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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10~30대 여성이 꼽은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새창]	2007-12-20 22:27:10	16	삭제
		ㅋㅋ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닌것 같은데. 여동생이 남자 사귄다고 했는데 이렇다면...하고 생각해보고 읽어봐요~ㅋㅋ 오히려 그 남자에 자기를 대입하면 너무 슬프지 않음....ㅠㅠ?
	34	쓰린속을 붙잡고 적는, 정모후기후기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7-11-24 22:35:30	0	삭제
		계란과자 언니! 저 소연이에요.ㅋㅋ 민증 너무 감사했구요(비록 검사는 안했지만....씁쓸...) ^^재밌는 시간 보냈던것 같습니다 언니 성격너무 좋아보였어요잉 신경써주셔서 감사감사!
	33	쓰린속을 붙잡고 적는, 정모후기후기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7-11-24 22:35:30	0	삭제
		계란과자 언니! 저 소연이에요.ㅋㅋ 민증 너무 감사했구요(비록 검사는 안했지만....씁쓸...) ^^재밌는 시간 보냈던것 같습니다 언니 성격너무 좋아보였어요잉 신경써주셔서 감사감사!
	32	서울 정모 참여하신분 메신저 주소 나눠요 ㅋㅋㅋ [새창]	2007-11-24 12:17:37	0	삭제
		대체 몇시까지 달리신거에요.ㅋㅋ 저흰 찜질방에서 숙면을...^.^
	31	오늘자 4분요리<소원> [새창]	2007-10-30 01:52:57	70	삭제
		저는고3신분인데도불구하고학교기숙사컴퓨터실에서컴퓨터를늦게까지하고있었죠그런데이글이추천수가98인것을보고는가슴이너무나떨려들어왔어요 그리고추천수가99가될때까지미친듯이새로고침을누르고있었죠 하지만아무도누르지않았어요그때제머릿속을섬광처럼스치는것이있었죠 그래서저는옆컴퓨터를이용해99번째추천을하고다시제컴퓨터로돌아와여유롭게로그인을한후추천을눌렀어요 그러나이미자신의글이거나추천을한번한글이라고뜨더군요.. 같은 컴퓨터실은 아이피주소가 같은것인가요... 컴퓨터 몇 대를 옮겨다니다가 전 절망했습니다 저도 토를 한번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네요.ㅠㅠ 공부가 안될것같아요 흑흑
	30	오늘자 4분요리<소원> [새창]	2007-10-30 01:52:06	0	삭제
		저는고3신분인데도불구하고학교기숙사컴퓨터실에서컴퓨터를늦게까지하고있었죠그런데이글이추천수가98인것을보고는가슴이너무나떨려들어왔어요 그리고추천수가99가될때까지미친듯이새로고침을누르고있었죠 하지만아무도누르지않았어요그때제머릿속을섬광처럼스치는것이있었죠 그래서저는옆컴퓨터를이용해99번째추천을하고다시제컴퓨터로돌아와여유롭게로그인을한후추천을눌렀어요 그러나이미자신의글이거나추천을한번한글이라고뜨더군요.. 같은 컴퓨터실은 아이피주소가 같은것인가요... 컴퓨터 몇 대를 옮겨다니다가 전 절망했습니다 저도 토를 한번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네요.ㅠㅠ 공부가 안될것같아요 흑흑
	29	오유에서 한나라당 옹호하는 사람 ip 주소 추적해보니 [새창]	2007-10-13 20:35:00	0	삭제
		ㅡㅡ자기 사상을 강요하지 마세요 누굴지지하든 자기 마음 아닙니까? 생각이 다르면 다 알바다?
	28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의 성폭행 현실 [새창]	2007-10-13 20:21:50	2	삭제
		저 교복입고 친구 몇명이랑 가는데 동남아 계열 외국인이 걸어오더니, 막 이쁘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구요. 뭐 미스코리아같다, 이쁘다 이런 말만 알아듣고 나머지는 진짜 발음이 너무 어눌해서 잘 못알아들었는데, 막 손 쓰다듬고 잡고...뭐라고 계속 말하더라구요. 고향이 그립다, 살기힘들다 막 이런 내용이었던듯. 친구들이 자꾸 잡아 끄는데 불쌍해서 얘기 들어주는척 하고 있다가 한참 붙잡혀 있다가, 가야된다고 뿌리치니까 계속 붙잡다가 나중엔 볼에 뽀뽀까지 하더라구요-_-; 아 너무 당황 동남아계열 사람들이 눈이 쌍꺼풀 지고 큰게, 되게 선해보이고 불쌍해보이잖아요. 그때까지만 해도 아 너무 불쌍한 사람이다 한국말도 잘 못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친구들한테 얘기 들어보니까 그 외국인이 자기네 집에 잠깐 들렀다 가라고 놀러오라고, 막 이런 식으로 얘기 했었다고, 그친구들이 너무 무서워서 너계속 잡아끈거였다고 그러는데 그게 이 수법이었던것 같네요-_-; 아 너무 무섭다...
	27	다음날 조중동은... [새창]	2007-01-17 16:17:32	3/10	삭제
		조중동이 그래도 신문시장의 대부분을 석권하고 있고, 현재 언론을 대표하며 다수의 국민들의 여론을 읽을 수 있는 창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지금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이나 선거결과에서도 현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지 않습니까? 한겨레나 기타 그나마 여당 편의 언론들조차 요즘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는 지금, 지금 이렇게 대통령과 집권당이 궁지에 몰린것은 자신이 초래한 바도 크다고 봅니다. 언론이 대통령에게 호의적이지 못하다고 이렇게 무작정적으로 비난하는 것도 그리 제생각에는 올바른 행동같아 보이지는 않는데요? 지금 조중동 이 세 메이저급 신문을 읽고 있는 독자들도 자신들의 생각에 크게 거슬리지 않기 때문에 구독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기자들도 멈추지 않고 자신들의 생각을 비판적으로 신문에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지지기반도 없고 마음에 들지 않는 대통령이라고 부풀리고 과장해서 몰아세우는 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걸 뒤집을 만한 정책적 성공을 거두었다면 지금처럼 '대통령씹기'가 유행처럼 번지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기자들의 담합이 있는것 아니냐고 한것은, 언론의 자유를 표방하고 있는 나라에서 할 말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저는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세 신문을 모두 구독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인터넷이다보니 아무래도 젊은 층들이 많고 지지자들이 많은 것 같네요. 그렇지만 현 지지율이 10%에 다다르는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언론만을 욕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지나친 비난으로 인해 여론을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제 아무리 영향력이 큰 언론일지라도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 쪽으로 몰아가지는 못합니다. 언론이 부채질을 할 수는 있겠지만 없는 장작에 불을 붙일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로그인을 하고 의견을 밝힙니다. 게시물의 방향에 맞서는 만큼 반대는 예상합니다만 한 번 길게 써보았습니다^^;;
	26	오유여자회원 리스트입니다 [새창]	2007-01-13 14:41:18	26	삭제
		나름대로 존재감있는 아이디라고 생각했는데.ㅋㅋ 저두 여자에요!!!!!!
	25	친절한 세스코 ~ [새창]	2006-12-24 04:33:53	8	삭제
		아무생각없이 추천클릭했는데 나를토해베스트오브베스트.ㅠㅠ 요 몇년간 오유를 해왔지만 베오베로 토하기는 처음이라 감격스러움...흑흑 늦은 새벽이라 너무 감정적이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너무 기쁨 어흐으흐긓그흑 99번째 추천해주신 분께 너무 감사드림 어흐흐흐긓그흐그흑
	24	큐티하니 패러디 -여고생버전 ㅋㅋ [새창]	2006-10-15 01:13:54	0	삭제
		ㅋㅋ즐거운 시절이죠 귀여워라~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0 11:10:46	36	삭제
		웃으라고 올린거겠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이러니까 중동에 파견나간 우리나라 대사들이 가슴 졸이면서 사는거다..
	22	강아지 키워보신분들...(왠지 개사료광고 같지만 약간 안습..) [새창]	2006-04-09 00:53:33	8	삭제
		이거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개봉 했었어요 우리개 이야기였나... 일찌감치 매진되었던 영화. 상당히 큰 기대를 갖고 봤는데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더랬지요.ㅋㅋ 이거 말고도 여러 테마의 개 이야기가 엮어져 있는데..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로 감명 깊게 봤어요.ㅠㅠ 여자 둘이서 궁상맞게 울고 눈 부어서 나왔던 기억이...
	21	마리모 이야기 [새창]	2005-12-17 20:23:55	0	삭제
		이거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가서 봤었는데.ㅋ 보면서 눈물났었어요.ㅠㅠ 우리개 이야기 라고 해서 이런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묶은 거였는데 굉장히 감동적이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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