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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irov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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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rov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본삭금] 게이밍 컴퓨터 견적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08-31 22:07:17 0 삭제
    가격이 다 저정도길래 원래 그런가 했더니 비싼거군요 ㅠㅠ 중고를 찾아보는게 나을까요..?
    18 본삭금) 그래픽카드가 죽었나봐요 ㅠ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7-02-01 18:19:49 0 삭제
    아 메인보드 이름찾았어요!!!
    애즈락 b85m pro4입니다 ㅠ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10:36:28 9 삭제
    헐..캔맥에 녹차아이스크림 존맛인데 ㅜ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2:57:31 0 삭제
    크리스토프 왈츠도 사실 크리스토프 발츠 인 것 같네요
    10 베오베 간 '성매매와 AV의 차이'에 대한 사고실험 제안 [새창] 2014-09-10 22:55:01 1 삭제
    5번은 일부다처제에서 일부일처제로 변함으로써 사회적 인식이 바뀌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예전에는 남자가 여러 여자와 결혼이 가능했으니 기생과 같은 직업도 가능했겠지요. 하지만 일부일처제로 변하면서 결혼은 1대1로 사랑을 평생 약속하는 관계가 되고 성매매는 그것을 위협할 수 있기에 터부시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존엄성때문이라고 하기엔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 스스로 선택한 경우가 있을시에 적용되기가 어렵죠. 강제로 성매매를 요구당했을때는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된 것이지만 그 사람이 스스로 원했다면 그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진 않습니다. 또 성매매는 서로가 원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지도 않구요.
    종족번식이라고 하기엔 동성애자들의 성관계가 걸리네요. 동성애자의 성관계는 종족번식과 아무상관없는 쾌락을 위한 것이지만 동성애자의 사랑을 옹호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죠(반대하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 단순히 종족번식을 하는 목적에서 어긋난다고 하기엔 일반사람들이 터부시하는 이유로 명확하지 않습니다.
    9 베오베 간 '성매매와 AV의 차이'에 대한 사고실험 제안 [새창] 2014-09-10 22:38:51 0 삭제
    1번은 논란의 여지가 없이 다릅니다. 현재 연극이나 영화쪽에서도 예술이냐 외설이냐 논란이 많은데요 그 기준은 카타르시스입니다. 즉 예술은 선정적인 장면을 포함되어있어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반면 외설은 그저 선정적인 장면을 보여주는데 그치지요. 예술에서의 선정적인 장면은 예술성의 표현을 위한 수단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합니다. 외설은 선정적인것 자체가 목적이구요.
    8 대체 소설은 어떻게 읽는 건가요 [새창] 2014-08-18 23:48:43 1 삭제
    학교 문학이 쓰레기라는 말에는 전 반대합니다. 학교 문학을 가르치는 방식과 그것을 시험으로 쳐야한다는 사실이 쓰레기라는 말엔 동감할 수 있네요.
    우리가 공부하는 수많은 시조들과 가사들 그리고 근대 문학들은 엄청난 문학적, 사회문화적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문학을 통해서 그 시대를 엿보고 그 시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삶을 이해할 수 있죠. 조선시대의 기생들의 슬픈 삶과 조선시대 여성들이 절개를 중시하던 것을 춘향전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듯이 그러한 문학들을 단순히 우리와 관계없는 이야기라고 쓰레기라고 치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또한 근대문학의 경우도 엄청난 아픔들을 표현하고 있죠.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처럼 아름다운 시를 쓰던 김영랑이 결국엔 '독을 차고'라는 비장한 시를 썼듯이 이러한 시인들의 시를 보더라도 일제 시대 작가들의 슬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독재시대 문학들을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리고 일제시대부터 수없이 쓰여진 문학들 중에서 교과서에 실린 것은 정말로 교수들이 고르고 고른 소중한 것들이라는 생각이 이제와서 듭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꽤 됐는데 이제와서 그때 공부했던 시나 소설을 읽으면 정말로 감흥이 달라요. 어떻게 이런 시어를 사용했는지, 어떻게 소설을 이렇게 표현했는지 하나하나 와닿게 됩니다.
    즉 문학은 우리와 관계없는 먼 과거의 이야기일 지라도 우리에게 하나의 소통의 창을 열어줍니다. 물론 지금쓰는 언어와 달라서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그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대단하죠.
    물론 고등학교에서는 수능때문에 너무 분석적으로 가르치고 사회문화적인 맥락도 고려하지 않고 주입하는 방식때문에 반감이 생길 수 있지만 그때의 문학을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정말로 왜 교과서에서 이것을 가르치는지는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느끼게 해줄 선생님들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7 가장 위로받았던 노래의 가사는 뭔가요? [새창] 2014-08-17 21:03:41 0 삭제
    가을방학 - 가을방학 이요
    6 다이렉트 게임즈 행사중인 바쇽 바다의 무덤dlc 1&2 합본 번들 [새창] 2014-08-16 16:47:48 0 삭제
    바쇽 인피를 스팀에서 샀는데 혹시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dlc사도 연동이 될까요?
    5 내가 다닌 학교가 학교폭력 대처하는 방법 [새창] 2014-08-08 15:27:45 19 삭제
    임용 심층면접 볼때 학교폭력이 생겼을 때 대처법 다 공부하는데요.. 저런일이 있다니 씁쓸하네요.
    피해자와 가해자는 따로 상담하는게 기본중의 기본인데 저 선생이 안일한건지 관리자들의 문제인지...
    왕따가 발생하면 상담후 그 정도에 따라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야하는데 관리자들이 그걸 꺼려한다고 알고있어요. 자기 평판이 나빠지니까. 그래서 다들 알아도 어물쩍 넘기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담임교사들도 자기한테 불똥이 튀니까 일을 크게 만들고 싶어하지 않구요.
    결국 교사들의 사고방식이 변해야 하는데 심층면접이래봐야 좋은 말 외워서 답하는 수준이고 교사의 적성을 제대로 판별하는 방법이 필요할 거 같은데 어려운 문제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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