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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치인트] OST 앨범조차 분량실종인 남주...JPG [새창]	2016-03-09 22:50:01	35	삭제
		대체 왜 그런지만 알아도 속이 시원하겠음 왜 저리 찬밥이 됐지...
	164	오래앉아있다 일어나면 허리아프신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6-02-10 22:35:22	0	삭제
		혹시 가만히 일자로 누워있다가 옆으로 돌 때 골반? 사타구니?가 빠질것처럼 아픈건 그것도 자세 문제인가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18:11:32	12	삭제
		저도 200일 무렵부터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저도 글쓴님처럼 부모님과 형제들 도움 받아 지금은 돌 지나고 아장아장 걸어다니는데 그냥 쳐다봐도 이쁘고 애교부리면 녹아요 ㅋㅋ 저도 그렇지만 앞으로 많이 힘드실거에요 일끝나고나면 집으로 또 출근하는 느낌일테고 내 시간을 갖는건 사치고 잠이라도 푹 자면 다행일거에요 이번에 애기 아프면서 일주일간 잠을 열시간정도자고 일하니까 쌍코피가 다 나더라구요 그러고도 밤에 자는걸 보면 어찌나 이쁜지 엉덩이 토닥거리고 있어요 ㅋㅋ 많이 힘들고 앞으로 어떻게 키울지 막막하실 거에요 혹시 너무 힘드시더라도 아이한테 화내시거나 짜증내지마세요 제가 너무 힘들때 아이에게 짜증을 냈는데 지금도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아이는 아무 잘못 없잖아요 힘내세요~!! 잘 이겨내실 겁니다 그리고 굳이 주변사람들에게 먼저 혼자 애키운다는 말은 마세요 흠은 아니지만 싱글맘 싱글대디란 이유로 입방아 오르내릴수 있거든요
	162	[익명]넌 얼굴덕에 인생 편하게 사는구나 [새창]	2015-10-15 18:19:54	2	삭제
		혹시라도 그런 말 듣더라도 주눅들지마세요!! 주눅들면 님 손해에요 그런 생각도 없이 막 퍼붓는놈들이 생각장애 언어장애임용
	161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2015-10-05 20:09:59	13	삭제
		보통 엄마들이라면 청소하다 그런걸 발견했으면 화들짝 놀라서 티안나게 다시 넣어놓고 밥먹으면서 괜히 딸 눈치 한번씩 보는게 평범한거 아닌가요? 어떻게 엄마가 놀라서 화냥년이라고 할 수 있죠? 그건 놀란게 아니라 딸을 여자가 아닌 단지 자기의 아이라고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아버지도 이 사실 아실테니 엄마가 저러는게 너무 힘들다 혹시 따로 나가 살게 도와줄 수 있냐 하고 따로 나가사는게 어떨까요?
	160	아내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새창]	2015-09-25 01:24:51	0	삭제
		전 돌쟁이 애기 유모차에 태우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동네 꼬마가 아줌마 또 임신한거냐고... 또르르... 아가가 아니라 지방...ㅠㅠ
	159	집순이 생활... 택배받을때 제일 웃겼던거 [새창]	2015-09-22 02:55:22	1	삭제
		옆에 애기 자고있는데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13:34:13	0	삭제
		어제 뉴스에서 커피잔을 쳐서 얼굴하고 몸에 식은 커피가 뿌려졌는데 폭행으로 인정 됐더라구용
	157	[익명]'임신인가요' 질문 좀 하지 말아요 [새창]	2015-09-15 17:17:13	6	삭제
		제대로 피임을 안해서 임신 가능성때문에 걱정이신 분들은 관계 후 3일 이내인가에 병원 가면 사후 피임약 처방해준대요 창피하거나 비싸다고 불안해 하지만 말고 처방받아먹기 바랍니다 몇만원이면 산대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피임 바랍니다 만약 둘 다 애기 낳아 기를 수 없는 상황인데 피임 거절한다면 헤어져도 된다 생각해요
	156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10 22:27:03	0	삭제
		저도 작성자님처럼 머리숱많고 반곱슬 머린데요 대학교때 큰맘먹고 단발로 잘랐는데 양쪽 머리가 한방향으로 꺾여서(ㅠㅜ)볼륨매직으로 연명하다 다시 머리 길렀거든요 그리고 일년전에 다시 큰맘먹고 아예 짧게 잘라보자해서 보브숏컷을 했드니(바리깡으로 뒷머리 미는 신세계) 무슨 볼륨매직 한듯 이쁘게 자리잡아서 미용실 가서도 볼륨매직했냐는 소리 들었네요 물론 길면 다시 태풍지나간 머리ㅠ 작성자님 지금 머리보다는 자르면 훨씬 이쁠것 같아요 염색도 좀 하시고 눈썹까지하면 완전 다른 사람 되실듯 혹시 머리가 맘대 대로 안되면 머리 말릴때 드라이어로 실짝 잡아주심 될거에용
	155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10 22:10:46	0	삭제
		눈썹 모양도 바꾸시는것 추천!
	154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10 22:09:55	0	삭제
		저는 반곱슬에 머리숱 많은 편인데 확 자르고 솎았더니 볼륨매직 했냐 물어보던데 혹시 작성자님도 그럴수도 있지 읺을까용? 오히려 숱많으니까 머리말리기만해도 괜춘하던뎅
	153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10 22:07:24	0	삭제
		머리숱많은 사람이 이런 머리하면...ㅜ 저런 하늘하늘함은 사라짐 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2:02:05	5	삭제
		전에 왕따 당하던 애가 작정하고 욕하게 해서 녹음하고 고소했는데 학교 선생님이 가해 학생들 꼭 지켜주겠다면서 피해학생 이상한 사람 만듦 그 부모도 이상한 사람됨. 이게 현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2:24:42	0	삭제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살았지만 자격지심 없음. 친구들도 많음. 왜 가난하다고 자격지심이 생김? 가난해서 히키코모리 됨? 머냐 진짜 얼탱이 없네.. 이런 말 들어도 기분 좋으신가요? 본인말이 얼마나 상대방 가슴에 비수를 꽂을지 생각좀 하고 얘기하세요 익명으로 쎈척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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