학동안 기숙학원에 들어갔었어요. 임종도 지키지못했죠. 하지만 후회는 하지않아요. 어머니가 너도 우선 너의길을 가야한다며 기운을 붇돋아주셨고 제가 어머니 곁에서 할수 있었던게 없었거든요. 하루하루 말라가는 어머니를 보면서도 죽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요.
    80 아동 유괴의 현실 [새창] 2015-12-05 04:48:40 1 삭제
    저도 두번이나 그랬어요. 엄마 친구였는데 문 안열어주고 버텼어요. 저희엄마는 잘했다고 그랬구요. 저희엄마는 평소에도 콕찝어서 이모 삼촌 엄마 아빠만 믿으라고 그랬죠.
    79 아침에 실수로 메이크업 베이스를 안 발랐는데 [새창] 2015-12-03 20:52:58 1 삭제
    전 항상 안발라요. 토너하고서 수분크림바르거나 아님 동생꺼 약국서산 크림 바르고 5분잇다가 물적신 똥퍼프에 파데해요. 근데 사실 전엔 비비만했는데... 메베하니까 다 무너져서 못해먹겟더라구요. 친구가 메베그럼 빼고 해보라고 그래서 해본건데 저로썬 신세계예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21:37:06 0 삭제
    너그럽긴하지만 흡연장소가 따로 정해져있는거 아닌가요?
    걸어다니면서 피는 사람은 못봤는데..
    식당은 흡연구역이 따로 있거나 요즘 피시방처럼 흡연시설 되어있는 곳에서 피우던데요?
    아님 딱 역앞이나..
    77 택시위에 등이 붉은색이면 신고하세요 [새창] 2015-08-11 05:39:38 0 삭제
    흠.. 저희아버지께 얼마전에 여쭤봤는데 수년전엔 그런게 있었는데 요즘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지역마다 다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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