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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연설명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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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연설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44 김연아 이후 오랜만에 [새창] 2025-02-16 09:45:49 0 삭제
    연지곤지
    14643 이마트 근황...ㄷㄷ [새창] 2025-01-08 17:59:39 1 삭제
    알리바바랑 업무협약한다더니... 먼저 배운 것도 있나보네
    14642 우리나라 70%의 국민은 중국인 [새창] 2025-01-04 21:10:00 1 삭제
    살다살다 중국인 취급도 받아보네…

    근데 혹시 내일도 오늘처럼 집회 하나요?

    열받아서 나가야 할 것 같네요.
    14641 안귀령 대변인의 행동에 대한 논란 [새창] 2024-12-10 00:46:45 10 삭제
    꼭 거기 없었던 사람들이 딴지를 걸죠.
    14640 내란죄 정범들 [새창] 2024-12-07 00:30:36 0 삭제
    근데 내일 포경 나도 한덕수가 대행 하는 것도 문제 아닌가?
    14639 사망한 백만장자 동생에게서 약간의 유산을 받은 교도관.jpg [새창] 2024-12-06 08:48:30 0 삭제
    여기서부터 교도소 야구대회때까지가 제알 좋아하는 부분
    14638 물대포에 대응하는 시위대.mp4 [새창] 2024-12-05 21:24:16 0 삭제
    여기 야당 지도자들 잡아가기 시작했다 하던데…
    14637 저희는 차 만드는 회사인데 금속노조 가입 될까요? [새창] 2024-12-05 21:23:11 13 삭제
    [부연설명] 전국금속노동조합. 줄여서 금속노조. 민주노총 산하의 산별노조라 금속과 관련된 노동자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지만 업종이 달라도 노동자이기만 하면 가입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

    차(茶) 제조기업 "담터"가 금속노조 소속인데 "우리도 차 만드는 기업이니 기왕이면 제일 센 금속노조에 가입하자" 라는 얘기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우스갯소리다. 일반적으로 노조를 만들 때 도움을 준 노조 인사를 따라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사례로 네이버와 넥슨 노동조합도 화섬식품노조(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소속인데 여기는 "광섬유를 많이 쓰는 회사에 다녀서 화섬노조 소속이다" 라는 드립이 있다.

    이것과 별개로 담터가 금속노조에 가입하던 2010년 당시 담터의 근무환경이나 임금 등 노동자들에게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던 건 사실이다. 최저임금 위반 사업장으로 걸리니까 상여금을 없애고 기본급을 최저임금에 맞춰서 주거나 연장근로수당 외에는 근속수당이나 가족수당 등 수당도 전무했다. 주40시간제를 악용해서 직원들을 토요일에도 출근시켰는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7시간 10분 일을 시키고 남는 50분*5일을 해서 토요일에 근무하도록 했다. 물론 평일에는 반강제적인 잔업으로 저녁 9시 퇴근이 일상적이었고 토요일도 오후 6시까지 일하기 일쑤였다고 한다. 이러다 보니 주 근무 시간이 80시간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연차도 없으며 그나마 있던 17일의 연차도 궁공휴일을 포함한 설날, 추석, 하계휴가 등을 연차로 대체했다. 그래서 처음에 입사하면 연차가 -5일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식사 공간도 부족해 10명씩 10분 단위로 밥을 먹어야 했고 주 80시간을 근무해도 사대보험이니 이것저것 떼면 월급은 100만원을 조금 넘었다. 심지어 10년차 직원과 알바생 임금이 같아서 항의했더니 "싫으면 나가라. “일하기 싫으면 그만둬, 일할 사람 많아” 식으로 대응했다고 한다. 담터에 노조가 생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2010년 8월 결국 담터에 노조가 생기자 이후부터 회사 차원의 탄압이 시작되었다. 노조 비대위원에게 창고청소와 잡초 제거 등의 잡일을 시키는가 하면 노조 교섭위원과 비대위원을 생산설비가 없고 조합원 한명도 없는 곳으로 강제배치전환했다. 조합원들을 개별적으로 불러 탈퇴를 강요하는 한편 관리자들은 조합원 집을 직접 찾아가 “회사가 싫어하는 노조에 가입했는데 회사를 도와주면 당신에게 보일러시공사업을 맡기겠다”거나 “부인이 회사에 큰 잘못을 했는데 없던 일로 할테니 노조 탈퇴하도록 설득해달라” 라며 회유했다.

    이에 담터 노동자들은 전면파업으로 맞섰고 회사는 아르바이트와 기간제 등을 생산 현장에 투입하여 버텼다. 담터 노동자들은 주요 납품처인 이마트 앞 1인시위와 결의대회 등을 진행하며 투쟁을 벌였다. 결국 26일간의 전면파업 투쟁 끝에 담터 노조와 회사는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안에 잠정합의했다. 합의 내용은 임금 6% 인상, 상여금 50% 신설 및 2012년 50% 추가 인상, 일시금 30만원 지급, 노동조합 사무실 제공, 대의원 및 조합원 교육시간 확보 등이다.
    14636 김용현 출국 금지 [새창] 2024-12-05 20:08:51 1 삭제
    벌써 나간 건 아니고?
    14635 그들만의 기준 [새창] 2024-12-05 08:35:25 1 삭제
    행안부 피셜 : 계엄령보다 가출과 빙판길, 오물풍선이 더 긴급한 국가비상사태다,
    14634 자국민에게 총구 들이대는 계엄군 [새창] 2024-12-04 12:15:33 1 삭제
    더불어민주당 도봉구 갑 안귀령 국회의원임
    14633 안귀령이 군인총 뺏으려고 했다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바보임? [새창] 2024-12-04 12:03:08 1 삭제
    만약 저 상황에서 진짜 총 쏘기라도 했으면 현역 국회의원이 군인 총에 맞는 상황이 되는데?
    14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2-04 12:00:51 0 삭제
    누가 그러던데 이시대 최후의 로멘티스트라더라

    지 마누라 구하려고 나라 하나를 작살낸…
    14631 귀에 큰 구멍내는 아프리카 원주민들 근황.jpg [새창] 2024-11-27 18:19:40 0 삭제
    [부연설명] 특이하게 신체를 개조하는 부족들

    - 아프리카 마사이족 : 귓볼에 커다란 구멍을 만든다. 쇠붙이 장신구를 달아 귓볼이 늘어날 수록 미남 미녀라고 한다. KBS 다큐멘터리에 귓볼에 휴대폰을 꽂은 채로 통화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밖에 태국 카렌족도 비슷하게 귓볼을 뚫어 늘어트린다.

    - 아프리카 무르시/수르마족 : 여성들이 나이가 차면 아랫 입술을 뚫어 접시를 끼운다. 점점 큰 접시로 갈아끼워서 구멍을 키우는데 접시가 크면 클 수록 미인으로 여긴다. 이런 풍습이 발달한 이유는 다른 부족과의 전투에서 여성들을 약탈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설과 악령이 입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라는 설이 있다. 특이한 풍습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데 최근들어선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 풍습을 하지 않으려는 추세라고 한다.

    - 미얀마 카렌족 : 카렌족 일파 중 하나인 빠다웅족은 여성의 목에 황동으로 만든 고리를 감아서 인위적으로 목을 길게 늘린다. 긴 목이 아름다움의 척도라고 하는데 스프링 형태의 고리를 목에 수십바퀴 거는데 무게는 3~7kg에 달한다. 성장이 끝난 여인들은 죽을때까지 이 황동고리를 목에 감고 살아야 한다.
    정확한 유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불륜을 저지른 지배자의 아내에게 가한 형벌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맹수에게서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설, 다른 부족에게 여성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라는 설, 평생 남편만 바라보고 살며 정절을 지키라는 설, 자신들이 용의 후손이라 주장한다는 설 등이 있다.
    사실 실제 목이 늘어난다기보단 위로는 아래턱뼈의 근육을 밀어올리고 아래로는 어깨뼈의 근육을 누르게 된다. 또한 늑골의 성장에도 영향을 주어 일반인에 비해 늑골이 아래로 쳐지게 되어 목이 길어진 것처럼 보이는 거라고 한다.

    - 인도 아파타니족 : 아파타니 족의 여인들은 첫 생리를 하면 코 양쪽에 검은색 코마개와 얼굴을 수직으로 가르는 문신을 한다. 코마개는 야삐울루라는 물질이라는데 예쁜 여성일수록 코마개가 커진다. 침입자들이 여성을 납치해 가면서 생긴 이 풍습은 1970년 이후부터는 더이상 하지 않는다고 한다.
    14630 잘 알려지지 않은 르네상스시대 유물.jpg [새창] 2024-11-20 19:09:53 2 삭제
    [부연설명] 아펜니노 클로서스.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 빌라데미토프 부지에 있는 약 11미터 높이의 석상. 이탈리아 반도 1200km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이탈리아 반도의 등뼈에 해당하는 산맥인 아펜니노 산맥을 의인화 한 형상이다.

    1580년대 후반 이탈리아의 유명 조각가이자 현실주의 예술가인 잠 볼로냐가 토스카나 대공 프란체스코 데 메디치 빌라를 작식하기 위한 장식용으로 아펜니노 산맥을 의인화하여 수염이 달린 거인상으로 조각했다.

    동상은 돌과 석고로 만들어졌으며 호수 기슭에 웅크리고 있는 알몸의 노인의 모습인데 두꺼운 수염과 긴 머리가 종유석으로 덮여 있으며 왼손으로 괴물의 머리를 짓누르고 있는 모양이다. 괴물의 입에서는 연못으로 물이 흘러들어간다.

    거인 내부에는 3개 층에 방과 동굴이 있다. 1층은 그리스 여신 테티스에게 바쳐진 팔각형 분수가 있는 동굴이며, 다른 방에는 광산의 모양이 조각되어 있다. 머리 부분의 방에는 귀와 눈에 구멍이 있었는데, 토스카나 대공 프란체스코 1세 데 메디치는 머리 방에 앉아 눈 구멍 중 하나에 낚시줄을 내려서 낚시를 즐겼다고 한다. 밤에는 방에 횃불을 달았는데, 밖에서 보면 눈이 어둠 속에 빛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하며 동굴 안에서 벽난로에 불을 때면 조각상 콧구멍에서 연기가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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