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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킹응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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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킹응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1:07:33 2 삭제
    이건 병원에 따라 다르다기보다 간호사들 의식도 중요한거같아요 물론 대학병원은 멸균 아주 잘 지키려고 노력하져 근데 실습 다니면서부터 임상과 이론이 이런 차이가 있구나를 느끼면서 나는 멸균 잘 지켜야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실제로 제가 일하던 병원에서도 병동마다 수간호사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었어여 저희 수쌤은 다 버리라 하셨고 다른 병동에서는 소독 돌려서 쓰는거같더라구여
    병원에서는 자기들 돈 아껴야 되니까 아껴쓰라하져 걍 무시하고 저는 다 버렸어여 초반에 드레싱 끝나고 나온 깨끗한 붕대같은거 버리지 말라고 들어서 몰래 버렸네여
    그러고 제가 짬이 되면서 신규한테 버리라고 가르쳤어여 그러더니 어느순간부터 재사용 안하게 되더라구요 님이 임상에서 양심껏 의료행위 하시면 됩니다 정말 아니다 싶은거 있음 건의해도 되구요
    29 여동생 때려도 되나요? [새창] 2014-08-01 05:11:26 0 삭제
    먹고있는데 냄비에 물 콸콸 ㄱㄱ 싱거워서 짜증나지게 ㅋ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4:29:41 1 삭제
    제가 여자들만 있는데서 일했는데 님이 옳은소릴 하건 아닌 소리를 하든 상관 없이 다수의 의견하고 다르면 무조건 뒤에서 까요 그래서 저는 그냥 모임에서도 조용조용히 있었져... 정말 싫지만 여자들 모임은 뒷말 장난 아니니까여 모임에서 한번 빠지면 바로 도마위고.. 모임 지속하시려면 싫은소리 참으시고 걍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서 다니셔야할듯여 ㅜㅜ
    27 성진국의 복숭아 싸개(有) [새창] 2014-08-01 03:45:54 12 삭제
    윗분말대로 귀욤귀욤한 캐릭터 팬티였음 좀 느낌이 달랐을듯 망사는 좀 아니네염; 그래도 아이디어 자체는 좀 재밌는뎅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00:01:27 5 삭제
    여자들이 조심했으면 성폭행 하려고 맘먹은 범인들한테 성폭행 당할 가능성이 좀 떨어졌을텐데요 그쵸 내가 술 안먹고 다녔으면 나 성폭행 하려던 사람한테 내가 맨정신이니까 성폭행 안당했을텐데여 그쳐 확률이라도 줄었을텐데요 그쳐 저항하고 반항하면 되니까여 그쳐 이게 말인지 방군지... 성폭행 할려고 작정하고 다가온 사람을 힘으로 제압할까요? 욕하면서 겁을줄까요? 거참... 이종격투기선수면 모를까.. 여자가 어찌 남자를 이김
    25 여친과 헤어진 후.. [새창] 2014-07-29 19:47:19 1 삭제
    자기 관리고 어쩌고를 떠나서 5년 사귄 남자를 사랑하는데 살찐 것 때문에 싫었으면 같이 운동을 하거나 음식 먹는걸 도와준다거나 했겠죠 먼가 헤어지고 싶었으니까 그냥 헤어지자 한거일듯 사랑한다면 그것만으로는 못헤어지죠 사랑하는데
    24 물총놀이 하는 디카프리오 [새창] 2014-07-29 08:09:00 11 삭제
    젊었을때 한번 미치게 잘생겨봤으면 됐지 하고 사는거같네여 ㅋㅋㅋㅋㅋ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2:11:43 0 삭제
    뭐든 내가 좋아한다고 남들도 좋아할거라는 생각은 버려야할듯 먹을것 뿐만이 아니라 저런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있음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2:06:21 1 삭제
    애가 갖고싶다고 바로 사주는건 이해 안됨 게다가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호기심때문에 동물을 키우다니... 또 그걸 허락하다니 ㄷㄷ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2:10:15 1 삭제
    수술 후 재발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여 간호산데 세번째 하시는분도 봤네요ㅋㅋ 근데 다들 수술하고 거즈 끼워놓으면 마취 풀리고서 응가마려우시다고들... 응가보면 안되냐고 엄청 힘들게 하시는데...사실 관장해서 나올게 없거든여 유경험자님들은 어땠나여? 궁금궁금 다들그러신가여
    20 스타킹 안없어지나... [새창] 2014-07-27 03:29:41 10 삭제
    강호동 나오는건 왤케 시끄러운지 모르게써여.. 거부감 ㄷㄷ
    19 이제 참깨라면에 참기름 안들어가나요?? [새창] 2014-07-22 14:14:24 1 삭제
    111저 오늘 먹었는데 있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20:36:23 5 삭제
    애가 없다면 무조건 이혼하라 할것 같은데.. 애들을 그런 어빠 밑에서 크게 할수도 없고 엄마가 데리고 살거면 경제적인거 무시할 수 없죠... 지금이라도 사회생활로 애들 키울만하시면 같이 살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그러기 쉽지 않죠.. 만약 이혼을 생각하신다면 사전 준비 철저히 하시길..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7:08:22 35 삭제
    돈벌어다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쓰면서 집안일이나 착실히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신분이 많아서 새삼 놀랍네여; 저는 그래서 여자도 일을 해야된다고 생각해여 실제로 임신하고 어쩔수 없이 일 쉬는 동안 애낳고 애는 베이비시터에 맡기는게 어떻겠냐고 남편하고 상의도 해봤구여 그런데 애기가 애착형성이 잘되어야 정서에도 좋구 여러가지로 아이를 위해서 제가 온전히 일을 그만두게 되었네요 벌이요? 실제로 제가 더 많습니다 일하겠느냐 애보고 집안일 하겠냐 고르라면 전 일할겁니다 왜 여자들이 일하길 싫어한다 생각하져? 사회생활이 벼슬이라 생각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능력이 없어서 집에서 애나보는 여자들은 요새 흔하지 않아요
    16 남자의 삼겹살 [새창] 2014-07-12 04:29:50 0 삭제
    아 고기랑 김치비율 ㅋㅋㅋㅋㅋㅋㅋ 김치 다먹구 밥이랑 고기만 드셨나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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